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분류 전체보기
    • 김치군 여행팁
      • 렌터카 여행팁
      • 하와이 여행팁
      • 미국 여행 팁
      • 할인코드-쿠폰
    • 하와이
    • 미국 여행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유럽여행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여행 관련
    • 코로나 이전 여행
      • 하와이여행
      • 아시아여행
      • 일본여행
      • 중남미여행
      • 아프리카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국내여행
    • 코로나 전 미국여행
      • 구 미국여행팁
      • In North America
      • 05-06 미국USA
      • 10 미국
      • 12 미국 동부
      • 13 14 미국-캐나다 서부
      • 14 미국 서부
      • 15 알래스카
      • 18 미국 서부
    •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
      • 09 캐나다 가을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15 알버타 겨울
      • 17 캐나다 옐로나이프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IT
      • 어도비 ADOBE
    • 이런저런
      • 오래된 여행 정보들
      • 오래된 여행의 기초
      • 오래된 여행 에세이
      • 오래된 비행 기록
      • 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비공개
  • 홈
웅장한 협곡이 밝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 그랜드캐년 일출 [미국 렌트카 여행 #32]

웅장한 협곡이 밝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 그랜드캐년 일출 [미국 렌트카 여행 #32]

겨울에 처음 그랜드캐년에 와서 일출을 봤을 때에는 오전 8시가 넘은 시간에서야 해가 떴기 때문에 일출을 보는 것에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한여름의 그랜드캐년의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는 강행군을 해야 했다. 조금 일직 일출을 보기 때문에 보고 난 후에 돌아와서 잠시 낮잠을 즐기는 여유가 있기는 하지만. 그랜드캐년에는 일출로 유명한 포인트가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는 마더포인트를 골랐다. 캠핑장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유명한 곳이기도 했기 때문. 이른 새벽이었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도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그랜드캐년에 해가 떠오르기 전에 그랜드캐년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붉게 올라오는 태양의 기운과 함께 그랜드캐년을 사진에 담아보니 그럴듯한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10 미국
  • · 2010. 12. 11.
  • textsms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에서의 캠핑, 그리고 쇠고기 구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1]

미국 국립공원 캠핑장에서의 캠핑, 그리고 쇠고기 구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1]

미국에서의 첫번째 캠핑장소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이었다. 일정이 시작되고 15일정도만에 처음으로 하는 캠핑이기도 했기 때문에, 저녁메뉴는 당연히 고기!! 그래서 그랜드 캐년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도시의 월마트에 가서 쇠고기 장을 봤다. 평소에는 일반 모텔이나 호텔들을 위주로 숙박을 하기 때문에 요리를 할 수 없지만, 캠핑을 하면서는 고기를 굽는 등의 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보충을 위해서도 고기를 먹는데에는 모두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협찬받았던 네파의 텐트와 침낭을 처음 사용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고. 돼지고기도 팔기는 하지만, 같은 가격에 쇠고기를 살 수 있으니 당연히 쇠고기로 낙찰. 미국의 마트에 가면 다양한 쇠고기를 팔기는 하는데, 그냥 봐서는 도대체 뭐가 어떤 부윈지 잘 구분이 가지 않는다...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10 미국
  • · 2010. 12. 11.
  • textsms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했던 미국의 댐, 후버댐(Hoover dam)에 가다 [미국 렌터카 여행 #30]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했던 미국의 댐, 후버댐(Hoover dam)에 가다 [미국 렌터카 여행 #30]

라스베가스를 출발해서 40분~1시간 남짓이면 후버댐에 도착한다. 후버댐은 이전에도 와봤던 경험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패스. 하지만, 원한다면 후버댐 안에서 투어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차비와 투어비용이 별도이므로 가격은 조금 있는 편에 속한다. 후버댐이라고 보이는 글자. 지나가면서 한 컷 찍어봤다. 후버댐의 위는 이렇게 차량을 이용해서 건널 수 있게 되어있다. 길이 2차선이기 때문에 후버댐에 진입하기 전부터 다소 막히므로 후버댐을 지나갈 계획을 세웠다면 30분 정도는 조금 여유롭게 잡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 중간에 시계와 함께 있는 건물의 용도는 잘 모르겠다. 후버댐을 건너와서 바로 후버댐쪽을 바라본 풍경. 후바댐은 다른 지형지물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라스베가스에서 후버댐을 지나가면 후버댐을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10 미국
  • · 2010. 12. 2.
  • textsms
[미국-라스베가스] 아리아 호텔의 레스토랑 세이지(Sage)에서 즐긴 저녁 만찬

