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분류 전체보기
    • 김치군 여행팁
      • 렌터카 여행팁
      • 하와이 여행팁
      • 미국 여행 팁
      • 할인코드-쿠폰
    • 하와이
    • 미국 여행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유럽여행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여행 관련
    • 코로나 이전 여행
      • 하와이여행
      • 아시아여행
      • 일본여행
      • 중남미여행
      • 아프리카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국내여행
    • 코로나 전 미국여행
      • 구 미국여행팁
      • In North America
      • 05-06 미국USA
      • 10 미국
      • 12 미국 동부
      • 13 14 미국-캐나다 서부
      • 14 미국 서부
      • 15 알래스카
      • 18 미국 서부
    •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
      • 09 캐나다 가을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15 알버타 겨울
      • 17 캐나다 옐로나이프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IT
      • 어도비 ADOBE
    • 이런저런
      • 오래된 여행 정보들
      • 오래된 여행의 기초
      • 오래된 여행 에세이
      • 오래된 비행 기록
      • 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비공개
  • 홈
가구를 예술로 승화시킨 가구 디자이너 조지 나카시마의 작품들

가구를 예술로 승화시킨 가구 디자이너 조지 나카시마의 작품들

시코쿠현 다카마츠에는 조지나카시마의 가구 작품들을 만드는 공방이 있다. 조지 나카시마는 미국 태생의 목공예가인데, 시코쿠현의 이 공방에 직접 그의 작품들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주어 지금도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곳의 가구에 사용되는 나무들은 모두 미국에서 수입되고 있고, 조지나카시마의 디자인에 따라서만 만들어지는데 주문제작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수백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도 예사이다. 들어가자마자 있었던 가구 디자이너 조지나카시마씨의 모습. 실제 모습과도 굉장히 닮았다. 2006 서울 디자인페어에서 조지 나카시마의 가구 특별전까지 했을 정도로, 그의 작품들은 더이상 가구라기 보다는 하나의 예술품으로 취급받고 있다.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의 작품을 보니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일본여행
  • · 2010. 4. 9.
  • textsms
캐나다 여행 #42 - 북미 최대의 실내 쇼핑몰, 웨스트 에드먼튼 몰

캐나다 여행 #42 - 북미 최대의 실내 쇼핑몰, 웨스트 에드먼튼 몰

3월 말의 에드먼튼은 여전히 영하 10~2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비아레일 역에서부터 웨스트에드먼튼 몰까지 향하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10분정도 걸어가야 했는데, 온통 눈 투성이라서 걷기가 쉽지 않았다. 마침 이때부터 캐나다 2G 로밍이 터지기 시작해서 제대로 전화 통화를 한 곳이기도 하다. 지나가는 길에 있던 에어 뮤지엄. 입구에서부터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는 곳이었는데, 시간이 넉넉하다면 한번 둘러보고 싶은 곳이었다. 하지만, 오늘의 목적은 웨스트에드먼튼 몰이었고, 그곳을 갔다오니 시간이 생각보다 빠듯해서 어쩔 수 없이 이 박물관은 패스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한번 둘러보고 싶은 곳. 버스정류장에서 웨스트에드먼튼 몰로 직행하는 버스가 없었기 때문에 중간에 갈아타고 가야만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10. 4. 7.
  • textsms
캐나다 여행 #41 - 캐나다 북극권 캄에어와 저가항공 웨스트젯을 타고 처칠을 떠나다..

캐나다 여행 #41 - 캐나다 북극권 캄에어와 저가항공 웨스트젯을 타고 처칠을 떠나다..

드디어 긴 시간동안 머물렀던 처칠을 떠날 시간이 왔다. 오로라도 봤고, 개썰매도 봤고, 데이브와 벤의 연썰매도 함께 했던.. 정말 추억이 많았던 곳이 처칠이었는데.. 떠나려니 못내 아쉽다. 거기다가 마지막날 블리자드가 분 바람에 기차가 톰슨에서 올라오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처칠->톰슨 구간을 비행기로 이동해야 했다. 추가로 비용이 나가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일정을 놓칠수도 없는 거라서 비행기가 최선의 선택. 왠만한 악천후에도 이쪽의 비행기는 뜬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처칠에서 탐슨까지 이용했던 항공사의 이름은 캄에어(Calm Air). 블리자드가 부는 북극권의 항공사가 캄에어라고 하니 조금 이상하기도 하지만, 블리자드 속을 조용하게 날아갈 수 있어서 캄에어라고 이해하기로 했다. 보딩패스도 이렇게 영..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10. 4. 7.
  • textsms
[~04/18] 해외호텔 6%추가 할인 예약하고, 커피도 받자! 호텔자바 호텔캐스트 이벤트

