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프라이스라인 비딩 – 마우이 섬 호텔 예약 (카나팔리-라하이나, 와일레아-마케나)
목차
1. 프라이스라인 비딩 – 하와이 마우이 섬 호텔 비딩 예약
마우이섬의 호텔들은 전체적으로 오아후섬의 호텔들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에 속한다. 프라이스라인 비딩 평균 가격은 $130~180 사이로, 와일레아-마케나의 메리어트, 카아나팔리-라하이나의 쉐라톤과 하얏트, 웨스틴이 리조트등급에서 주로 낙찰되고, 로얄 라하이나와 마케나 비치 리조트가 3.5 스타 등급에서 많이 낙찰된다. 실질적으로 낙찰되는 호텔의 평을 보면 리조트등급과 3.5 스타 호텔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이왕이면 잘 알려진 메리어트, 쉐라톤, 웨스틴, 하얏트가 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평가를 참고하면, 사람들의 만족 순위는 하얏트 > 웨스틴 > 쉐라톤 > 메리어트 순이지만 평가는 거의 비슷하다. 메리어트는 의외로 인피니티풀 때문에 인기가 있다. 마우이는 주 지역이 카아나팔리-라하이나(Ka’anapali-Lahaina)와 와일레아-마케나(Wailea-Makena)지역인데 마우이 비딩을 위해서는 Maui나 Lahaina로 도시명을 검색하면 된다.
낙찰 가격과는 다르게 일반 가격은 쉐라톤이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고, 저렴하게 낙찰이 되는 메리어트 호텔이 오히려 비싸다. 일반 예약시에 가격이 거의 40만원에 육박하는 호텔들이지만, 비딩을 잘 이용하면 저렴하게 마우이의 호텔들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 이 호텔들보다 아래 등급의 숙소들도 대부분 $110~$150 사이이기 때문에 프라이스라인을 시도해서 나쁠 것은 없는 가격대이다. 물론 위 공식 가격은 시기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데, 쉐라톤도 $300이 넘는날이 많다.
일반 예약과 프라이스라인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리조트피는 쉐라톤, 웨스틴 $26.04, 하얏트 $15.00, 메리어트 $25.00 이고, 이 비용에는 일반적으로 주차, 인터넷, 무료 물 등이 포함된다.
4. 마우이섬, 왜 낙찰이 되지 않을까?
마우이섬은 꽤 뚜렷한 낙찰 가격대를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높은 가격까지 올려도 낙찰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실제 낙찰 가격을 보면 가장 높은 비딩가격대는 $200정도라고 봐야 하는데, 그 이상에서도 낙찰이 되지 않는다면 성수기여서 3개 호텔에 가장 저렴한 방이 모두 동났을 경우이다. 각 호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을 해 보면 실제로 방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렇게 낙찰이 안되는 경우가 꽤나 많은 곳이 바로 마우이이다.
실제로 이렇게 높은 가격대에도 낙찰이 되지 않는다면, 조금 기다렸다가 1주일 텀으로 예약을 계속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외로 되지 않던 예약이 기간을 두고 하는 낙찰에서 예약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2-3달 전부터 비딩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사람들의 평에 따르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보다 시간 여유를 두고 하는 비딩이 마우이에서는 성공확률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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