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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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 공항에서 허츠, 알라모 렌터카 픽업하기

캐나다 여행 #01 – 퀘벡시티 공항에서 허츠, 알라모 렌터카 픽업하기 캐나다 동부는 보통 토론토와 몬트리올 또는 퀘벡시티를 편도로 여행하는 방법이 가장 동선을 짜기 좋다. 그렇다 보니 직항이 있는 토론토까지는 비행기를 이용한 후 퀘벡시티(또는 몬트리올)까지 렌터카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비행기로 퀘벡시티까지 와서 토론토로 렌터카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다. 아무래도 도시들이 길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은 비행기로 하는 … 더 읽기

캐나다의 고속열차에서도 무선인터넷이 된다!

퀘벡시티를 떠나는 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퀘벡시티 역으로 향했다. 최근에 여행을하면서 이렇게 새벽같이 움직인 것이 정말 얼마만이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역시 혼자라서 가능했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어쨌든,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도착한 다소 고풍스러운 느낌이 매력적인 퀘벡시티역은 그 역사도 꽤 오래 되었다고 한다. 도로에는 차들도 아직 많이 없다. 해가 뜨기 전이었기 때문; 물론 겨울이라 8시가 다되서야 해가 … 더 읽기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퀘벡시티의 야경

레비스지구에서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아름다운 석양도 지나가고, 하늘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아직 멀리 보이는 샤토 프론트낙 호텔은 조명을 키지 않아서 어스름한 실루엣만 보인다. 레비스 지구쪽 하늘 위에는 커다란 달도 휘황찬란하게 떠있다.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나기는 했지만 많이 어둡다고 느끼지 않는데에는 달의 역할이 있었던걸까? 매표소. 비수기라서 그런지 매표소는 배가 출발하기 10분전에서야 열었다. 배를 … 더 읽기

페리를 타고 얼음을 깨며 지나가는 느낌! 레비스 지구로~!

얼어붙은 세인트로렌스 강 너머로 퀘벡시티에 속해있는 레비스 지구가 보인다. 물론, 겨울인지라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어 저쪽에도 별다른 것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도 커다란 얼음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세인트로렌스강을 한번쯤은 건너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페리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얼음을 깨고 지나가는 페리. 얼음이 깨질때 나는 소리가 꽤나 사실적이다. 그럼, … 더 읽기

벽 속의 실제같은 사람들, 퀘벡시티의 프레스코화

퀘벡시티의 또다른 명물 중 하나는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프레스코화이다. 특히 퀘벡시티의 프레스코화는 사람들의 일상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현대라기보다는 조금 과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위의 사진은 퀘벡시티 역에서 걸어왔다면 가장 먼저보게 되는 프레스코화이다. 창문 너머로 사람들의 일상을 진짜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멀리서 얼핏 보면 창문너머로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쁘띠 … 더 읽기

캐나다에서 느끼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쇼핑거리, 쁘띠 샹플랭

샤토 프론트낙 호텔 앞에는 Funiculaire라는 이름을 가진 일종의 트램이 있다. 정확히 어떤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퍼타운과 로워타운을 연결해주는 것이다. 정확히는 아래쪽에 있는 쁘땨 샹플랭 거리로 이어진다. 위에서 이 것을 타고 내려오면 바로 여기에 도착. 쁘띠 샹플랭 거리로 이어진다. 하지만, 내가 타러 갔을 때에는 잠시 운영 중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길로 돌아서 쁘띠 … 더 읽기

퀘벡시티의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 호텔과 세인트 로렌스 강

퀘벡시티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 다름광장 앞에 위치한 호텔로, 퀘벡시티의 상징인 호텔이기도 하다.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시티에 있는 샤토프롱트낙 호텔은 청동 지붕과 붉은 벽돌로 지어진 중세 프랑스풍의 호텔이다. 1893년 총독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 호텔은, 2차 세계대전 때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 처칠 수상이 회담을 가진 곳으로도 유명하다. 물론,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샤토 프롱트낙 호텔의 문장..? 아마도. 샤토 프롱트낙 … 더 읽기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더 높은, 몽모란시 폭포

퀘벡시티에서 몽모란시 폭포로 가는 정류장은 성벽 바깥쪽 Palace Royal 호텔 앞에 있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움직이려는 계산이었지만, 몇일만에 시차 적응이 되지는 않은 관계로 10시 남짓해서야 겨우 일어날 수 있었다. 버스 자체가 그리 자주 다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놓치면 한참동안 헤메게 될 가능성이 다분했다.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그래서 부랴부랴~ 움직였다. 추운 지방이라서 그럴까. 정류장이 이렇게 … 더 읽기

세계 두번째로 오래된 퀘벡시티의 얼음호텔(아이스호텔)

퀘벡시티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아이스 호텔이 있다. 가장 오래된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스웨덴의 얼음호텔이고, 퀘벡의 얼음호텔은 올해가 9년째라고 한다. ^^* 올 겨울에는 10주년이니, 좀 더 특별할까? ^^ 얼음호텔에 도착해서. 처음 얼음호텔의 입구를 보고서는 실망을 감출수가 없었다. 아니, 얼음호텔이라면서 왜이렇게 호텔느낌조차 안나는거야.. 라는 마음이랄까? 하지만, 들어가보고 나서는 그 생각이 바뀌었다. 이 … 더 읽기

시원한 눈내린 풍경, ‘몽모란시 공원’

퀘벡시티 가장 높은곳에는 몽모란시 공원이 있다. 몽모란시 폭포와 동명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공원은, 쁘띠샹플랭 거리 뿐만 아니러 세인트 로렌스강과 멀리 레비스까지 볼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다. 물론, 지금은 눈이 가득 덮여있는 공원일 뿐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있는 공원이지만 발걸음이 많은 지역이 아니라면 이러헥 새 눈을 밟아볼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한국에서도 눈만 오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