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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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6 - 야생 동물을 만나다 / 오소리, 곰, 바이슨, 앤틸로프 등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6 - 야생 동물을 만나다 / 오소리, 곰, 바이슨, 앤틸로프 등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6 - 야생 동물을 만나다 / 오소리, 곰, 바이슨, 엘크 등 아침일찍 일어나 향한 곳은 공원 북동쪽에 위치한 212번 도로였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에는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타워-루즈벨트(Tower-Roosevelt)에서 동쪽의 레드 롯지(Red Lodge)까지 연결되는 212번 도로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야생 동물 관찰 포인트 중 하나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여러번 오면서, 이 도로에서만 오소리, 곰, 바이슨, 늑대, 엘크, 앤틸로프 등 국립공원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동물을 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도로이기도 하다. 첫번째로 만난 동물은 곰이었다. 212번 도로로 진입하기 직전, 차량이 도로에 많이 서 있고 사람..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3 미국-캐나다 서부
  • · 201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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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5 - 로워 가이저 베이슨 / 맘모스 핫 스프링스 호텔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5 - 로워 가이저 베이슨 / 맘모스 핫 스프링스 호텔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5 - 로워 가이저 베이슨 / 맘모스 핫 스프링스 호텔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을 볼 수 있는 미드웨이 가이저 베이슨(Midway Geyser Basin)은 예전에 가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로워 가이저 베이슨으로 가 보기로 했다. 원웨이 도로인 파이어홀 레이크 드라이브(Firehole Lake Drive)를 따라 달리다가 가장 먼저 만난 곳은 그레이트 포운테인 간헐천(Great Fountain Geyser)였다. 바로 옆에는 언제나 그렇듯 에메랄드 빛의 보글보글 끓는 온천이 있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레이트 포운테인 간헐천은 휴식상태로 수증기만 뿜어내고 있었다. 약 9~15시간 간격으로 분출하며, 최대 23m정도까지 올라가는 녀석이다. 한번 분출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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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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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 무난하고 깔끔한 숙소, 함부르크 파크 인(Hamburg Park Inn)

[독일 함부르크] 무난하고 깔끔한 숙소, 함부르크 파크 인(Hamburg Park Inn)

[독일 함부르크] 무난하고 깔끔한 숙소, 함부르크 파크 인(Hamburg Park Inn) 함부르크에서 파크 인(Park Inn)에 묵었던 이유는 단순했다. 조식포함요금이 단돈 6만원밖에 안해서. 나름 래디슨 계열의 저가 체인 호텔인데, 그냥 가볍게 잠만자고 가는 용도로는 무난한 숙소였다. 파리 샤를드골 공항 옆의 파크인은 좀 너무했다 싶었지만, 여기는 깔끔한 분위기여서 꽤 만족스러웠다. 홈페이지 : http://www.park-inn-hamburg.de/en/ 파크인스럽지 않은 뭔가 모던한 느낌의 린넨과 침대. 파크인이면 빨강, 노랑, 초록 등이 섞인 유치한 컬러가 있어야 하는데, 여긴 그런 색을 찾아볼 수 없었다. 침대 옆으로는 바이블이... 나름 무난한 크기의 TV. 그 옆으로는 테이블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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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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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4 - 아름다운 그라데이션, 그랜드 프리즈매틱(Grand Prismatic)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4 - 아름다운 그라데이션, 그랜드 프리즈매틱(Grand Prismatic)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4 - 아름다운 그라데이션, 그랜드 프리즈매틱(Grand Prismatic) 옐로스톤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온천인 그랜드 프리즈매틱은 그 그라데이션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 때문에 더 유명하다. 그랜드 프리즈매틱을 볼 수 있는 미드웨이 가이저 베이슨(Midway Geyser Basin)이 있기는 하지만, 바로 옆에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 색을 그대로 보기는 어렵다. 공식적인 트래킹 코스는 아니지만, 페어리 폴스(Fairy Falls)로 향하는 트레일에서 벗어나 그랜드 프리즈매틱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가는 길에 있었던 이름모를 온천. 에메랄드 빛은 기본 옵션. 또 다른 온천. 파이어홀 강(Firehole River)옆으로 온천이 있는게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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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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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043 -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

미국 서부여행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043 -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

미국 서부여행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043 -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은 올드페이스풀에서 시작되는 약 1마일(1.6km)정도의 트레일로 1시간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트레일이고, 거리에 비해 볼거리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올드페이스풀을 보고 함께 엮어서 보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다. 특히 아주 작은 규모의 간헐천에서부터 하루에 1-2번 분출하는 거대한 간헐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해서 운이 좋다면 거대한 간헐천의 분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에메랄드 풀이나 레인보우 풀 같은 경우에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어, 꼭 한번 걸어보길 권한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트레일 중 하나. 트레일을 따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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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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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2 - 온천물이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2 - 온천물이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2 - 온천물이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간헐천 중 하나가 바로 이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이 아닐까 싶다. 이름답게 약 1시간 정도의 주기적인 간격으로 뿜어져 올리는 온천수로 인해서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물론, 간헐천은 전세계 곳곳에 많이 있지만, 접근이 상대적으로 쉽고(그렇다고 해도 옐로스톤 국립공원 자체가 그리 가기 쉬운 곳은 아니다)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뉴질랜드, 칠레, 아이슬란드 등에도 있지만, 역시 이름값은 올드 페이스풀이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물론, 5분마다 최대 30m 높이로 솟아오르던 아이슬란드의 Geyser Strok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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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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