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하와이), 캐나다 렌트카 선결제 할인 예약 - 허츠, 알라모, 달러 렌터카 드라이브트래블 카페에서 2018년 새 요금 발표와 함께 미국(+하와이), 캐나다, 괌/사이판, 유럽 선결제 할인 예약을 진행합니다. 허츠, 알라모, 달러 렌터카의 선결제 예약이 가능하며,일반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예약보다 저렴합니다. 다만, 성수기 및 특정 지역에 따라서는 후불결제가 더 저렴하기도 하므로 가능하면 모든 가격을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2018년 요금 발표와 함께 다양한 업그레이드 프로모션도 진행중입니다. ---------- * 허츠 1~2단계 업그레이드 이벤트 [바로가기] - http://kimchi39.link/Hertz_Upgrade_2018 * 알라모 1단계 업그레이드 이벤트 [바로..
어느곳을 통해서 미국/캐나다 렌트카를 예약할까? 출장이나 여행으로 미국/캐나다의 렌트카를 예약하려고 하면, 어디에서 예약을 할 지 고민을 하게 된다. 가능하면 한국말도 통하면서 어느정도 믿을만한 곳에서 예약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무작정 싼 곳에서만 할 수도 없다. 퀄리티가 있는 렌트카를 원한다면 한국에 사무소가 있는 허츠(Hertz)나 알라모(Alamo)를 선택하면 되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아무래도 조금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기는 하다. 예전에는 렌트카 한국 사무소도 없고 해서, 프라이스라인이나 익스피디아 같은 외국의 사이트를 이용해야만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선택의 여지가 워낙 많아져서 그런 고민을 할 이유는 생각보다 많이 작아졌다. 렌트카를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은 예약대행업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
최근 렌터카 예약과 관련해 이코노미카렌탈스닷컴(http://www.economycarrentals.com)에 대해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예약대행사이트인 렌탈카스닷컴(구 트래블직소 - http://www.rentalcars.com)에서 많이 예약하던 사람들이 더 낮은 가격을 찾다가 이곳으로 오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다. 구글등에서 후기를 찾아보면 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이는 이 사이트의 몇가지 특징들 때문이다. 이 특징들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이 사이트에서 예약을 해서 비용을 절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사무소가 있거나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츠(Hertz), 알라모(Alamo), 렌탈카스(Rentalcars)등을 추천한다. ..
샌 안토니오의 리버워크(River Walk)는 청계천의 모델 중 하나로 유명하다. 하지만, 청계천과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바로 치수를 위한 운하가 관광지가 되었다는 것이다. 샌 안토니오강의 잦은 범람에 대비하기 위한 계획으로 세워진 것이 리버워크인데, 중간에 한번 위기가 있기는 했지만, 현재는 치수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를 부흥시키는 큰 역할을 해낸 곳이기도 한다. 서울의 청계천이 운영비로 연 100억을 쓰고, 심지어 그 지역 일대의 물난리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리버워크는 청계천의 모델 중 하나임에도 훨씬 더 나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리버워크는 샌 안토니오 도심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리버워크 몰에서부터, 하얏트 리젠시와 같은 호텔들, 그리고 카페테리아..
달라스를 빠져나와 렌터카를 타고 떠난 곳은 샌 안토니오였다. 샌 안토니오는 더 알라모(The Alamo)와 청계천의 모델이 된 리버워크(Riverwalk)로 유명한 도시로, 이곳에 들렸다가 다시 오스틴으로 돌아오는 것이 이날의 목적이었다. 약 4시간이 걸리는 거리였기 때문에 이날은 아침 일찍부터 차를 몰고 남쪽으로 향했다. 오스틴으로 지나가는 길. 텍사스는 그 크기가 엄청나면서도 볼거리가 그리 많은 곳은 아니다. 거기다가 도시간의 거리도 많이 떨어져있고, 이동하는 구간이 거의 대부분 평지이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하는 재미보다는 지루함이 조금 더 앞서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샌 안토니오의 리버워크나, 박쥐가 살고있는 오스틴의 다리, 휴스턴의 나사센터, 포트워스 등 그냥 지나쳐가기에는 ..
어디를 통해서 미국/캐나다 렌터카를 예약할까? 미국/캐나다 여행이나 출장으로 렌터카를 예약하려고 하면, 어디서 예약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가능하면 싸면서도 믿을만한 곳에서 예약을 하고 싶은데, 렌터카의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무작정 싼 곳에서만 할 수도 없다. 예전에 처음 미국 렌트카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에는 한국에서 별다르게 예약을 할 방법이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쩔 수 없이 프라이스라인이나 익스페디아 등과 같은 외국의 사이트들을 이용해야만 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알라모 한국사무소나 한글 및 한국 상담원이 있는 영국의 트래블직소와 같이 보험을 포함한 패키지를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에서 예약할 수 있는 곳도 생겼다. 한국의 알라모 한국사무소보다 더 저렴한 곳이 있으니,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