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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94

오키나와 여행 5박 6일 정보 정리 - 항공, 렌터카, 일정, 맛집 / 2013년 3월 오키나와 여행 5박 6일 정보 정리 - 항공, 렌터카, 일정, 맛집 / 2013년 3월 경비정리 총 일정 5박 6일. 항공권(진에어) - 369,000원(2인) - 지니에디터로 받은 항공권 덕분에 1인은 유류세만. 호텔(르네상스 오키나와) - 44,700엔호텔(더블트리 나하) - 18,200엔 렌트(오릭스렌트카-1,000엔주유권 포함) - 16,800엔NOC보험(5일) - 2,625엔주유(주유권1,000엔 할인) - 2,607엔주차비(슈리성+나하호텔) - 1,310엔 식비(10끼 + 간식) - 25,402엔쇼핑(선물들과 기념품) - 10,388엔입장권(추라우미수족관 등) - 7,180엔 다 합쳐서 현 환율로 했을 때 190만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이 들었습니다. 항공권 오키나와 취항 진에어를 이용. 둘이 .. 2013. 3. 9.
일본 나가노의 명물, 메밀소바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하다 아침 일찍 츠가이케 고원의 트래킹을 하고 와서 나가노에서의 점심식사로 메밀소바를 먹기로 했다. 산악지역이 많은 나가노인만큼,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같은 식물이 특산물인데 덕분에 메밀소바 요리도 발달해 있었다. 개인적으로 메밀 막국수나 관련 요리를 먹기 위해서 1년에 몇번은 강원도에 가면서 봉평을 지나갈 정도로 좋아하기 때문에, 메밀소바를 만드는 체험 역시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였다. 메밀소바 만들기 체험장 앞에 핀 메밀꽃들. 메밀 꽃이 만개하기에는 조금 일렀지만, 일종의 관상용으로 심어둔 것 같았다. 덕분에 가게 앞에 하얗게 메밀꽃이 피어서 메밀소바 만들기 전부터 기분을 내는데는 꽤 괜찮았다. 소바 체험은 사람수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지만, 일단 한 장소를 가지고 하는 것이다보니 사람이 늘어.. 2012. 6. 10.
규슈 여행 - 아쉬움이 남았던 아소산 분화구와 쿠사센리 검은색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던 아소역은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역이었다. 아소산 분화구로 가기위해서는 여기서 아소산니시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또 케이블카를 타야 했다. 아쉽게도 예보대로 분화구로의 접근은 막혀있어 아소산니시까지 밖에 가지 못하지만, 혹시나 바람이 바뀌어서 올라갈 수 있을까 싶은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아소산 분화구 예보는 이곳을 참고. http://www.aso.ne.jp/~volcano/eng/index.html 아소산니시로 올라가는 버스 시간표. 버스가 자주 있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소산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가능한 한 오전 시간에 아소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버스표 구입. 산큐패스가 있는 사람은 패스로도 탑승이 가능하다. 사실상 사람들이 구입하는 표는 거의 대부분 .. 2012. 5. 31.
일본의 고산에서 원추리를 만나다 - 츠가이케 고원 국립공원 츠가이케 고원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곳에 있는 기념품 점. 도착하자마자 조금 출출했던지라 간단한 과자 한개를 사 들고 고원으로 올라갈 준비를 했다. 겨울에는 나가노의 가장 유명한 스키장 중 한 곳으로 운영되지만, 여름 시즌에는 원추리가 가득피는 멋진 트래킹코스로 이용된다. 스키장으로 이용되는 곳이니만큼 곤돌라와 같은 시설들이 잘 되어있어 산 중반부터 등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나가노의 특산 물 중 하나인 메밀면들. 쯔유에 메밀면을 삶아서 차갑게 말아먹으면. 캬.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과 과자들. 그 중에서도 센베이 스타일의 사과 과자가 있었는데 그게 참 맛있었다. 입구에 위치했던 츠가노유. 저녁 늦게까지 오픈하는 이 온천은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사람들이 잠시 휴식을 취해가기.. 2012. 5. 28.
규슈 여행 - 가고시마 플라워파크와 피로를 풀어준 이부스키 모래찜질 플라워파크에 도착. 규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원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시즌을 살작 비켜가 있었다. 그래도, 뭐 꽃구경하는 건 좋아하니까 ^^; 근데, 이런건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구경해야 더 재미있는 법이라 살짝 아쉬웠다. 먼저 버스 시간표부터 체크! 플라워파크의 입장료는 성인 600엔, 초등학생-중학생 300엔. 비수기와 성수기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하긴, 이부스키정도면 1년내내 따뜻한 지역 중 하나니까 꽃은 언제라도 볼 수 있을테니. 카트를 타고 둘러볼 수도 있었지만, 혼자서 카트를 타기는 아무래도 사치. 돈도 없었고 해서 지도 하나만을 들고 걷기 시작했다. 간과했던 점이라면, 화원의 규모가 괘 컸다는 것. 생각 이상으로 많이 걸었다. 걷던 도중에 만난 꽃들. 아쉽게도 이름.. 2012. 5. 16.
