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클스 (Pinnacles)
#58 – 피너클스 7시 반에 DUXTON 호텔 앞에서 픽업이 있는 관계로 6시 반에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했다. 6시에 맞춰놓았던 알람을 듣지 못하기는 했지만, 시간에 늦지 않게 일어나서 나올 수 있었다. 전날 저녁에 짐을 다 싸놔서 짐을 챙길 필요는 없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아침은 그냥 빵 몇조가리를 집어먹고 나올수밖에 없었다. 덕스턴 호텔 앞에서 기다리는데 7시 20분이 되어도 … 더 읽기
#58 – 피너클스 7시 반에 DUXTON 호텔 앞에서 픽업이 있는 관계로 6시 반에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했다. 6시에 맞춰놓았던 알람을 듣지 못하기는 했지만, 시간에 늦지 않게 일어나서 나올 수 있었다. 전날 저녁에 짐을 다 싸놔서 짐을 챙길 필요는 없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아침은 그냥 빵 몇조가리를 집어먹고 나올수밖에 없었다. 덕스턴 호텔 앞에서 기다리는데 7시 20분이 되어도 … 더 읽기
#57 – 퍼스로.. 아들레이드와 퍼스간에는 2시간 반의 시간차가 있었다. 아들레이드에서 퍼스까지의 비행시간은 총 3시간 반 정도이지만, 이러한 시간차 때문에 저녁 9시에 출발한 비행기는 10시에 퍼스에 도착했다. 싼맛에 이용하는 버진블루 비행기이기는 했지만, 역시 물조차 주지 않는건 정말 너무했다. 물론 싸가지고 간 물 덕분에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지만… 사람이 많이 가지 않는 시즌인지 비행기 안은 1/3도 채 차 … 더 읽기
#56 – 바로사 밸리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짐정리를 하고 짐을 맡겐 뒤 투어를 위해 박으로 나왔다. 같은 호스텔에 나랑 같은 투어를 가는 사람이 한 사람 더 있었는데, 어제 내 아래에서 자던 그 독일사람이었다. 그 사람과 나는 하루종일 같이 투어를 했는데, 지금은 그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사실, 그사람이 그리 말이 많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 대화를 … 더 읽기
#55 – 아들레이드의 밤 캥거루 아일랜드에서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은 그냥 그대로 수면의 연속이었다. 첫날부터 4시간도 채 못자고 시작했던 투어에, 둘째날도 술마시고 놀지는 않았지만, 6시간정도밖에 자지 못해서 꽤 피곤한 상태였기 때문인것 같았다. 아들레이드에 도착하자 가이드는 우리를 각자의 숙소에 내려줬고, 나도 내 숙소였던 Blue Galah로 돌아왔다. 내일이 체크아웃 날 이었기 때문에 시간에는 별 문제가 없었으므로, 맡겨둔 … 더 읽기
#54 – 캥거루 아일랜드 둘째날 저녁에 잠들면서 다음날은 맑기를 기대했지만, 구름낀 캥거루 아일랜드의 아침은 여전히 추웠다. 더군다나 오리너구리를 보기 위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했기 때문에 숙소 밖으로 나왔을 때 차가운 바람이 내 온 몸을 감쌌다. 어으 추워 ㅠ_ㅠ…. 가이드는 오리너구리가 야생의 상태이기 때문에 볼 수 있을지의 여부는 확신을 못한다고 했다. 보통 3일에 한번정도 목격되는게 일반적이라고 … 더 읽기
#53 – 캥거루 아일랜드 첫째날 커피를 한잔 마신덕분이었는지 새벽 2시까지 잠들지 못했다.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겨우 잠든거 같긴 했는데, 눈감자마자 알람이 울렸다. 시간을 확인하니 5시 20분… 3시간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투어가 있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나야만 했다. 그러고보니 같은 방에 있는 사람들은 한번도 얼굴도 보질 못했네… 아직 새벽이므로 방해하고 싶지 않아 조용히 짐들을가지고 카운터로 나왔다. 배낭은 … 더 읽기
#52 – 아들레이드 숙소에서 가볍게 짐을 푼 나는 바로 카메라를 들고 시내로 나왔다. 아들레이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던 나에게는 Lonely Planet의 Walking Tour가 유일한 가이드였다. 일단 책에 나와있는대로 길을 따라서 걷기 시작했다. 아들레이드의 메인 스트리트 Rundle Mall. Parliament House. more.. 지금은 Adelaide Festival 진행중. 물론 본건은 없다. ㅡ.ㅡa Adelaide Festival Centre와 Old Parliament House. 아들레이드를 … 더 읽기
#51 – 플린더스 레인지 오늘은 그냥 평범하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들레이드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마지막 날이니만큼 볼만한 것도 없었고, 이미 Port Augusta에서 여기까지 왔던깃을 되돌아간뒤에 아들레이드로 가는것이므로 가는길에 특별한 장소도 없다. 사실 Parachilna도 특별한 장소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즐거운 기억이 남았으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다. 아들레이드로 돌아오는 도중 들렸던 에버리지널 벽화가 있는 곳에서. 이 벽화는 … 더 읽기
#50 – 윌페나 파운드 오늘은 그럭저럭 느긋하게 일어나기는 했지만 간밤에 에어컨이 너무 세서 잠을 좀 설쳤더니 꽤 피곤했다. 오늘 일정은 오전에 Wilpena Pound를 가는 것인데 Wilpena Pound는 산이 둥그렇게 한 곳을 둘러싸고 있어 굉장히 신기한 곳이기는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보지 않는 이상 그리 특별하게 보이는 곳은 아니었다. 등반코스를 고를 수 있었다. 리턴 5km의 산 등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