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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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 & 조식 / 디럭스 룸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 & 조식 / 디럭스 룸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 & 조식 / 디럭스 룸 한국에서 투숙한 호텔 후기는 잘 안쓰긴 하지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남산 호텔은 5/1일부터 공식적으로 투숙객을 받길래 궁금해서 가봤다. 마침 가격도 저렴하게 나와있었고, 노동절 쉬는 날이라 겸사겸사 남산과 명동 구경도 갈 겸 짐을 꾸렸다. 호텔 투숙 후기는 공식 투숙일자 이전에도 좀 있기는 했지만, 아마도 그건 프로모션 및 행사 관련 투숙이었던 것 같다. 혹은 관련자에게 선 공개를 했거나. 그러고 보니, 나도 쉐라톤 D큐브 오픈때는 어쩌다보니 일찍 묵어보는 기회를 얻기도 했지만. 초청은 아니었고, 단순히 오픈일정이 늦어졌기 때문이었지만; 차를 가지고 갔었는데,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주차장은 무료로 공개하고 있었다.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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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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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가 내려다보이는 코스모폴리탄 호텔(Cosmopolitan Hotel)

[미국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가 내려다보이는 코스모폴리탄 호텔(Cosmopolitan Hotel)

[미국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가 내려다보이는 코스모폴리탄 호텔 코스모폴리탄 호텔. 이번에 IPW2013에서 한국사람들을 위해서 잡아준 숙소가 코스모폴리탄이었다. 라스베가스에 꽤 많이 왔음에도, 코스모폴리탄은 이번이 처음 묵는 숙소. 그래서 오기 전부터 꽤나 기대했던 숙소기도 했다. 라스베가스의 나름 중심에 있으면서 꽤 세련된 느낌을 내는 이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특히 벨라지오의 분수쇼가 보이는 뷰가 유명하다. 도로에서 보면 왼쪽이 아리아(Aria), 오른쪽이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플래닛 헐리우드와 연결되는 구름다리. 라스베가스는 바로 옆 호텔이라고 하더라도 진짜 호텔들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걸어간다는게 쉽지 않다. 특히 하나건너 호텔이라면 진짜 꽤 걸을 각오를 하고 가야 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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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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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호텔] 프라이빗 온천을 가진 숙소, 블루라군 클리닉(Blue Lagoon Clinic)

[아이슬란드 호텔] 프라이빗 온천을 가진 숙소, 블루라군 클리닉(Blue Lagoon Clinic)

블루라군 클리닉 호텔은 아이슬란드 블루라군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 호텔이다. 호텔에 투숙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 블루라군 입장권이 제공되며, 그 외에도 숙소 내에 프라이빗 온천을 가지고 있다. 가격이 상당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아서, 성수기에는 일찍 예약이 마감되는 경우가 대다수. 2달전에 문의했을 때 만실이었다가, 1달전쯤 객실 1개 여유가 생겼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했다. 객실이 많지 않은 관계로 예약사이트에는 나오지 않고, 전화 또는 이메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우리는 예약 때문에 이메일로 예약을 했으며, 예약시 카드번호를 이메일로 받았다. 물론, 별 문제 없이 잘 숙박할 수 있었고, 숙박비용에는 조식도 포함되어 있었다. 객실비용은 성수기 기준 2인 280 EUR(2012년에는 260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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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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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호텔] 아큐레이리 중심에 위치한 센트룸 호스텔(Centrum Hostel)

[아이슬란드 호텔] 아큐레이리 중심에 위치한 센트룸 호스텔(Centrum Hostel)

아이슬란드 여행 중 아큐레이리에 도착했을 때, 날씨가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캠핑을 포기하고 바로 호텔을 알아봤던 곳이 바로 이 센트룸 호스텔이었다. 부킹닷컴에서 당일에 비어있는 숙소를 찾아서 예약한 곳이 바로 이 센트룸 호스텔이었는데, 원래는 다른 곳으로 예약했다가 바뀌기는 했지만 어쨌든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호스텔의 위치도 아큐레이리 메인 거리 바로 중심에 위치해 있었고, 호스텔 건물 바로 뒷편으로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큐레이리에서 주차공간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편했다. 이 호스텔에 묵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동차 여행객이 아니어서 주차공간이 비어있을 때가 많다고 주인이 말했지만, 누구나 주차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고 했다. 어쨌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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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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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호텔] 래디슨 블루 사가(Radisson Blu Saga) - 조금은 오래된 느낌의 숙소

[아이슬란드 호텔] 래디슨 블루 사가(Radisson Blu Saga) - 조금은 오래된 느낌의 숙소

래디슨블루 사가(Radisson Blu Saga)는 아이슬란드 여행의 첫번째 날에 묵은 호텔이었다. 하필 묵으려는 그 날이 여름 성수기인데다가 레이캬빅에서 무슨 학회라도 있었는지 저렴한 호텔은 죄다 객실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열약한 호스텔 정도만 남아있었다. 그래도 어떻게 숙소가 하루는 남아있어서 선택했던 호텔이었는데, 사실 가격대비는 그닥 좋지 않았던 호텔이라고 평하고 싶다. 1박에 160 EUR 가까이 줬지만, 그정도 금액으로 묵을만한 호텔은 아니라는 느낌. 너무 오래된 느낌이다. 다음에 래디슨 계열에서 묵는다면 위치가 더 좋은 래디슨블루 1919 호텔이나, 차라리 좀 떨어진 파크인에서 묵을 것 같다. 아니면 그냥 부킹닷컴(http://www.booking.com)다른 가격대가 맞는 숙소를 이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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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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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역사적인 럭셔리 호텔에서의 하룻 밤, 리츠 런던(Ritz London)

[영국 런던] 역사적인 럭셔리 호텔에서의 하룻 밤, 리츠 런던(Ritz London)

런던에서 가장 역사적이면서 럭셔리한 호텔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리츠 런던. 한국 사람들은 주로 에프터눈 티를 마시기위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에프터눈티를 마시기 위해서도 셔츠와 타이, 그리고 최소 면바지 이상을 입어야 한다. 영국식 표현으로는 스마트 캐주얼(Smart Casual)이라고도 표현하는 것 같은데, 그냥 정장이라고 이야기하면 편하다. 리츠 런던의 로비. 1박의 숙박비가 보통 조금 일찍 예약해도 350파운드 정도. 조식이 포함된 가격은 400파운드 정도로, 조식의 가격을 생각하면 조식이 포함된 것이 훨씬 이득이다. 리츠 칼튼 계열이기는 하지만, 리츠칼튼 리워드 프로그램에는 참여하지 않는 그런 급의 호텔이 바로 리츠 런던. 어쨌든, 이번 성화봉송을 위한 영국 여행에서 이곳에서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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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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