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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06] 발데즈 가는 길, 워팅턴 빙하(Worthington Glacier)와 폭포들

[알래스카 #06] 발데즈 가는 길, 워팅턴 빙하(Worthington Glacier)와 폭포들

[알래스카 #06] 발데즈 가는 길, 워팅턴 빙하(Worthington Glacier)와 폭포들 아침 일찍 가볍게 빵으로 식사를 하고 바로 발데즈로 향할 준비를 했다. 숙소가 있던 글레날렌(Glennallen)에서 발데즈(Valdez)까지는 약 2시간 거리. 오늘 발데즈에서의 크루즈 투어가 11시였기 때문에, 최소한 10시 반에는 도착해야 했다. 발데즈로 가는 길에 톰슨패스를 넘으면서 워팅턴 빙하(Worthington Glacier)와 폭포들과 같은 볼거리가 있기 때문에 결국 7시에는 출발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알라스카 여행 중에는 아침 일찍 해가 뜨고, 자정이 되야 지기 때문에 사실 야외에 있는 시간 자체는 무리가 없었다. 이른 아침의 태양. 나름 이른 시간인데도 태양은 생각보다 높은 곳에 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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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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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05] 도보로 직접 가 볼 수 있는, 마타누스카 빙하(Matanuska Glacier)

[알래스카 #05] 도보로 직접 가 볼 수 있는, 마타누스카 빙하(Matanuska Glacier)

[알래스카 #05] 도보로 직접 가 볼 수 있는, 마타누스카 빙하(Matanuska Glacier) 오늘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다름아닌 마타누스카 빙하(Matanuska Glacier)였다. 사실, 이번 알라스카 여행의 첫 웅장한 여행지랄까? 마타누스카 빙하로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마타누스카 주변에 위치한 투어회사를 통해서 가이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는 입구에서 직접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모든 위험에 대한 책임을 직접 지고 가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원래는 투어를 이용할 예정이었으나, 점심을 먹고 출발한 뒤로 여러 포인트를 들려가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 투어를 할 수 없어 직접 다녀올 수 밖에 없었다. 마나누스카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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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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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04] 사향소 농장(Must OX Farm)

[알래스카 #04] 사향소 농장(Must OX Farm)

[알래스카 #04] 사향소 농장(Must OX Farm) 알래스카에서의 두번째 목적지도 여전히 소소했다. 주로 알래스카, 캐나다 북부, 그린란드, 노르웨이 등에 서식하는 사향소(Musk OX)를 기르는 농장에 방문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 사향소는 수컷 특유의 분비선에서 내는 사향냄새 덕분에 이런 이름을 얻었는데, 100m밖에서도 그 냄새가 날 정도라고 한다. 번식기는 7~8월이지만, 내가 방문했던 6월에는 아쉽게도(?) 그 향을 맡아볼 기회는 없었다. 사향소 농장의 주소는 12850 E Archie Rd, Palmer로, 알라스카 스테이트 페어(2016년에는 8/25~9/5 - 꼭 가볼만한 볼거리!)가 열리는 팔머(Palmer)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탈키트나/드날리로 향하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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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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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03] 첫번째 여행지, 썬더버드 폭포(Thunderbird Falls)

[알래스카 #03] 첫번째 여행지, 썬더버드 폭포(Thunderbird Falls)

[알래스카 #03] 첫번째 여행지, 썬더버드 폭포(Thunderbird Falls)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차를 몰고 바로 첫번째 목적지인 썬더버드 폭포로 향했다. 어제는 밥먹고 바로 숙소가서 잤으니, 오늘이 여행의 첫 번째 날이나 다름없는 느낌이다. 썬더버드 폭포는 앵커리지에서 약 30분 정도 북쪽에 위치해 있는데, 북쪽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꼭 들려야 하는 곳에 있다보니, 시간이 된다면 한번쯤 들려볼 만한 곳이다. 그냥 앵커리지에서 당일치기로 가볍게 들려도 충분한 곳이다. 달리다보면 썬더버드 폭포의 표지판들이 자주 나오기 떄문에 찾아가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썬더버드 폭포의 트레일헤드를 알리는 표지판. 국립공원이 아니라 주립공원(State Park)이기 때문에,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차량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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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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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02] 앵커리지 국제공항, 알라모 렌터카 픽업

[알래스카 #02] 앵커리지 국제공항, 알라모 렌터카 픽업

[알래스카 #02] 앵커리지 국제공항, 알라모 렌터카 픽업 처음으로 도착한 알래스카. 미국 내 이동이지만, 플로리다와 알래스카의 시차는 무려 4시간. 기내에서 잠을 좀 잤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시차때문에 꽤나 피곤한 상태였다. 거기다가 밖은 대낮처럼 밝지만, 벌서 7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일단 배도 무지하게 고프기 시작했으므로 빨리 렌터카를 찾은 다음에 한식당에 들려 저녁식사를 하고, 바로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번여행에서는 알라모 렌터카를 이용했는데, 만약 수워드(Seward)에 차량을 편도반납해야 한다면 허츠 외에는 대안이 없다. 다만, 그게 아니라면 알라모도 괜찮은 편이다. 시내지점은 큰 의미가 없으므로 알라스카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려면 공항에서 빌리는게 낫다. 거의 대부분 선결제가 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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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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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01] 포드로더데일-아틀란타-앵커리지, 델타항공

[알래스카 #01] 포드로더데일-아틀란타-앵커리지, 델타항공

[알래스카 렌터카여행] 포드로더데일-아틀란타-앵커리지, 델타항공 플로리다에서의 컨벤션 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이동을 할 준비를 했다. 오늘의 이동경로는 포트로더데일(Fort Lauderdale)에서 아틀란타(Atlanta)를 거쳐 앵커리지(Anchorage)까지 가는 일정. 총 비행시간만 10시간에 육박하지만, 기내식 한번 주지 않는 그런 국내선 비행이다. -_-; 그나마, 7시간이 넘는 아틀란타-앵커리지 구간을 자리가 넓은 비상구석을 미리 지정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어쨌든 셀프 체크인 완료. 이제는 셀프체크인이 많이 익숙해졌다. 델타항공이라 TSA PRE도 찍혀서, 손쉽게 시큐리티도 통과할 수 있었다. 미국 국내선 이용시 TSA PRE때문에 확실히 시큐리티를 지나는 시간이 많이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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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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