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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섬이 예술의 섬으로 바뀌다, 이에프로젝트

버려진 섬이 예술의 섬으로 바뀌다, 이에프로젝트

나오시마 혼무라 지구에 있는 이에프로젝트는 나오시마 아트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이 곳은 현재 7개의 아트 사이트가 있는데, 각각 그 개성이 있어 하나라도 빠뜨리기에는 아쉬움이 강하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곳을 다 둘러 볼 수는 없었고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곳들 위주로 방문을 했다. 이번에는 이렇게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는 남은 곳들을 다 방문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나오시마에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널널하다면 2-3시간을 잡고 전체적으로 다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몇몇 집은 들어갈 수 있는 인원 제한이 있거나, 일정 시간마다만 들어갈 수 있으므로 시간 계획을 잘 짜야 한다. 꼭 이에프로젝트의 집들이 아니더라도, 이 곳에는 200년 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일본여행
  • · 2009.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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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 캐나다 렌터카 여행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 캐나다 렌터카 여행

캐나다를 렌터카로 여행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드라이브하고 싶은 코스를 꼽는 투표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2차선 도로를 따라서 약 400km를 달리는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록키산맥의 표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더욱 유명하다. 레이크루이스에서 시작해서 재스퍼 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단순히 도로를 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보 호수, 페이토 호수, 콜롬비아 대빙원, 애써배스카 빙하 등 멋진 자연의 경이를 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하루를 꼬박 투자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그 가치가 상당한 곳이다. 물론 이 곳을 투어버스를 이용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가을
  • · 2009.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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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프로젝트로 유명한 예술의 섬, 나오시마로 떠나다

아트프로젝트로 유명한 예술의 섬, 나오시마로 떠나다

도쿠시마현의 소용돌이와 오츠카미술관을 뒤로하고 다시 다카마츠로 돌아왔다. 다카마츠에서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다름아닌 예술의 섬으로 불리우는 나오시마 섬이다. 과거에는 철과 구리를 생산하다가 버려진 한적한 섬마을이었지만, 아트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연 35만명의 관광객이 몰릴정도로 유명해진 섬이다. 페리를 타고 약 50분 정도를 가야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드는 것은 이 섬이 그만큼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을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 이에프로젝트와 유명한 건축가 안도다다오의 베넷세하우스와 지중미술관, 그리고 그 안의 전시물들까지.. 미술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건축에 관심있는 사람들까지 모두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 바로 이곳이다. 보통은 숙박의 문제..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일본여행
  • · 2009.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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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 휘닉스파크로 첫 보딩 다녀왔습니다. ^^*

보광 휘닉스파크로 첫 보딩 다녀왔습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휘닉스파크로 보딩을 다녀왔습니다. 12월 중순에야 보딩을 다녀왔으니, 여타 다른 해에 비해서는 첫 보딩이 조금 늦어진 편이네요 ^^* 라지만, 다음번 보딩은 과연 언제 갈 수 있을지 아직 기약이 없습니다. 내년쯤에는 맘놓고 보드타러 다닐 수 있을까.. 라고 소원을 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휘닉스파크만을 다니는 편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의정부까지 셔틀이 다니는 몇 안되는 스키장이기도 하고(베어스타운은 시설때문에-_-), 새벽에 타면 딱 2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새벽에 가서 오전/오후를 타고 오후차를 타고 집에 들어오는 당일치기 스케쥴이 딱 맘에들기 때문이지요. 거기다가 전 백수인지라, 보통 평일을 이용해서 다녀오곤 한답니다. 이번에는 이틀을 다녀왔는데, 같이 간 친구들과 함께 휘닉스파크..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09.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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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화이트 크리스마스 in 시청앞 광장! (서울광장)^^*

2009 화이트 크리스마스 in 시청앞 광장! (서울광장)^^*

데이트를 하다가 이동을 하고 나서.. 시청역 지하철에서 나오니.. 시청앞 광장에 눈이 펄펄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아침 나절에 비가 내려서, 오늘은 레이니 크리스마스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요! ^^* 눈이 내리는 서울광장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시청앞 광장의 트리.. 사람이 바글바글한 것이 발디딜 틈조차 없습니다. 다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느라 정신이 없네요 ^^* 마침, 시청앞 광장에서는 조명을 쏘고 있었습니다. 그 조명에 함박눈이 반사되어서 얼마나 이쁘게 보이던지요. ^^ 한번 영상으로 보시겠어요?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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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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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산맥의 거대하고 웅장한 타카카우폭포, 요호국립공원

록키산맥의 거대하고 웅장한 타카카우폭포, 요호국립공원

타카카우 폭포는 요호 국립공원 동쪽에 위치한 폭포로 그 웅장한 모습 덕분에 더 인기가 있다. 차로도 30분을 넘게 올라가야하는데다가, 올라가는 길이 굉장히 가파르기 때문에 얼음이 얼지 않는 가을 시즌이 지나면 도로가 닫힌다. 그렇기 때문에 늦봄~초가을 여행자들만 이곳을 방문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도 하다. 멀리서 본 타카카우 폭포의 모습으로는 그 크기가 쉽게 짐작이 되지 않는다. 그냥 산에서 내리는 작은 폭포의 느낌? 타카카우 폭포를 보기 위해서는 주차장에서 약 20분 정도 걸리는 산책길을 걸어서 가야 한다. 걸어도 걸어도 생각보다 가까워지지 않는 타카카우 폭포는 그만큼 멀리 있다는 것과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막 가을로 들어선 시즌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복장이 자켓 위주이다...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가을
  • · 200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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