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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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보고타 황금박물관(Museo del Oro)

보고타에서 무조건 꼭 가봐야 하는 곳이 바로 이 황금박물관(Museo del Oro)입니다. 역시 시내에서 접근하기 쉬운 곳에 있기 때문에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몰라도 보고타에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알 정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한때 황금으로 된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많은 사람들이 남미를 찾아 헤멨었습니다. 콜롬비아의 한 도시에서 수많은 황금 유물들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그곳도 … 더 읽기

[콜롬비아] 스페인어 어학연수, 홈스테이, 축제, 대중교통, 초대, 많은 메데진의 추억들..

콜롬비아에 갔던 목적은 스페인어 어학연수였습니다.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 알고지내던 콜롬비아 메데진 출신의 캐롤이라는 친구가 적극 추천한 덕에 이 도시를 어학연수의 목적지로 정했었죠. 물론, 제가 갔을 당시만해도 한국사람이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그런 곳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곳에서 2달이 좀 넘는 시간동안 스페인어 공부를 했습니다. 주로 말하고 듣기에 촛점을 맞췄던 수업이었죠. EAFIT이라는 사설대학교였는데, 이 지역에서도 꽤 … 더 읽기

[콜롬비아] 콜롬비아의 길거리 음식, 디저트, 근교마을 나들이

뚜뚜깐을 나와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메데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오는 길에 있는 마을에 들렸습니다. 친구가 이곳에는 꼭 먹어봐야 하는 디저트가 있다고 강조에 강조를 한 관계로 더더욱 안 들릴수가 없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들렸던 마을의 광장에는 자그마한 장이 서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메데진에서 많이 놀러나온 듯 꽤 많은 사람들이 장 구경을 하고, 곳곳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어쩌면 우리처럼 … 더 읽기

[콜롬비아] 걸어다니는 공중전화들, 전화하려면 이 사람을 찾으세요!

위 사진들의 공통점이 혹시 보이시나요? 공통점은 바로 이 사람들이 목에 걸고있는 MINUTO CELULAR라는 글자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숫자가 쓰여져 있지요. 목에 걸고 있는 이 글자의 의미는 핸드폰으로 전화하는데 분당 250.300.400페소라는 의미입니다. 콜롬비아에는 꼼쎌, 올라 등 여러가지 회사들이 있는데, 서로 다른 회사의 번호로 전화를 하려면 그 비용이 꽤나 비쌉니다. 물론, 여러가지 플랜이 있어서 싸게 사용할 수 … 더 읽기

[콜롬비아] 버스의 잡상인? 아니, 그대는 멋쟁이!

메데진에 살면서 시내버스도 꽤나 자주 이용했습니다. 버스는 보통 노선이 복잡해서 지하철보다 이용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했지요. 이용요금은 1000페소. 보통 제가 살던 엘 뽀블라도에서 시내로 나갈때는 버스를 많이 이용했지요. 콜롬비아의 버스는 입구에는 이렇게 회전문이 있습니다. 이 회전문이 돌아갈때마다 1명씩 카운트가 되는데, 이걸로 버스를 탄 사람들과 금액을 맞춰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잡상인들은 … 더 읽기

[콜롬비아] 남미 최고의 클럽 중 한 곳, 메데진의 망고스(Mangos)

메데진에 살고 있는 학생 혹은 여행 온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클럽이 있습니다. 바로 망고스입니다. 저도 어학연수를 하던 EAFIT에 다니던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었는데, 정말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 클럽인지 알만한 곳이더라구요. 입장료도 한국 돈으로 2만원 가까이 하기 때문에(음료 포함), 콜롬비아에 사는 현지 학생들은 가고싶어도 쉽게 가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일을 벼르다가 가곤 하더라구요. 제가 … 더 읽기

[콜롬비아] 안경 분실! 썬그라스를 끼고 집으로 돌아가다

해변가를 돌아다니는 패트롤에게 혹시라도 안경을 보면 꼭 알려달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는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다행히도 강렬한 햇빛에 대비하기 위해서 선그라스를 가지고 온 것이 다행이네요. 이제부터 선그라스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이럴때면, 눈이 나빠서 선그라스에도 도수를 넣어야 하는 현실이 마구 안타깝습니다. 흡사 폭탄이 터지고 나서 뭉게구름이 생기는 과정인 것만 같은 느낌의 구름이 참 신기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말하고 있지만, … 더 읽기

[콜롬비아] 문과 창문 인테리어, 까르따헤나의 느낌으로 하는건 어떨까?

노란색 벽에 하얀색 창틀이 인상적이었던 곳. 하얀색과 갈색의 조화. 그리고, 세월의 흐름. 밝은 노란색과 주황색도 잘 어울리네요- 하얀 벽과 갈색 창문- 분홍색 벽과 원목 창문.. 그리고 하늘색과 녹색이 섞인 베란다. 파란색 벽과 하얀색 창문 하얀색 벽과 녹색 문 테두리의 조화는? ^^;; 어울리는 듯 문과.. 그림들.. 그림은 보떼로의 작품들을 따라 그린 것으로 보이네요- 컬러의 믹스매치~ 벽에서 … 더 읽기

[콜롬비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까르따헤나

같이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몇명 되지도 않았지만 까르따헤나 둘째날의 일정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아침의 수산시장에 다녀온 사람도 있고, 저처럼 아침나절의 올드까르따헤나를 다시 보기 위해서 다녀온 사람도 있었고, 그냥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호텔이 밀집되어있는 보까그란데에서 올드까르따헤나까지는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5천페소정도 나오네요. 그나저나, 수산시장. 정말 대단했습니다. 사가지고 온 것중에 가장 쇼킹했던 것은 제주에서 갈치 큰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