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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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본 스케이트 공연

우리가 니스에 도착했을 때, 저녁의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스케이트 공연이 한창이었다. 프랑스에서 4개의 도시가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경합중인데, NICE를 밀어달라는 내용의 그런 공연이었다. 물론, 2018년의 동계올림픽은 한국의 평창에서 열릴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그 경합상대가 프랑스의 니스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아가씨- 뭔가 쓰여있지만, 프랑스어를 읽을 수 없는 나는… 이해 불가능- 스케이트 캉캉 공연… 스케이트를 신은채로 캉캉 … 더 읽기

프랑스 프로방스 – 니스의 해지는 풍경

생뽈드방스를 지나서 니스로 향하는 길에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유럽을 여행하기 좋지 않은 시기로 겨울을 꼽는 이유가 바로 이렇게 짧은 해에 있는데, 더 돌아다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두워지는 하늘은 못내 아쉽다. 니스의 바다는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쪽빛의 바다라고 한다. 대부분의 기후가 굉장히 온난해서, 우리가 간 날처럼 비가내리고 파도가 치는 것은 일년에 몇일 없는 … 더 읽기

생뽈드방스의 이쁜 간판들

샌드위치, 크레페, 추로스들을 파는 가게 – 크로와상 쇼 간판의 모양으로 봐서는 아이스크림가게.. 제-ㅁ라고 써있는 간판. 무슨 가게일까나…? 생뽈드방스의 안내판- 아마도.. 갤러리? ^^ 길 이름을 알려주는 간판 Sunset이 쓰여있는 이 간판은 어느 가게의 간판일까? A CASTA 간판은 아니지만, 이뻤던 사각형들.. 먹을 수 있는 물.. 이라고 쓰인 듯 ^^* 우체통.. 주소마저도 감각적 ^^* 아마도.. 술을 파는 상점일듯. … 더 읽기

사진으로 보는 전 세계의 대중교통수단, 지하철부터 인력거까지-

전세계의 다양한 교통수단 여행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경험하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탈것들을 경험하는 것은 여행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재미 중 하나인데, 나라마다 개성적인 다양한 탈것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나라를 가던지간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빠짐없이 타보게 되는 것이 바로 이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그리고, 여행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도 하다. … 더 읽기

[프랑스 니스] 니스의 바다에 가까운 호텔, 파크 호텔(Park Hotel)

우리가 니스에서 묵었던 숙소는 PARK HOTEL이었습니다. 니스의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바다쪽을 향하고 있는 방에서는 바로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아주 최적의 위치에 있는 그런 호텔이었습니다. 파크호텔의 카운터. 파크호텔의 로비입니다. 밝은 분위기가 아주 맘에드는 그런 호텔이었어요. 한켠에는 이렇게 피아노도 있었습니다. 물론, 묵는 기간동안 이 피아노를 치는 사람은 한명도 보지 못했지만요. 방의 모습. 처음 보고는 “헉! … 더 읽기

프로방스 생폴드방스의 아름다운 골목들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골목을 거니는 일이다. 생폴드방스의 골목들은 차가 없는 좁은 골목들이기 때문에, 더욱 더 ‘골목스러운’ 느낌이 난다. 거기다가 이쁘기까지 하니, 정말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질리기 힘든 그런 종류의 골목이다. 그렇게 멈출 수 없었던 나는, 생폴드방스의 골목들을 사진에 담아봤다. 태양모양의 간판들이 눈에 띄던 골목 생폴드방스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골목을 꼽으라면 … 더 읽기

직장인의 짧은 여름 휴가 계획,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직장인의 짧은 여름 휴가 계획,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상대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시간이 많은 학생들과는 달리, 하루하루 일상에 치여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는 여행을 준비한다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계획을 세울 시간도 많지 않을 뿐더러, 여름 휴가기간이 항상 여행 성수기와 맞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라고 해봐야 기간도 3박 4일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렵게 기간을 마련해서 … 더 읽기

1박2일 보성/담양 기차여행 –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의 대나무축제 현장에 가다

다음날 아침, 담양 죽녹원으로 가기위해서 광주에서 버스를 탔다. 311번 버스, 버스비는 2,000원이었는데,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5월 5일이라 평소보다 더 받는 것 같기도 하다. 버스는 광천터미널(유스퀘어) 앞에서 타면 되는데, 꼭 거기가 아니더라도 광주의 곳곳에서 서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서 버스를 타면 바로 죽녹원까지 갈 수 있다. 걸리는 시간은 약 40분 전후. 그렇게 담양 죽녹원에 도착했다. 광주에서 311버스를 … 더 읽기

[프랑스] 푸아그라, 샐러드, 햄, 요거트 까지 니스 호텔에서 함께 했던 푸짐한 저녁 파티~

뭔가 굉장히 다양해 보이는 이 파티 음식들. 물론, 요리되었다기보다는 마트에서 사온 음식들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맥주와 와인과 함께하는 안주로 이것정도면 더할나위가 없었다. 푸아그라, 각종 샐러드, 피클, 초코렛, 브라우니, 햄, 오렌지주스, 빵, 치킨 등 없는게 없을정도로 마트에서 신기해보이는 음식이면 가히 싹쓸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양을 샀다. 물론, 함꼐 여행한 인원이 10명이 넘었던 관계로 1인당 10유로만을 모았을 … 더 읽기

1박2일 보성/담양 기차여행 – 무궁화호 타고 떠난 보성 녹차밭(대한다원) 여행

월요일 아침. 샌드위치 데이였던 5/4일날 보성으로 기차여행을 떠났다. 버스를 타면 시간은 더 적게 걸리지만, 아무래도 연휴사이에 낀 평일이다보니 차가 막힐것이 걱정이 되기도 했고 얼마전까지 버스를 타고 수십시간씩 이동을 했던 터라 기차를 이용하고 싶었다. 무궁화호는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면서, 넓은 좌석을 제공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아한다. 한국은 넓지도 않아서, 아무리 멀리가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만은 않으니 짧은 기차여행에는 아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