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분류 전체보기
    • 비범한 여행팁
      • Traveler Essay
      • 여행의 기초
      • 렌터카 여행팁
      • 할인코드-쿠폰
    • IT
      • 유튜브 YOUTUBE
      • 어도비 ADOBE
    • 하와이
      • 하와이 여행팁
      • 하와이 렌터카 정보
      • 오아후
      • 마우이
      • 빅아일랜드
      • 카우아이
      • 하와이 호텔
      • 하와이 맛집
      • 22-하와이
    • 미국
      • 미국 여행 팁
      • 미국 추천 루트
      • 샌프란시스코 SF
      • 로스 엔젤레스 Los Angeles
      • 라스베가스 Las Vegas
      • 유타 UTAH
      • 05-06 미국USA
      • 10 북부캘리
      • 10 미국
      • 12 동부
      • 12 뉴욕
      • 13 미국-캐나다 서부
      • 14 서부
      • 15 알래스카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캐나다
      • 캐나다 여행 팁
      • ON 나이아가라 폭포
      • AB 캐나다 알버타 겨울
      • NT 캐나다 옐로나이프
      • 09 캐나다 가을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오세아니아
      • 03 04 호주일주
      • 08 호주
      • 19 뉴질랜드 캠퍼밴
    • 유럽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여행 관련
      • Traveler Info
      • Traveler News
      • Traveler Hotel
      • Traveler Event
      • 비행-기내식-라운지
      • In Korea
      • In North America
      • In Latin America
      • In Asia
      • In Oceania
      • In Europe
    • 이런저런
      • 비공개
      • 나의 문화 생활
    • 아시아
      • 국내 여행 이야기
      • 04 말레 인도네시아
      • 08 홍콩
      • 08 세부 보홀
      • 08 중국 베이징
      • 08 마카오
      • 10 태국 푸켓
      • 11 태국 방콕
      • 11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 12 태국 아유타야
      • 13 일본 오키나와
      • 14 홍콩
    • 그외 지역들
      • 11 일본 도야마
      • 11 일본 남규슈
      • 11 일본 나가노
      • 09 일본 간사이
      • 10 일본 아오모리
      • 10 일본 고치
      • 10 일본 아키타
      • 05 남아공 나미비아
      • 06 행복한 남미여행
      • 09 쿠바 멕시코
      • 09 일본 시코쿠
  • 홈
아치스 국립공원 -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공룡을 닮은 바위, 밸런스드 락(Balanced Rock) [미국 렌터카 여행 #46]

아치스 국립공원 -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공룡을 닮은 바위, 밸런스드 락(Balanced Rock) [미국 렌터카 여행 #46]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은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도였기 때문에, 우리는 차를 몰고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약 3시간이 좀 더 걸리는 거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움직였는데 캐피톨리프에서 시간을 좀 소비한 덕분에 점심나절이 되서야 아치스 국립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치스 국립공원의 주변에는 모압(Moab)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근교의 캐년랜즈 국립공원을 함께 둘러볼 때 숙박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다만, 다른 곳들에 비해서 전체적인 숙박비가 비싸다는 것은 단점이다. 아치스 국립공원은 정말 볼 거리와 수많은 트래킹 코스가 넘쳐나는 곳이지만, 입장료는 차량당 $10 (1주일간 유효)으로 국립공원들 중에서도 저렴한 축에 속한다. 아치스 국립공원은 1년내내 문을 여는 국립공원인데, 비지터센터는 여름에는 6:30분까지..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미국
  • · 2011. 1. 18.
  • textsms
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 지구의 표면이 크게 뒤틀리며 생긴 곳 [미국 렌트카 여행 #45]

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 지구의 표면이 크게 뒤틀리며 생긴 곳 [미국 렌트카 여행 #45]

