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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관광객들이 많이 묵는 호텔, 홀리데이 인(Holiday Inn)

[프랑스 파리] 관광객들이 많이 묵는 호텔, 홀리데이 인(Holiday Inn)

파리 홀리데이인의 로비에서. 파리에서 묵었던 숙소인데, 지하철 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시내에서도 생각만큼 멀지 않은 숙소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숙소 앞에 버스들이 한가득 대기하고 있는걸로 봐서는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묵는 그런 숙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단체관광객이 많이 묵는 숙소라고 나쁜 숙소란 의미는 아니구요 ^^ 복도의 모습입니다. 깔끔하네요~ 침대. 방은 항상 패밀리 레스토랑 매니아인 타미리 형과 함꼐 썼었습니다. 짐대도 푹신하고, 조명도 적당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그래도 꽤 파리 도심에 있는지라 방의 크기는 작은 편이었습니다. 사진 찍을때는 TV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후에야 거울임을 눈치챘습니다. 아래에 커피와 차가 준비되어있는 것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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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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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액상프로방스] 프로방스 풍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쿠아벨라 호텔(Aquabella hotel)

[프랑스 액상프로방스] 프로방스 풍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쿠아벨라 호텔(Aquabella hotel)

액상프로방스에서 묵었더 호텔의 이름은 아쿠아벨라이다. 전체 여정중에 묵었던 가장 좋은 호텔이기도 했는데, 프로방스라는 느낌의 감성을 잘 터치한 방들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무선인터넷도 무료(!)인 호텔이기 때문에 우리의 가산점은 더 컸다. 체크인을 하면서… 더블룸 하룻밤에 공식 가격이 169유로인 호텔이니 조금은 럭셔리 해 보인다. 여태까지 묵어왔던 숙소들이 단체여행객들을 위한 숙소라는 느낌이라면, 아쿠아벨라 호텔은 좀 더 개별여행자들을 위한 숙소라는 생각이 든다. 아쿠아벨라 호텔의 방 가격.. 비싸다 ㅠㅠ.. 아쿠아벨라 호텔의 엘리베이터. 2대가 모두 한쪽으로 문이 열리는 특이한 방식의 엘리베이터인데, 어찌보면 굉장히 육즁한 느낌이면서도 잘 어울렸다. 아쿠아벨라 호텔의 로비. 푹신한 의자들이 많이 마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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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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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휴식하기 좋은 부티크 호텔, 노보텔 나단로드 구룡(Novotel Nathan Road Kowloon)

[홍콩] 휴식하기 좋은 부티크 호텔, 노보텔 나단로드 구룡(Novotel Nathan Road Kowloon)

구룡반도의 나단로드(Nathan Road)에 있는 호텔인 노보텔은 침사추이 다음 정거장인 Jordan 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호텔입니다. 이 근처의 지하철은 구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걸어가도 될 정도인데, 호텔의 위치는 홍콩 여행을 하기에 꽤나 좋은 편입니다. 침사추이도 가깝고, 맘만 먹으면 길 건너의 야시장에도 바로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정확하게 입구는 나단로드의 대로변에 있지는 않고, 노보텔 사인이 보이면 오른쪽으로 꺾어들어와야 보입니다. 이렇게 노보텔이라고 쓰여있는 입구가 있는데, 이곳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노보텔에서 묵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마제스틱 호텔이 있었는데,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노보텔로 바뀌었습니다. 노보텔 나단로드 구룡의 리셉션입니다. ^^.. 이곳에서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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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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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다가 보이는 편안한 호텔, 세부 힐튼 리조트-

[필리핀] 바다가 보이는 편안한 호텔, 세부 힐튼 리조트-

세부에서 묵었던 숙소는 세부 힐튼 리조트였습니다. 이전에 힐튼리조트의 아침부페 포스트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아침식사부터 이것저것 모두 다 맘에드는 그런 숙소였답니다. 물론 머무른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쉽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멋진 시설의 스파도 있고 머무는 시간이 나름 즐거운 곳이었어요. 이렇게 여러개의 침대가 있기는 한데, 제가 묵었던 방은 더블베드 2개가 있는 방이었답니다. 같이 동행을 하신 남자분과 함께 오손도손 멋진 호텔에서 잠을 잔거지요. 아 또 좌절스럽습니다. 하지만, 퀸베드에서 함께 주무신 분도 있다고 하니...-_-;;;;;; 뭐;; ㅋ 각 침대에는 이렇게 니모가 한마리씩 놓여져 있었습니다. 공짜로 주는 것 같지만 실제 가격은 약 만원정도라서 다들 군침만 흘렸다는 후문입니다. ^^;; 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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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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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힐튼 리조트에서 즐기는 럭셔리 스파-

[필리핀 세부] 힐튼 리조트에서 즐기는 럭셔리 스파-

세부 힐튼 리조트에는 스파 시설이 있습니다. 이렇게 잘 꾸며진 해변을 지나면 바로 스파를 할 수 있는 곳이 나오지요. 힐튼 리조트&스파의 스파는 세부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스파 중 하나랍니다. 조금 걸어가면 이렇게 SPA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럭셔리한 꽃과 장식들이 절 반겨주네요 대기를 하는 동안 읽을 수 있도록 이렇게 다양한 잡지들이 마련되어있는데, 대부분 SPA에 관련된 잡지들이군요 ^^ 여기가 대기실입니다. 힐튼 리조트&스파의 가격은 가장 싼것이 2000페소부터 있지만, 실질적으로 다양한 코스(파이어, 워터 등)를 원한다면 4000P 이상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서비스만큼은 일단 최고라고 할 수 있네요. 저같이 이렇게 와서 하는것도 그렇지만, 신혼여행으로 와서 꽃잎도 띄우고 받는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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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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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 신비로운 보홀섬의 아름다운 풀빌라, 에스카야

[필리핀 보홀] 신비로운 보홀섬의 아름다운 풀빌라, 에스카야

요 근래 여행과 약간 거리가 먼 포스팅이 이어졌기에, 여행관련 포스팅을 합니다. (뭐 안했다고 하더라도 이틀정도인가요? ^^) 이번에도, 숙소 소개입니다. 5월에 필리핀 보홀을 갔을 때 묵었던 풀빌라죠. 제가 묵어봤던 풀빌라 중에서는 가장 좋은 곳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ㅡ.ㅡ; 제가 묵었던 개인 수영장 포함한 방의 가격이 60만원정도.. 물론, 정가라서 프로모션이나 다양한 결합상품을 이용하면 더 싸지기는 하겠지만, 일단 비싼곳임에는 분명하네요 ^^;; 도착부터 우리를 환영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나름 단체(?)였기 때문에.. 이렇게 꽃 목걸이까지 만들어서 마중나와 주더라구요. 도착에서부터 기분좋은 센스.. 역시 비싼 곳이니만큼 숙박객을 걷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 골프카트와 같은 것을 이용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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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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