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츠 렌터카 예약, 선불결제 5% 할인 프로모션 / 미국, 캐나다, 하와이 25년 11월 픽업까지 적용 가능한 허츠 렌터카 예약, 선불결제 5% 할인 프로모션이 시작되었다. 선불 뿐만 아니라 후불요금 역시 기본적으로 15% 할인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선불과 후불요금을 비교해보고 가장 저렴한 요금을 선택하여 이용하면 된다. 선불과 후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전에 미리 비용을 지불하느냐이며, 취소/변경 규정 역시 조금씩 차이가 있다. DRT5 - 10만원 이상 5천원 할인DRT10 - 20만원 이상 1만원 할인DRT15 - 30만원 이상 1.5만원 할인DRT20 - 40만원 이상 2만원 할인DRT25 - 50만원 이상 2.5만원 할인 예약날짜: 2024년 12월 25일 까지픽업날짜: 2025년 11월 ..
미국, 하와이 렌트카 예약 저렴하게! - 허츠 렌터카 후불 예약 방법 최근 겨울 렌터카 수요가 줄어들면서, 여러 렌터카 회사들에서 저렴한 요금이 나오고 있다. 특히 2023년 1월과 2월의 경우에는 선결제보다 후불예약(현장결제)으로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하므로, 선결제 예약과 함께 아래 허츠 렌터카 공식 홈페이지의 요금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미국 본토 뿐만 아니라 하와이도 동일하게 저렴한데, 3월 이후는 선결제가 더 저렴하다. 허츠 렌터카 한국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드라이브트래블 허츠 선결제 가격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가격을 비교해보고, 더 저렴한 곳에서 예약을 하면 된다. 드라이브트래블 허츠 렌터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 드라이브트래블 x 에이전트카스 렌터카 가격 비..
캐나다 여행 #08 - 퀘벡시티 시내에서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하기 퀘벡시티는 시내에도 허츠 지점이 있어서 손쉽게 픽업을 할 수 있다. 다만,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차량이 빨리 마감되는 편이다. 왜냐면 아주 한정된 공간만 주차장으로 사용하다보니, 차량의 여유가 공항에 비해 별로 없기 때문이다. 허츠 렌터카 시내지점은 44 Cote du Palais, Quebec 에 위치해 있다. 올드타운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캐나다 퀘벡시티 렌터카 예약하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1882 멀리 보이는 허츠의 간판. 참고로 퀘벡에서 스시샵(Sushi Shop)이나 타이 익스프레스(Thai Express)를 봤..
캐나다 여행 #01 - 퀘벡시티 공항에서 허츠, 알라모 렌터카 픽업하기 캐나다 동부는 보통 토론토와 몬트리올 또는 퀘벡시티를 편도로 여행하는 방법이 가장 동선을 짜기 좋다. 그렇다 보니 직항이 있는 토론토까지는 비행기를 이용한 후 퀘벡시티(또는 몬트리올)까지 렌터카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비행기로 퀘벡시티까지 와서 토론토로 렌터카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다. 아무래도 도시들이 길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은 비행기로 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국제선을 발권할 때 해당 편도 국내선을 같이 포함해도 금액이 크게 올라가지 않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렌터카의 측면에서 봤을 때, 토론토몬트리올은 공항 픽업/반납 시 편도비가 나오지 않는 회사들이 일부 있으나, 퀘벡시티에서 픽업해서 몬트리올 ..
2019 허츠 렌트카 20~25% 할인 예약 글로벌 세일 프로모션 허츠 렌트카의 2019 새해 글로벌 세일 프로모션이 시작되었습니다.일반 회원은 최대 20%, 골드회원은 25%가 할인 예약 가능한 프로모션입니다.골드회원의 경우 배우자 무료(미국/캐나다한정) 및 차량의 빠른 수령 혜택이 있으므로 미리 가입해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허츠 골드회원 가입하는 법[바로가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1309 [허츠 렌트카글로벌 세일]픽업 국가: 전세계 모든 지역예약기간: 2019년 1월 21일 까지픽업기간: 2019년 4월 7일 까지할인용방법: CDP(할인프로그램)에 884100 적용 (골드회원은 884106) ... 프로모션 예약을 위해서는 아래의 배너 또는 링크..
빅 아일랜드의 코나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8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었다. 원래 예약을 했던 대여시간이 오후 4시였던지라, 8시간이 넘은 예약이었지만.. 예약을 할 때 항공편번호를 넣어놓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코나 공항에서 많은 짐을 이끌고 밖으로 나와서 허츠의 렌트카 셔틀을 타고 오피스로 이동했다. 꽤 늦은 시간의 도착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운전기사 아저씨의 말로는 우리가 마지막 대여손님이란다. 하긴, 이게 코나로 오는 거의 마지막 비행기였으니까. 하와이 신혼여행의 첫날부터 이런 일이 생겼으니.. 뭐;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 뿐. 허츠 렌터카의 사무실. 원래는 다양한 사이트의 가격 비교를 했었는데, 모든 보험을 포함한 1주일 이상의 요금은 허츠 렌트카가 가장 저렴했다.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