숙소였던 베스트웨스턴 토레이(Best Western Torrey)에서 본 캐피톨리프 쪽의 전경. 여태까지 봐 온 많은 서부의 국립공원들처럼 붉은 바위들로 가득찬 산맥이 있는 곳이다. 숙소의 베란다 천장에 붙어있던 부엉이 인형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베란다 밖으로느 그냥 허허벌판이어서 밤에는 야생동물들이 돌아다니는 것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창 밖으로 보는 풍경이 이런 풍경이니, 대충 이 지역에서의 풍경이 어떤 느낌일지 쉽게 감이 오지 않을까 싶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창 밖으로 해가 뜨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이 곳에서 아침을 맞을 만 한 가치가 있었다.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의 비지터 센터는 서쪽의 입구에서 조금 더 들어온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의..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미국
  • · 2011. 1. 16.
  • textsms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 경이로운 후두(Hoodoo)들이 모인 캐년 [미국 렌터카 여행 #43]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 경이로운 후두(Hoodoo)들이 모인 캐년 [미국 렌터카 여행 #43]

자이언캐년에서 길을 좀 돌아오느라 기름을 더 쓸 수밖에 없었다. 평소에는 저렴한 녀석으로 많이 넣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좀 급박했던 관계로 눈에 보이는데서 넣었는데 쉘(Shell)이었다. 여행하면서 노란색때문에 꽤 인상에 남았던 주유소인데, 다른곳보다 일반적으로 조금 비싸지만 유리를 닦는 것이라거나 여러가지 시설들은 확실히 싼 주유소들보다는 나았다. LA에서 출발해서 벌써 달린 거리가 2366.7마일. 3786킬로미터 정도 되니,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 꽤 많이 달렸다. 여행의 막바지에 약 2만 8천킬로미터 정도를 달렸으니, 이정도가 전체 일정의 15%정도 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 이야기는 앞으로 이어지고 이어질 여행기들이 산처럼 쌓여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까지 가는 길..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미국
  • · 2011. 1. 11.
  • textsms
자이언 국립공원 - 사암으로 만들어진 협곡 속의 트래킹 [미국 렌터카 여행 #42]

자이언 국립공원 - 사암으로 만들어진 협곡 속의 트래킹 [미국 렌터카 여행 #42]

다음날 아침 일찍 숙소인 마제스틱 뷰(Majestic View)에서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자이언캐년으로 이동했다. 오늘은 자이언캐년을 둘러보고 브라이스캐년까지 가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는 것이 최선이었다. 주섬주섬 간단한 간식거리와 물을 챙겨들고는 숙소 앞의 정류장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자이언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차를 가지고 와서 비지터 센터 앞에 주차해 놓고 둘러보기로 했다. 어차피 비지터 센터 이상은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보니, 비지터 센터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 셔틀버스를 타고 와도 환승을 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셔틀버스는 기다리는 시간이 더 추가되어 차를 가지고 오는 것이 이득이다. 자이언 국..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미국
  • · 2011. 1. 6.
  • textsms
자이언 국립공원 - 협곡 속으로 들어가는 국립공원 [미국 렌터카 여행 #41]

자이언 국립공원 - 협곡 속으로 들어가는 국립공원 [미국 렌터카 여행 #41]

앤틸로프 캐년을 떠나 우리가 향한 목적지는 자이언 국립공원이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이 협곡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라면, 자이언국립공원은 협곡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국립공원이다. 자이언 국립공원에는 두개의 입구가 있는데, 우리는 카납(Kanab)을 거쳐서 들어가는 동쪽의 입구를 이용했다. 이전 미국 렌터카여행때도 한번 이용을 했던 길인데, 꽤 많은 S자와 U자 코스가 있었던 길로 기억에 남아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때와 별다른 차이없는 길이 우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이언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 주변은 말 그대로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7월의 유타주는 말 그대로 맑은 하늘을 우리가 머무르는 내내 선사해줬다. 그 태양이 너무 강렬해서 더웠을망정, 날씨가 나빠서 사진을 찍기가 힘들거나 했던 적이 ..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미국
  • · 2011. 1. 5.
  • textsms
앤틸로프 캐년(Antelope Canyon), 빛과 협곡이 만들어 낸 포토그래퍼의 천국 [미국 렌터카 여행 #40]

