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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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모레인 호수에 가다

오전에 비오는 모레인 호수를 갔던 아쉬움이 남았던 터라, 다시한번 모레인 호수를 찾았다. 처음 갔을 때에는 멋모르고 호수 바로 앞의 가파른 곳을 기어올라 갔지만, 두번째에는 제대로 된 루트를 이용했다. 실제로 그 루트도 300미터 거리의 아주 짧은 루트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다. 물론, 300m가 계단이 계속 이어지는 루트이기는 하지만, 오르는데 큰 어려움이 있는 그런 … 더 읽기

[~01/31] 대한항공 응모하고, 세계 3대 박물관(대영박물관,에르미타주박물관,루브르박물관)에 가자~

대한항공에서 대영박물관, 에르미타주박물관, 루브르박물관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이미 대영박물관과, 루부르박물관을 다녀왔지만, 에르미타주박물관은 아직 다녀오지 못해서, 살짝 구미가 당기기도 하네요.^^ 참가대상 : 누구나 (사연, 글솜씨로 응모) 응모기간 : 2009년 12월 1일 ~ 1월 31일 당첨인원 : 5명(유럽행 항공권 2매 + 호텍 숙박권 3박) 대한항공 세계 3대 박물관 이벤트 바로가기 사연으로 응모에서 3명, 글솜씨로 응모에서 … 더 읽기

[대한항공 인천공항 탑승동 라운지] 현대적인 감각의 편안한 프레스티지 클래스 라운지..

이번에 대한항공의 탑승동 라운지를 다녀왔습니다. 탑승동 자체가 새로 생긴 것이니만큼, 이곳에 있는 라운지도 당연히 새로 생긴것이겠지요. 대한항공은 현재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하얀색과 하늘색을 주로 사용해서 탑승동의 라운지를 꾸몄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존의 라운지와는 조금 다른 굉장히 현대적인 라운지로 탄생했습니다. 모닝캄 이상 멤버이거나 프라이어리티 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인터미널의 대한항공 라운지는 프라이어리티 패스로 입장이 안되지만, … 더 읽기

[캐나다-알버타] 기차역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기차의 식당칸. 아쉽게도 역기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역 내의 레스토랑에서 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운영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여름 성수기에만 운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크게 보기

모로코 여행정보, 교통, 투어, 식사 등.. [2009년 12월]

<모로코 여행 교통, 식사, 투어 등 정보> 약 2주가 넘는 기간동안 영국 및 모로코를 다녀왔습니다. 모로코는 영국에 갔다가 즉흥적으로 가게 된 곳이라서 별 정보 없이 가게 되긴 했지만, 영국에서 정보를 찾아 봤을 때에도 그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영국에서 론리플레넷도 샀는데 론리플래넷도 정보가 지도빼고는 그닥이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사본 론리플레넷 중에서 정보가 많이 열약한 … 더 읽기

[일본-다카마츠] 시코쿠의 레스토랑에서 일본 소고기 스테이크를..

시코쿠에 도착해서 먹은 점심은 Matsunoi 호텔의 부속 레스토랑인 THE MADISON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갔던터라 정말, 후다닥이라는 느낌이었지요. ^^*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깔끔한 레스토랑의 이미지. ^^ 물론, 쉽게 찾아가기는 힘든 위치에 있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날 여기서 식사한 것도..분위기도 참 맘에 들었어요. 오늘의 식사는 스테이크 코스 요리입니다. 최근 서양권만 여행하다가, 일본을 여행하니 젓가락도 함께 나오는게 살짝 어색했네요. … 더 읽기

캐나다의 모피 교역로, 얼어붙은 허드슨베이에 가다

둘째날 아침, B&B의 주인인 제랄드와 제니퍼를 따라서 허드슨베이 산책을 나갔다. 역시 영하 30도에 가까운 온도. 주위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온통 눈 뿐이다. 그야말로 하얀 세상. 건물이 있는 마을쪽이라면 그래도 다른 색이 보이지만, 허드슨 베이에 가까워지면 빨간색의 STOP 싸인이 다른 색의 전부다. 허드슨베이에 가까워지니 가득 쌓인 눈 사이로 드러나는 돌들, 그리고 그곳에 사는 빨간 이끼들이 눈에 들어온다. … 더 읽기

캐나다 최고의 아침 산책 코스, 레이크루이스 산책로..

캐나다에서 가장 산책하고 싶은 길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 바로 이 레이크루이스의 산책로이다. 특히, 아침 나절의 차분한 시간에 레이크루이스 옆으로 마련된 산책로를 걷는 기분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 곳이 캐나다 최고의 산책로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는, 레이크루이스가 캐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혼여행지 중 한곳이라는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아침 일찍 신비로운 분위기의 에메랄드 빛 호수 … 더 읽기

[일본-도쿠시마] 시코쿠의 도미 가이세키를 즐기다 – 도쿠시마현 나루토 호텔

시코쿠 도쿠시마 현에는 다양한 해산물들이 많이 잡히는데, 그 중 유명한 것 하나가 바로 도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첫번재 날의 숙박을 했던 곳에서는 도미 가이세키를 먹었습니다. 일본에 와서 가이세키를 먹는 것은 두번째네요. ^^* 평소에 여행할때는 가격이 워낙 비싸서 특별한 여행 아니면 먹을 일이 거의 없어서 더 반가웠나 봅니다. 첫번째로 보이던 접시위의 도미회. 회는 제가 거의 다 먹은 … 더 읽기

런던 대영박물관의 드로잉 소장품들, 최초공개!

런던의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영국박물관)에는 페인팅&드로잉 스터디룸이 있다. 이 곳에는 대영박물관에서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드로잉 작품들이 여럿 있는데, 대한항공의 멀티미디어가이드 서비스 행사일에 실시한 특별 하이라이트 투어 덕분에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이 스터디룸은 해당하는 전공 학생들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인데다가,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 공개된 적이 거의 없었다. 그러므로, 사실상 최초공개에 가깝다는 이야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