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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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1 - 테아나우 TOP10 홀리데이파크 & 양갈비 굽기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1 - 테아나우 TOP10 홀리데이파크 & 양갈비 굽기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1 - 테아나우 TOP10 홀리데이파크 & 양갈비 굽기 테아나우에는 대표적인 홀리데이파크가 2개 있는데, 하나는 타운 안에 있는 TOP10 홀리데이파크로 근처의 마트도 가까워서 여러가지 필요한 곳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반면에 레이크뷰 홀리데이파크의 경우 조금 떨어져 있지만, 대신 호수변에 있어서 조용하고 조금 더 호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는 나름 장을 보기도 해야 했고, 테아나우 타운도 돌아다닐 예정이었으므로 TOP10 홀리데이파크로 갔다. (참고로 레이크뷰 홀리데이 파크는 과거에 TOP10 이었다.) 정작, 너무 늦게 캠핑장에 도착한 관계로 타운 구경은 뒤로 미루고, 일단은 체크인을 한 후 저녁식사 준비부터 해야하긴 했지만 ㅎㅎ 테아나우 TOP10 ..

  • format_list_bulleted 오세아니아/19 뉴질랜드 캠퍼밴
  • ·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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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0 - 밀포드사운드 주차 & 쥬시 프리미엄 크루즈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0 - 밀포드사운드 주차 & 쥬시 프리미엄 크루즈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10 - 밀포드사운드 주차 & 쥬시 프리미엄 크루즈 캐즘에서 트레일을 마치고, 커피한잔을 하면서 여유를 부리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훅 지나가버렸다. 시간 계산을 못하고 캠핑카에서 커피한잔을 한 실수가 있었던 만큼, 원래 계획했던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않고 그냥 바로 밀포드사운드 주차장으로 가기로 했다. 밀포드사운드 주차는 시간당 $10을 받는데다가, 투어가 대부분 2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최소 주차비용을 $30을 받는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싸게 낸 주차비이기도 했다. 만약 조금만 더 시간여유를 두고 도착하거나, 아니면 여기와서 커피를 마셨다면 하는 후회는 늦었을 뿐. 무료주차장의 경우에는 20~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셔틀버스가 바로 크루즈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기 때문..

  • format_list_bulleted 오세아니아/19 뉴질랜드 캠퍼밴
  • · 2019.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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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9 - 캐즘(Chasm) 트레일과 폭포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9 - 캐즘(Chasm) 트레일과 폭포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9 - 캐즘(Chasm) 트레일과 폭포 캐즘 트레일은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하기 10분쯤 전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트레일이 20~30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여행객이나 투어버스에서도 많이 걷는곳이다. 그렇다보니 아주 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세우기에도 부담이 없다. 레이크 건 네이처 워크와 비슷하게, 전체적으로 이끼가 가득한 풍경이 이어진다. 물론,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트레일인만큼 길 자체가 아주 잘 정비되어 있었다. 갈림길. 오른쪽으로 가서 왼쪽으로 돌아오는 일방통행 루트다. 트레일 중간에 있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이내 메인 폭포에 도착하게 된다. 폭포에서 본 아래쪽 풍경.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 보았다. 폭포로 흘러들어오는 물. 비가 온..

  • format_list_bulleted 오세아니아/19 뉴질랜드 캠퍼밴
  • · 2019.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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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8 - 비오는날의 밀포드사운드, 호머터널(Homer Tunnel)과 폭포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8 - 비오는날의 밀포드사운드, 호머터널(Homer Tunnel)과 폭포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8 - 비오는날의 밀포드사운드, 호머터널(Homer Tunnel)과 폭포 네이쳐 워크를 걷고 난 이후에, 점점 더 강해지기 시작한 빗줄기는 줄어들 것 같은 기미가 없었다. 일단, 예약한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도 있고 해서, 일단은 계속해서 목적지까지 가기로 했다. 비가오기 때문일까, 도로에는 차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 대신, 주변의 산에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폭포들이 생겨 있었다. 평소에 인터넷에서 보던 밀포드 사운드의 도로 풍경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다. 이렇게 많은 폭포들이라니. 이런 풍경은 예전에 노르웨이를 여행할 때 보고서는 처음 보는 것 같았는데, 그러고보니 노르웨이역시 피오르드지형이라는 것이 동일했다. 비가 많이 오기는 했지만, 차량의 통행이..

  • format_list_bulleted 오세아니아/19 뉴질랜드 캠퍼밴
  • · 2019.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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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07 - 레이크 건 네이처 워크 트레일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07 - 레이크 건 네이처 워크 트레일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07 - 레이크 건 네이처 워크 트레일 레이크 건 네이처 워크 트레일은 맑은 날보다 흐린날이 더 어울리는 트레일이다. 비가 많이 오는 밀포드 사운드의 특성 덕분에, 이끼가 가득한 풍경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흐린날이 반갑긴 했지만, 잠시 멈췄던 비는 트레일을 걷기 시작하자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강하게 내리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냥 걸었다. 참고로 레이크 건 네이처 워크(Lake Gunn Nature Walk)는 캐스케이드 크릭 캠핑장(Cascade Creek Campsite)쪽으로 진입하는 곳에 주차장이 있으므로 그곳에 세우면 된다. 그래도, 나름 화장실도 있다. 온대 우림의 느낌을 내는 레이크 건 네이처 워크 트레일. 진짜 이끼가 가득한 이 풍경에 빛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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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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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06 - 에글링턴 밸리(Eglinton Valley)와 미러 호수(Mirror Lake)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06 - 에글링턴 밸리(Eglinton Valley)와 미러 호수(Mirror Lake)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06 - 에글링턴 밸리(Eglinton Valley)와 미러 호수(Mirror Lake) 테아나우를 지나 계속해서 밀포드 사운드로 향했다. 오늘 크루즈 투어는 조금 늦은 시간으로 예약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러 트레일도 걸어보고 가능하면 날씨가 좋을 때 밀포드사운드까지 도착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오늘의 일기예보는 오전에는 구름과 해, 점심즈음에는 구름, 오후늦게부터는 비였기 때문에 점심쯤에만 도착해도 비오지 않는 풍경을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밀포드사운드 가는 길에 엄청나게 많이 보였던 노란 꽃들. 점점 흐려지고 있는 날씨 와중에도, 이 노란 꽃들은 화사하기 그지 없었다. 퀸스타운 공항에 처음 도착해서 이 꽃을 멀리서 봤을 때, 봄에 때아닌 노란 단풍이 든 줄 알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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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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