앤틸로프 캐년(Antelope Canyon), 빛과 협곡이 만들어 낸 포토그래퍼의 천국 [미국 렌터카 여행 #40]

이번 서부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것은 다름아닌 앤틸로프 캐년이다. 사진 샘플에서 본 사진 한장때문에 정말 가고 싶었던 이곳은, 검색하면 사진가의 천국이라는 제목으로도 많이 검색되는 곳이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앤틸로프 캐년은 어퍼 앤틸로프 캐년으로, 나바호족이 운영하는 투어를 이용해야만 협곡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투어는 일반 투어와 포토그래퍼 투어의 두가지로 나뉘어지는데, 포토그래퍼 투어는 가이드가 사람들이 없는 상황에서 앤틸로프캐년을 찍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캐년 내에 좀 더 오래 머무른다는 차이점이 있었다. 가격은 일반투어 $28, 포토그래퍼 투어 $45였고, 나바호지역에 들어갈 때 1인당 $6을 추가로 지불하였다. 결론적으로 $51짜리 투어. 앤틸로프캐년의 주차장까지는..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미국
  • · 2011. 1. 3.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 31
  • navigate_next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 비범한 여행팁
      • Traveler Essay
      • 여행의 기초
      • 렌터카 여행팁
      • 할인코드-쿠폰
    • IT
      • 유튜브 YOUTUBE
      • 어도비 ADOBE
    • 하와이
      • 하와이 여행팁
      • 하와이 렌터카 정보
      • 오아후
      • 마우이
      • 빅아일랜드
      • 카우아이
      • 하와이 호텔
      • 하와이 맛집
      • 22-하와이
    • 미국
      • 미국 여행 팁
      • 미국 추천 루트
      • 샌프란시스코 SF
      • 로스 엔젤레스 Los Angeles
      • 라스베가스 Las Vegas
      • 유타 UTAH
      • 05-06 미국USA
      • 10 북부캘리
      • 10 미국
      • 12 동부
      • 12 뉴욕
      • 13 미국-캐나다 서부
      • 14 서부
      • 15 알래스카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캐나다
      • 캐나다 여행 팁
      • ON 나이아가라 폭포
      • AB 캐나다 알버타 겨울
      • NT 캐나다 옐로나이프
      • 09 캐나다 가을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오세아니아
      • 03 04 호주일주
      • 08 호주
      • 19 뉴질랜드 캠퍼밴
    • 유럽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여행 관련
      • Traveler Info
      • Traveler News
      • Traveler Hotel
      • Traveler Event
      • 비행-기내식-라운지
      • In Korea
      • In North America
      • In Latin America
      • In Asia
      • In Oceania
      • In Europe
    • 이런저런
      • 비공개
      • 나의 문화 생활
    • 아시아
      • 국내 여행 이야기
      • 04 말레 인도네시아
      • 08 홍콩
      • 08 세부 보홀
      • 08 중국 베이징
      • 08 마카오
      • 10 태국 푸켓
      • 11 태국 방콕
      • 11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 12 태국 아유타야
      • 13 일본 오키나와
      • 14 홍콩
    • 그외 지역들
      • 11 일본 도야마
      • 11 일본 남규슈
      • 11 일본 나가노
      • 09 일본 간사이
      • 10 일본 아오모리
      • 10 일본 고치
      • 10 일본 아키타
      • 05 남아공 나미비아
      • 06 행복한 남미여행
      • 09 쿠바 멕시코
      • 09 일본 시코쿠
Copyright © SANGGU JUNG All rights reserved.
E-mail Contact: kimchi39@gmail.com
Designed by JJu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