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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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멜] 럭셔리한 고급 휴양 리조트, 하얏트 하이랜즈 & 하이랜즈 인 (Hyatt Carmel Highlands & Highlands Inn)

[미국 카멜] 럭셔리한 고급 휴양 리조트, 하얏트 하이랜즈 & 하이랜즈 인 (Hyatt Carmel Highlands & Highlands Inn)

미국 100일간의 여행 마지막 숙소는 하이랜즈 인 카멜(Hightlands Inn Carmel)이었습니다. 하얏트 호텔 계열의 숙소로, 여행의 막바지에 무료숙박권(FFN)을 이용해서 묵었던 숙소였습니다. 평소의 룸레이트는 $300~$500정도. 사실 다이아몬드 회원이기는 하지만, FFN 사용의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업그레이드를 기대하지는 않았고.. 역시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예상했던터라 ㅎㅎ 하이랜즈인의 체크인 장소. 업그레이드를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인터넷 24시간 사용권을 한장 더 줬습니다. 둘이 각각 이용하라는 의미인듯 싶었습니다. 그 외에 다이아몬드회원 특전으로는 조식쿠폰이 있었는데, 금액쿠폰이므로 룸서비스로도 가능했습니다. 금액을 넘어서는 것은 체크아웃때 따로 정산하면 됩니다. 로비..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 2011.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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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마일리지 사용 - 동남아, 미주 등 보너스항공권 공제율 표 변경사항(11.06.15 부터)

유나이티드항공 마일리지 사용 - 동남아, 미주 등 보너스항공권 공제율 표 변경사항(11.06.15 부터)

델타항공의 보너스항공권 마일리지 공제율 표 개편에 이어서, 유나이티드항공도 컨티넨탈항공과 합병을 진행하면서 마일리지 공제율 표를 변경하였습니다. 이렇게 변경을 해서 좋아지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듯이, 대부분의 요구마일리지가 더 올랐습니다. 그래도 갑작스럽게 아무런 이야기 없이 변경했던 델타항공과는 달리 유나이티드항공의 변경일은 11년 6월 15일로 약 3개월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동남아 요구 마일이 이코노미/비즈니스가 20,000/30,000 이었던것이 30,000/45,000 으로 변경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전히 국적기에 비하면 낮은 공제율이지만 그래도 30,000에 비즈니스로 동남아 어느곳이든 갈 수 있었던 매력은 조금 줄어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1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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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풍경 - 사람들의 뒷모습이 가진 매력에 빠져들다

여행 중 만난 풍경 - 사람들의 뒷모습이 가진 매력에 빠져들다

여행을 하다보면, 사람들의 뒷모습을 자주 만나곤 합니다. 인물 사진은 사람의 얼굴과 표정이 담겨야 멋진 사진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때로는 사람들의 뒷모습 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에세이
  • · 201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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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틀랜드] 여행을 추억하게 하는 부띠크 호텔, 에이스호텔(Ace Hotel)

[미국 포틀랜드] 여행을 추억하게 하는 부띠크 호텔, 에이스호텔(Ace Hotel)

옛날에 한창 여행을 다닐때에는 호스텔과 백패커에서 주로 숙박을 하곤 했었습니다. 도미토리에서 자는 것은 기본인 여행이지만, 최근에는 차츰 도미토리보다는 더블룸이나 호텔을 이용하는 것으로 여행의 스타일이 변하고 있습니다. 한창 배낭여행자였지만, 이제 렌터카 여행자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여전히 일반 배낭여행처럼 다니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 포틀랜드에서 2박을 했던 에이스 호텔은 그런 호스텔 여행의 기억을 떠올려주게 하는 부띠끄 호텔이었습니다. 부띠끄 호텔 하면 좀 더 세련된 의미의 것을 떠올리지만, 이곳은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한 호텔이었습니다. 포틀랜드에서도 꽤 인기있다고 하네요. 포틀랜드 이외에도 뉴욕, 팜스프링스, 시애틀에도 체인이 있습니다. 호텔의 홈페이지는 :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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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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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틀란타] 쉐라톤 다운타운 호텔(Sheraton downtown) - 프라이스라인 비딩

[미국 아틀란타] 쉐라톤 다운타운 호텔(Sheraton downtown) - 프라이스라인 비딩

아틀란타에서 프라이스라인으로 비딩할 때 1박이 세금포함 $70에 쉐라톤으로 낙찰되어서, 1박은 프라이스라인, 1박은 QS를 위해 $140의 일반 가격으로 예약 총 2박을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정식숙박을 앞에, 그리고 프라이스라인 숙박을 뒤에 연결했는데 이 당시에는 플래티넘이 아닌 골드맴버였음에도 불구하고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거기다가 프라이스라인 숙박까지 클럽룸을 주는 센스.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호텔이었습니다. 사실 7/4일 독립기념일이어서 사람이 꽤 많았는데도 프라이스라인으로 비딩했을 때 낙찰된것도 신기하긴 합니다. 1층의 입구. 쉐라톤 아틀란타는 셀프주차에도 $25의 주차비를 받고 있었는데, 셀프주차장은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었다. 들어가긴 건물쪽으로 들어..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 201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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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마일리지 분석 #05 - 델타항공(DL) 마일리지 프로그램 "스카이마일스(skymiles)" - 스카이팀

항공사 마일리지 분석 #05 - 델타항공(DL) 마일리지 프로그램 "스카이마일스(skymiles)" - 스카이팀

(Updated 2011.02.17) 한때 노스웨스트항공의 마일리지프로그램인 월드퍽스가 최고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불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델타항공과 합병되어서 그때만큼의 혜택은 누릴 수 없게 되었다. 델타항공 스카이마일즈의 마일리지의 가치가 날로 떨어지는 바람에, 미국에서는 현재 최악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지만, 일본을 가고 싶다면 한국에서는 여전히 쓸모있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델타항공의 장점이었던 2만마일로 동남아를 갈 수 있다는 것은 2월 16일자의 변경으로 더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어 버렸다. 다만, 일본을 가는 요구마일이 2만 마일에서 1.5만마일로 줄어들어 일본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유효한 항공권에 속한다. 중국은 2.5만마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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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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