[미국-라스베가스] 아리아 호텔의 레스토랑 세이지(Sage)에서 즐긴 저녁 만찬

라스베가스의 아리아 호텔은 시티센터에 있는 호텔로, 라스베가스에서는 가장 최근에 생긴 호텔 중 하나에 속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저녁식사 중 한끼는 아리아 호텔 내의 레스토랑 세이지(Sage)에서 했는데, 옐프닷컴 등에서의 평도 좋고 라스베가스에서의 마지막 만찬이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이날의 이 식사를 마지막으로, 밥통을 들고 다니면서 밥을 해 먹고 다니는 식사가 다시 계속되었지요. 이번 식사는 제 돈으로 사먹은 것은 아니고, 사주셔서 먹을 수 있었다지요. 제 돈으로 사먹기에는 너무 비싼 그대입니다. 뭐, 그 이후에도 1주일에 한번정도는 고기를 먹어주기는 했었지만요. 사실, 그런 밥통에 대충 해먹은 식사들을 공개하기에는 너무 민망하여 포스팅을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아리아의 레스토랑인 세이지(..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In North America
  • · 2010. 11. 19.
  • textsms
불이 붙은 것만 같은 붉은 바위의 계곡, 밸리 오브 파이어(Valley of Fire) [미국 렌터카 여행 #29]

불이 붙은 것만 같은 붉은 바위의 계곡, 밸리 오브 파이어(Valley of Fire) [미국 렌터카 여행 #29]

라스베가스 근교의 인기있는 여행지에는 밸리오브파이어, 레드락캐년,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있다. 밸리오브파이어와 레드락캐년은 1시간 정도 이내에서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인데, 그 중에서도 우리는 밸리오브파이어 주립공원을 골랐다. 가볍게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미국의 국립공원들을 모두 다닐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맛보기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좋은 곳이다. 레드불과 함께 운전의 필수요소였던 스타벅스 더블샷. 운전을 하면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졸음운전이었기 때문에, 3명이 돌아가면서 운전을 하는 와중에도 간간히 커피를 마시면서 잠을 쫓았다. 강한편에 속하는 스타벅스 더블샷은 그 중에서도 좋은 음료. 사실 가장 좋아했던 것은 스타벅스에서 나온 커피 + 에너지 음료였지만. 밸리오브파이어 주립공원의 입구..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10 미국
  • · 2010. 11. 16.
  • textsms
[미국-콜로라도] 16oz의 거대한 프라임립을 먹다, 오어 하우스 at the 파인그로브(Ore House at the Pine Grobe)

[미국-콜로라도] 16oz의 거대한 프라임립을 먹다, 오어 하우스 at the 파인그로브(Ore House at the Pine Grobe)

유타주에서 콜로라도 주로 넘어가면서, 목장 체험을 하기 위해서 들렸던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갔던 레스토랑입니다. 멋진 목장들이 가득한 것으로 유명한 콜로라도주에 왔으니, 오랜만에 체력 보충도 할 겸 해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왔습니다. 유타주의 모압(Moab)에서 스팀보트 스프링스(Steamboat Springs)까지 예상한 것보다 조금 더 늦게 도착을 해서 배가 꽤 많이 고픈 상태로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근처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중 사람들의 추천이 많은 곳으로 골라왔는데, 겨울 성수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특이한 점은 식사하는 구성원의 80%가 나이든 백인 부부였다는 것. ^^ 다른 메뉴들은 보통 스테이크인 8~12온즈(한국의 일반적인 사이즈에 비하면 이것도..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In North America
  • · 2010. 11. 6.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
  • 54
  • navigate_next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 김치군 여행팁
      • 렌터카 여행팁
      • 하와이 여행팁
      • 미국 여행 팁
      • 할인코드-쿠폰
    • 하와이
    • 미국 여행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유럽여행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여행 관련
    • 코로나 이전 여행
      • 하와이여행
      • 아시아여행
      • 일본여행
      • 중남미여행
      • 아프리카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국내여행
    • 코로나 전 미국여행
      • 구 미국여행팁
      • In North America
      • 05-06 미국USA
      • 10 미국
      • 12 미국 동부
      • 13 14 미국-캐나다 서부
      • 14 미국 서부
      • 15 알래스카
      • 18 미국 서부
    •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
      • 09 캐나다 가을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15 알버타 겨울
      • 17 캐나다 옐로나이프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IT
      • 어도비 ADOBE
    • 이런저런
      • 오래된 여행 정보들
      • 오래된 여행의 기초
      • 오래된 여행 에세이
      • 오래된 비행 기록
      • 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비공개
Copyright © SANGGU JUNG All rights reserved.
E-mail Contact: kimchi39@gmail.com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