[~04/18] 해외호텔 6%추가 할인 예약하고, 커피도 받자! 호텔자바 호텔캐스트 이벤트

지금 호텔자바에서 호텔캐스트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3/19일부터 시작했는데, 4/18일까지이니 아직 2주정도 기간이 남았습니다. 이전에 숙박했던 호텔에 호텔캐스트를 달기만해도 던킨&크림치즈베이글이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받을 수 있으니, 블로그에 숙박후기를 쓴게 있으면 하나 달아도 좋을 듯 싶습니다. 해외호텔 위주의 사이트니만큼, 해외에서 예약하고 숙박한 후기가 유용하겠죠. 호텔자바 호텔캐스트 이벤트 바로가기 사실 가장 유용한 것은 아무래도 호텔자바의 다양한 할인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인데, 특히 호텔자바는 일본쪽 호텔이 저렴한 편이라서 몇번 이용을 했었습니다. 호텔캐스트 이벤트를 이용하면 최대 6%까지 할인이 가능한데, 1달 사전예약 1%를 뺀다고 하더라도 5% 할인 예약이 가능하네요. 할인..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10. 4. 7.
  • textsms
쿠바 여행 #15 - 쿠바의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쿠바 여행 #15 - 쿠바의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에서 과연 한국으로 엽서를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결론은 가능하다이다. 심지어 까삐똘리오 옆 우체국에서는 DHL의 발송까지 가능했다. 쿠바에서 한국으로 엽서를 보낼 경우에 걸리는 시간은 약 4주정도. 총 4개의 엽서를 보냈었는데, 4명 다 아무런 무제 없이 엽서를 받았다. 제가 "해외에서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했을 때, 쿠바에서는 총 3분이 당첨되어서 보내드려야 했고 남은 한장은 여자친구에게 보내는 엽서였다. 쿠바의 악사들, 쿠바의 올드카, 쿠바의 꼬꼬택시, 그리고 체게바라까지 4개의 엽서다. 4분 다 잘 받으셨고, 열산성님은 잘 받았다는 포스팅까지 해주셨다. 이럴때면 이벤트할때 참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없다. 쿠바에서 한국으로 엽서를..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중남미여행
  • · 2010. 4. 6.
  • textsms
[~04/18] 아우디 콰트로 탄생 30주년 사진 공모전 이벤트!

[~04/18] 아우디 콰트로 탄생 30주년 사진 공모전 이벤트!

아우디에서 아우디 콰트로 30주년 사진 공모전 이벤트를 새롭게 시작했네요. 아우디 콰트로는 예전에 눈쌓인 높은 경사를 올라가는 영상으로 확 눈에 띈 이후에 아우디 콰트로가 머리속에 각인이 되었었네요. 아쉽게도 제게는 다소 비싼차라 언젠가는 타보리라 생각만 하고 있기는 하지만, 콰트로 같은 4륜 구동의 경우에는 눈내린 도로같은 곳에서 언덕을 오를때 더 쉽게 오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올 겨울에 대설이 내려서 온 도로가 꽁꽁 얼었을때 차를 타고 언덕을 오르는 것 그 자체가 굉장히 도전에 가까웠거든요. 아우디 콰트로 30주년 사진 공모전은 지난주부터 응모를 시작했는데, 르망 24시간 레이스 및 아우디 본사 견학을 할 수 있는 기회라니까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응모를 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10. 4. 6.
  • textsms
무사가 살던 곳, 아키시의 도이카츄(土居廓中)와 아키성(安芸城)

무사가 살던 곳, 아키시의 도이카츄(土居廓中)와 아키성(安芸城)

아키시의 코우엔차야에서 정말 맛있었던 뱅어유자덮밥을 먹고, 무사가 살던 곳인 도이카츄로 향했다. 식당에서 그리 멀지 않은 길에 있고 대부분 10~20분 거리 내에 있기 때문에, 아키시의 명물들을 둘러보는 것은 하루만으로도 충분하다. 도이카츄에서는 고치현 특유의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기와로 된 벽이다. 코치 특유의 강풍과 다우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벽이라고 하는데, 기와로 벽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 한국에서도 명소를 다니면서 기와로 만든 벽을 본적이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담장느낌이라기보다는 다소 쌓아놓은 느낌이었던데 반해 여기는 좀 더 벽으로써의 느낌이 강했다. 도이카츄에는 공개되어 있는 무사의 집이 한곳이 있는데, 이곳은 꾸준히 관리되고 있었다. 구석구석..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일본여행
  • · 2010. 4. 5.
  • textsms
도미노피자 신제품, 나폴리 프레쉬 피자 시식기~

