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레드우드국립공원을 거쳐서 내려오면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하얏트는 다이아몬드 멤버가 되기위한 등급을 다 채웠고 잠깐 머무를 숙소였기 때문에, 산타로사쪽에서는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숙박비가 $160 + tax인데,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45 + tax로 $58정도 냈네요. ^^ 이정도면 꽤 괜찮은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가 하얏트 최상위 티어인 다이아몬드 등급 혜택을 받아서, 방도 업그레이드를 받았고 조식도 2인을 받았으니 이정도면 가격대비 정말 훌륭하다고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밤 10시에 도착해서 아침 일찍 나간 호텔이라 아쉬웠지만요. 방은 꽤 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프라이스라인 예약도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다니, 하얏..
작년 9월, 캐나다 알버타의 록키산맥을 여행할 때 밴프에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이틀밤을 잤던 숙소인데, 메인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꽤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숙소의 가격은 성수기에는 $159~ 이고, 비수기에는 $119~ 입니다.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위치가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다만, 주차장의 입구가 굉장히 좁고, 주차도 조금 어려운 편이라 렌터카를 이용할 때는 감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로비는 앉을 자리도 많고, 넓다보니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잠시 내려와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사람 구경을 하기에도 괜찮은 것 같구요. 호텔의 복도입니다. 별 특별할 것 없는 복도네요. 호텔 침구는 굉장히 푹신한 녀석이었는데, 다소 클래식해 보이는 방이었지만, ..
일본 고치현에서 머물렀던 숙소 중 하나가 바로 고치현에서 스타일리시한 숙소로 인기가 있는 세븐데이즈 호텔(7 Days Hotel)이었습니다. 고치에서는 일정상 이동을 하면서 호텔에 머물렀었는데, 이곳이 바로 그 중 하나였지요. 2개의 세븐데이즈 호텔이 마주보고 있는데, 제가 묵었던 곳은 더 먼저 생겼던 곳이라 하네요. 로비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바깥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 로비에서 아침식사도 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신문을 읽으면서 바깥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물론, 바깥에 있는 사람도 안에 있는 사람을 볼 수 있긴 하지만요. 1층에 마련된 비즈니스센터... 라고는 하지만, 전화기 한통과 컴퓨터 한대가 전부. 컴퓨터는 당연히 무료입니다 ㅎㅎ 프린터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 세븐데이즈 호텔의 ..
해외여행 휴대폰 로밍 방법, 어디가 좋을까?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니면 새로운 재충전을 위해서 해외여행을 떠나지만, 한국과 연락의 끈을 놓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3박 4일 정도의 여행이라면, 그냥 휴대폰을 집에 놓고 여행을 떠나겠지만, 급하게 연락이 올 곳이 있다거나 업무적으로 받아야 할 전화같은 것이 있다면 휴대폰을 로밍해서 가져가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출장이나 장기 여행이 된다거나 하면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로밍폰을 가지고 나갈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 로밍폰 하면 대표적인 곳이 휴대폰 사업자인 SKT, KT, LGT 그리고 별정통신사인 S로밍을 꼽을 수 있다. 앞의 3개의 휴대폰 사업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서비스에 종속되지만, S로밍은 어느 곳의 휴대폰을 사용하더라도 이..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가장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바로 다름아닌 환전이다. 이전에 환전과 관련해 '환전수수료 절약방법, 어떻게 할까?'라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이전 포스팅에서 잠깐 소개했던 외환은행 사이버환전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다양한 은행의 할인 쿠폰들이 있지만, 집 주변에 은행이 딱히 없어 멀리 있는 은행을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으로 환전을 하고 인천공항에서 찾는 방법을 선호한다. 가끔 타 은행에서 환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주는 이벤트가 있지 않은 이상은, 외환은행의 사이버환전이 가장 유용하고 편리하기 때문이다. 외환은행의 사이버환전을 이용하면, 여행 당일날 30분 정도만 더 일찍 나가면 환전을 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다. 거기..
보스턴에서의 숙박은 보스턴에서 20분정도 떨어진 Waltham(월트햄)이라는 곳의 웨스틴(Westin) 호텔에서 했습니다. Starpicks의 할인을 통해서 80불대에 나왔기에 저렴하게 침대 2개가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보스턴 시내의 호텔들이 가격이 너무 비쌌던 관계로 외곽에서 묵고 시내 보스턴을 별도로 여행할 예정이었죠. SPG의 플래티넘 멤버인 관계로 주차는 플래티넘 전용 주차구역에 했습니다. 셀프 주차장 바로 입구쪽에 전용 주차구역이 있어서 편리하네요. 주차비용은 11불이었습니다. 웨스틴의 체크인 카운터. 오후 4시쯤에 도착을 했더니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 2개가 있는 일반룸을 예약했었는데, 객실 상황이 괜찮았는지 바로 주니어스위트로 업그레이드를 해 주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