남규슈 여행 - JR레일패스 교환, 그리고 이부타마 타고 이부스키까지. (가고시마역 락커 이용하기)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부스키로 향할 준비를 했다. 덴몬칸에서 가고시마역까지는 거리가 다소 있었던 터라 캐리어를 끌고가기가 애매해서 노면전차에 올랐다. 요금은 성인 160엔, 어린이 80엔. 거리에 비해서는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지만, 일본의 다른 교통수단을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금액도 아니다. 가고시마의 쇼핑센터. 위에 대관람차가 있는 것이 특별해 보인다. 이른 오전이어서 운행은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가고시마의 노면 전차는 2개 노선이 있는데, 조금 다른 루트로 가므로 그것만 잘 확인해서 타면 어려울 것이 없다. 어차피 복잡하지도 않고, 사람들이 내리는 곳들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쉽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 그렇게 가고시마 중앙역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공항에서 왔기 때문에 실제로 가고.. 2012. 3. 22.
유카타를 입고 해변 바로 옆에서 노천 온천을 즐기다, 후루사토 온천 정기 관광버스에서 내린 곳은 바로 후루사토 온천 앞 버스 정류장이었다. 버스 가이드분이 내려서 버스 정류장의 시간표를 가리키며 뭐라고 해주신 걸로 봐서, 이 버스를 타고 돌아가면 된다고 하는 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약 40분 정도 간격으로 사쿠라지마 페리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가 있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던 관계로 나는 5시 50분의 버스를 타고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후루사토 온천으로 들어갔다. 후루사토 온천의 입구. 사쿠라지마에서 굳이 이 온천을 찾아온 이유는 해변 바로 옆에서 노천온천을 할 수 있는 노천탕이 있기 때문이었다. 류진이라는 이름의 온천탕에는 도리가 있는 신성한 지역이라 하는데, 덕분에 유카타를 입고 들어가야 하는 특이한 온천이다. 이런 특이함 덕분에 이곳에 한번 들려보고 싶었는지도.. 2012. 2. 26.
밤 하늘을 유영하는 반딧불이를 만나다, 나가노현 하쿠바 아오키 호수 차가 달리고 달려 밤 늦게 도착한 곳은 하쿠바의 아오키 호수였다. 아오키호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호수 중 한 곳으로, 특히 여름에는 반딧불을 볼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여태까지 여행하면서 한국이나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반딧불이를 봤지만, 그 중에서도 이 아오키 호수에서 본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뭐랄까, 어릴적에 보던 애니메이션 속의 그런 반딧불이를 만난 느낌이었달까? 아오키호수에 도착하자 오늘의 투어 담당자인 데이비드가 나와서 우리를 반겼다. 캐나다 사람으로 이곳에서 에버그린 아웃도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그의 일본어 실력은 거의 현지인. 몇 년이나 이 곳에서 살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런 실력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어쨌든 가볍게 인사를 하고 반딧불이를 보러 갈 준비를 했다.. 2012. 2. 11.
가고시마에서 페리를 타고 사쿠라지마로! 숙소에 짐을 맡기고 사쿠라지마로 향하는 페리를 타러 항구로 걸어가는 길. 노면전차를 탈 것인가, 걸어갈 것인가를 고민했는데.. 어차피 돌아가고 기달니는 걸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다만, 걱정이 좀 되는 것은 도착때 비가내린데다가, 하늘에 구름이 껴서 사쿠라지마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였다. 걸어갈 때 지나간 돌핀 포트. 점심시간이 아직 안 된 평일 오전이어서 그랬을까.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고 한가했다. 가고시마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은 최근에 너무 많이 가봐서 그닥 흥미가 가지 않아 패스했던 장소 중 하나. 정말 세계 최대급의 아쿠아리움이 아닌 이상 이제 감흥이 오지 않는게 탈이랄까. 너무 좋은 아쿠아리움을 많이 본 것이 실수였던 듯 싶다. 사쿠라지마로 떠나는 페리. 페리는 1.. 2012. 2. 6.
나가노의 주말 피크닉 와이너리, St. Cousair에서 점심식사와 투어를 하다 나가노 여행 중에 점심 식사를 하러 들른 곳은 이이즈나초에 위치한 St. Cousair 와이너리였다. 영어 단어에 없는 Cousair를 어떻게 발음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직원들은 그냥 상쿠제르라고 발음하는 것 같았다. 세인트 쿠제르..정도이려나. 입구에 열려있는 포도들. 상쿠제르 와이너리. 와인도 다양하게 팔고 있기는 했는데.. 와인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잼이었다. 키위, 딸기, 귤 등 그 종류도 다양했다. 바로 옆에 있는 과자를 집어서 잼을 발라먹어보면 시식완료. 이쪽 시식은 다 과일 종류인 것 같았다. 잼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했고, 모두 다 시식을 해 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었다. 조금 특이한 맛을 가진 녀석들도 있었는데, 매운 칠리맛이라거나..된장맛 같은.. 2012.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