도미노피자 신제품, 나폴리 프레쉬 피자 시식기~

4월 2일에 새로 나온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나폴리 프레쉬 피자를 시켰습니다. 다른 피자들에 비해서 26,900원으로 저렴한 축에 속하네요. 다른 피자들보다 토핑이 다소 단순한 편에 속하고, 복잡다양한 맛보다는 심플한 맛을 추구하는 것이 이번 나폴리 프레쉬 피자의 컨센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문할 때, 도미노의 새로운 도우인 나폴리 도우가 적용되었다고 해서 이래저래 기대가 많이 됩니다. 바삭한 씬도우보다 살짝 두꺼운, 쫄깃한 도우라고 하네요.^^;; 항상 배달할 때 핫소스는 이렇게 앞에 두개 끼워주는 센스! 그래서 도착한 피자를 열어보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체리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입니다. 그 외에 훈제치킨 슬라이스와 얇게 썬 포테이토가 눈에 띕니다. 위에는 허니레몬 소스가 발라져 있네요. 일..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10. 4. 4.
  • textsms
W 서울 워커힐 호텔 - 레스토랑 키친 디너 - 테이스트 오브 키친과 파스타

W 서울 워커힐 호텔 - 레스토랑 키친 디너 - 테이스트 오브 키친과 파스타

어제의 키친 런치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디너 포스팅입니다. 짧은 시간만에 W 호텔의 키친에서 식사를 두번이나 했기 때문에, 출혈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ㅠㅠ.. SP카드라도 있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비용이 상당했을 것 같네요. W 호텔의 내부.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인데, 한강이 보이는 뷰에서 하룻밤 묵어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가격을 보면.. 조금 좌절. 한국에 집이 있는데, 호텔에서 묵는다는거 자체가 좀 상상하기 힘든 일이기는 합니다. 키친 앞에 있는 화장실. 따로 남녀 구분이 없고, 그냥 문을 열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안의 공간이 꽤 넓어서 아늑합니다.^^;; 꽤나 이쁘게 되건 좋은데, 사람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없다는 것은 단점이네요. 어쨌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키친에 들어갔습니다..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10. 4. 4.
  • textsms
W 서울 워커힐 호텔 - 레스토랑 키친 런치 - 조이 오브 키친과 추라스코

W 서울 워커힐 호텔 - 레스토랑 키친 런치 - 조이 오브 키친과 추라스코

여자친구와 500일 기념으로 W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식식사 장소는 W 서울 워커힐 호텔의 레스토랑 중 한곳인 키친에서 했습니다. 호텔 발렛 주차 영수증. 그냥 주차하면 무려 2만원이지만, VISA 계열 플래티넘 카드가 있으면 월 3회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만약 MASTER 플래티넘을 가지신 분이라면 바로 옆 쉐라톤 워커힐에 발렛을 맡기고 W 호텔로 와서 식사하시면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반대쪽으로 보이는 우바. 하지만, 오늘은 여기서 한잔할건 아니고.. 키친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W호텔의 레스토랑은 처음 와보는데, 1층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대가 원래 높다보니 창밖으로 한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창밖통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에 앉을까 생각하다가.. 바깥 날씨가 조금 우중충해서.. 좀..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10. 4. 3.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
  • 194
  • navigate_next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 김치군 여행팁
      • 렌터카 여행팁
      • 하와이 여행팁
      • 미국 여행 팁
      • 할인코드-쿠폰
    • 하와이
    • 미국 여행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유럽여행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여행 관련
    • 코로나 이전 여행
      • 하와이여행
      • 아시아여행
      • 일본여행
      • 중남미여행
      • 아프리카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국내여행
    • 코로나 전 미국여행
      • 구 미국여행팁
      • In North America
      • 05-06 미국USA
      • 10 미국
      • 12 미국 동부
      • 13 14 미국-캐나다 서부
      • 14 미국 서부
      • 15 알래스카
      • 18 미국 서부
    •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
      • 09 캐나다 가을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15 알버타 겨울
      • 17 캐나다 옐로나이프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IT
      • 어도비 ADOBE
    • 이런저런
      • 오래된 여행 정보들
      • 오래된 여행의 기초
      • 오래된 여행 에세이
      • 오래된 비행 기록
      • 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비공개
Copyright © SANGGU JUNG All rights reserved.
E-mail Contact: kimchi39@gmail.com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