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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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공항 Cap Ferrat 라운지] 잠시 쉬어갈만한 소규모 라운지..

니스 공항에서 갔던 라운지 “Cap Ferrat” 입니다. 니스공항은 생각보다 작은 관계로 라운지도 굉장히 작은 규모더라구요 ^^* 니스공항의 라운지에 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한층 올라가는 거기는 하지만요. 저 창문 안으로 보이는 곳이 바로 니스 공항에 있는 라운지 “Cap Ferrat”입니다. 라운지에 들어서면 입구에 직원이 앉아있습니다. 저는 프라이어티 패스카드를 이용해서 라운지에 들어갔습니다. ^^* 라운지 자체는 … 더 읽기

[프랑스] 니스 Park Hotel의 아침식사~

우리가 프랑스 니스에서 묵었던 파크호텔에는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래도 규모가 괜찮은 호텔의 아침식사는 일단 기본 이상은 했기 때문에, 아쿠아벨라 수준의 아침식사는 아니더라도 꽤나 수준급의 식사가 나올거란 기대가 있었다. 준비되어있는 햄과 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어먹으면 제격일 재료들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들… 프랑스에서 먹는 빵은… 이렇게 나오는 빵일지라도 항상 맛있었다. 다양한 쨈들.. 딸기, 꿀, 복숭아 등의 쩀이 … 더 읽기

외국 컴퓨터에서 한글 입력 하기, 한글입력기(gksrmfdlqfurrl)를 이용하자!

외국 여행을 하는 동안에 인터넷은 굉장히 중요한 정보 입수방법이다. 하지만, 외국의 컴퓨터에는 한글이 깔려있지 않기 때문에, 영어를 이용해서 한글을 입력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요즘은 외국에도 거의 Windows XP가 깔려있기 때문에 한글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한글을 읽을 수 있다. 과거에 Windows 98이 대세였을 때에는, 외국에서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인터넷카페를 찾아다니는 것이 일이었는데, … 더 읽기

샤갈만을 위해 설계되고 건축된 샤갈 미술관

샤갈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에 특이한 건물을 봤다. 사람의 얼굴에 거대한 사각형 상자가 올라가 있는 듯한 이 건물의 용도는 뜻밖에도 도서관이라고 한다. 작게 보이는 사각형들은 창문이었다는 것. 이렇게 특이한 건물 안에서 공부를 하는 느낌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서라면 왠지 공부가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게 이동을 해서 샤갈 미술관에 도착을 했다. … 더 읽기

[프랑스]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었던 니스의 레스토랑, FLO..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니스의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인 FLO에서 했습니다. 식당의 입구에 2008년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었다는 표시가 붙어있네요. 별을 받은 수준의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사람들의 발길을 끌 수 있는 이유가 되나 봅니다. ^^ 입구에 있던 메뉴판입니다. 물론, 들어가면서 살짝 보기는 했지만.. 도대체 프랑스어를 이해할수가 없어서 ㅠㅠ… 식당의 입구에서는 이렇게 아저씨가 열심히 해산물을 … 더 읽기

해산물과 컬러풀한 소금들, 니스의 아침시장!

지난번 포스트인 ‘니스의 아침시장, 꽃에서 과일까지‘에 이어 두번째 니스의 아침시장 포스팅이다. 사실, 한번에 포스팅 하려고 했었는데, 사진의 압박도 있고 해서 2개로 나눴다. 사실, 그만큼 볼거리가 많았던 시장이기도 했고. 프랑스 니스의 아침시장에서 사먹었던 먹거리는 바로 소까라고 불리우는 것. 흡사 빈대떡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녀석은… 맛도 빈대떡이었다. (-_-); 이 길거리 음식점에서는 소까 이외에도 피자와 같은 … 더 읽기

[종각] 사누키 우동이 뭐가 이래!, 사누키 보레(Sanuki Bore)

사누키 보레는 SPC의 체인점 중 하나로, 종각역 근처를 지나가다가 사누키 보레라는 가게가 보여서 들어갔다. 사실, 예전에 일본 여행을 했을때 먹은 사누키우동의 그맛이, 사누키라는 이름과 함께 떠올랐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앞에 나와있던 메뉴판의 냉소바가 눈에 들어와서이기도 했다. 메인메뉴가 되는 규동, 냉소바, 우동 등은 주문 방식이고, 그 외에 튀김과 초밥류는 직접 집어다가 결제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 … 더 읽기

꽃에서부터 과일까지, 다양함이 있던 니스의 아침시장에서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의 일정은 니스의 아침시장 방문이었다. 시장에 가는 길에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과일절임. 다양한 종류의 과일들이 있었는데, 그냥 딱 보기에도 굉장히 달아보였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아서 결국 먹어보지는 못했는데, 다음에 가게되면 꼭 먹어보리라 결심했다. 올리브유를 팔고있던 산타. 이 상점에서 팔고있는 올리브유는 굉장히 고급 올리브유라고들 하는데, 창문으로 사진을 찍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비친다. 시장에 … 더 읽기

니스에서 맞는 아름다운 일출

생각해보니 겨울여행이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여름에는 일출을 보고싶으면 새벽 4-5시에 일어나야 겨우 볼 수 있다보니, 일출을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하지만, 겨울에는 오전 7시쯤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나가도 일출을 볼 수 있으니 어찌 좋지 않을 수 있으랴. 특히 나같이 아침잠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해변가로 나가는데 있었던 나무들. 나무를 둥글게 감싸고 있는 것은 나무 자체가 저런것이 아니라 조명이다. 기억으로는 … 더 읽기

당신의 기차 옆자리에 멋진 이성이 앉지 않는 이유

이전에 버스, 기차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의 로망이라는 포스트에서도 썼듯이, 누구나 옆자리에 대한 로망은 가지고 있다. 특히, 혈기 왕성한 20대 싱글이라면, 자신의 옆에 상상하던 모습의 이성이 앉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절대 무리가 아니다. 물론, 여행을 많이 하다보면 그런일이 실제로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점차 깨닫게 되기는 하지만, 실제로 기차에서 만나서 커플이 된 사례도 주위에서 종종 찾아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