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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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대빙원의 수천년 역사속으로 – 아사바스카 빙하

레이크루이스로부터 약 300km 정도 되는 지점에는 거대한 빙하를 볼 수 있는 곳인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빙원)이 있다. 그 중에서 이곳에서 설상차를 타고 올라가는 곳은 아사바스카 빙하이다. 빙원(Icefield)은 정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얼음이 쌓여있는 곳을 말하고, 빙하(Glacier)는 얼음덩어리가 천천히 비탈면을 따라 내려가는 유동적인 곳을 말한다. 하지만, 빙하가 움직인다고는 하지만, 빙하의 위치에 따라서 연 10~30m정도 움직이는 것이 전부이다. 이 콜롬비아 … 더 읽기

버려진 섬이 예술의 섬으로 바뀌다, 이에프로젝트

나오시마 혼무라 지구에 있는 이에프로젝트는 나오시마 아트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이 곳은 현재 7개의 아트 사이트가 있는데, 각각 그 개성이 있어 하나라도 빠뜨리기에는 아쉬움이 강하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곳을 다 둘러 볼 수는 없었고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곳들 위주로 방문을 했다. 이번에는 이렇게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는 남은 곳들을 … 더 읽기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 캐나다 렌터카 여행

캐나다를 렌터카로 여행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드라이브하고 싶은 코스를 꼽는 투표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2차선 도로를 따라서 약 400km를 달리는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록키산맥의 표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더욱 유명하다. 레이크루이스에서 시작해서 재스퍼 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 더 읽기

아트프로젝트로 유명한 예술의 섬, 나오시마로 떠나다

도쿠시마현의 소용돌이와 오츠카미술관을 뒤로하고 다시 다카마츠로 돌아왔다. 다카마츠에서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다름아닌 예술의 섬으로 불리우는 나오시마 섬이다. 과거에는 철과 구리를 생산하다가 버려진 한적한 섬마을이었지만, 아트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연 35만명의 관광객이 몰릴정도로 유명해진 섬이다. 페리를 타고 약 50분 정도를 가야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드는 것은 이 섬이 그만큼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을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 더 읽기

보광 휘닉스파크로 첫 보딩 다녀왔습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휘닉스파크로 보딩을 다녀왔습니다. 12월 중순에야 보딩을 다녀왔으니, 여타 다른 해에 비해서는 첫 보딩이 조금 늦어진 편이네요 ^^* 라지만, 다음번 보딩은 과연 언제 갈 수 있을지 아직 기약이 없습니다. 내년쯤에는 맘놓고 보드타러 다닐 수 있을까.. 라고 소원을 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휘닉스파크만을 다니는 편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의정부까지 셔틀이 다니는 몇 안되는 스키장이기도 하고(베어스타운은 시설때문에-_-), … 더 읽기

2009 화이트 크리스마스 in 시청앞 광장! (서울광장)^^*

데이트를 하다가 이동을 하고 나서.. 시청역 지하철에서 나오니.. 시청앞 광장에 눈이 펄펄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아침 나절에 비가 내려서, 오늘은 레이니 크리스마스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요! ^^* 눈이 내리는 서울광장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시청앞 광장의 트리.. 사람이 바글바글한 것이 발디딜 틈조차 없습니다. 다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느라 정신이 없네요 ^^* 마침, 시청앞 광장에서는 조명을 쏘고 있었습니다. … 더 읽기

록키산맥의 거대하고 웅장한 타카카우폭포, 요호국립공원

타카카우 폭포는 요호 국립공원 동쪽에 위치한 폭포로 그 웅장한 모습 덕분에 더 인기가 있다. 차로도 30분을 넘게 올라가야하는데다가, 올라가는 길이 굉장히 가파르기 때문에 얼음이 얼지 않는 가을 시즌이 지나면 도로가 닫힌다. 그렇기 때문에 늦봄~초가을 여행자들만 이곳을 방문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도 하다. 멀리서 본 타카카우 폭포의 모습으로는 그 크기가 쉽게 짐작이 되지 않는다. … 더 읽기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도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크리스마스 이브. 백화점에 가면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물건들을, 길거리에서도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물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말 그대로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것이지요. ^^* 물론, 크리스마스 곰돌이도 빠지지 않는데, 19.95파운드.. 곰돌이 한마리에 4만원;; 런던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들과 좀 더 크리스마스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런던의 하이드파크로 가보자. 하이드파크는 여름에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 더 읽기

신비한 자연, 내추럴 브릿지와 에메랄드 호수

요호 국립공원은 밴프국립공원과 재스퍼국립공원과 함께 알버타지역을 여행할 때 빠지지 않고 여행하는 곳 중 하나이다. 행정구역은 BC주에 속하지만, 알버타에서 여행이 더 편리하기 때문에 렌터카로 여행시에는 요호국립공원을 같이 묶어서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여행하기에 편리한데다가, 볼 것이 많은 곳이 요호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빙하가 녹아내린 물은 퇴적물을 포함하고 있어서 맑은 물이 아니라 회색을 띄고 있다. 밝은 회색의 … 더 읽기

세계 3대 조류, 일본 나루토 해협에서 소용돌이를 만나다

일본 도쿠시마현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 중 하나느 바로 나루토해협의 소용돌이치는 조수이다. 나루토와 아와지시마섬 사이에 세토내해와 기이스이도해협이 마주치는 나루토해협에서는 세계 3대 조류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의 조수 간만의 차는 1.5m나 되고 조류는 시속 15~20km/h나 된다고 한다. 만조, 간조 전후의 1시간 30분간이 가장 소용돌이를 잘 볼 수 있는 시간이고, 특히 봄,가을의 만월에 가장 큰 소용돌이를 볼 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