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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13 - 헤밍웨이가 살던 집을 개조해서 만든 헤밍웨이 박물관..

쿠바 여행 #13 - 헤밍웨이가 살던 집을 개조해서 만든 헤밍웨이 박물관..

헤밍웨이 박물관은 헤밍웨이가 살던 곳을 직접 개조해서 만든 곳으로, 산프란시스코 지역에 있다. 하바나에서는 약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데, 빠르께 프라떼르니닫(Parque Fraternidad)에서 M7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버스의 가격은 2CUP(300원)정도밖에 하지 않지만, 노선도나 안내방송같은 것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전적으로 현지인에게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어렵게 버스를 타기는 했지만 노선도가 없다보니 바깥을 열심히 보더라도, 정류장마다 별다른 이름도 쓰여있지 않아서 그야말로 난감했다. 다행히도 그 버스를 타는 쿠바의 현지인들은 그 방향을 주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헤밍웨이의 박물관의 위치를 설명하니 다행히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 그 방향으로 가는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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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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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내일여행 투어호스트 7기 모집, 대학생분들은 응모해보세요~

[~03/21] 내일여행 투어호스트 7기 모집, 대학생분들은 응모해보세요~

내일여행 투어호스트(Tourhost) 7기 모집 이벤트 내일여행에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투어호스트 7기를 모집하고 있네요. 일단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일반인 분들은 참여를 하실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거 같아요. 일단, 뽑히고 활동만 잘 하면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혜택이 돌아가니까요. 아, 저도 대학생때 이런거 참 많이 했었는데^^;; 참가대상 : 대학생 응모기간 : ~ 3월 21일 당첨자 발표 : 3월 23일 당첨인원 : 6명 당첨상품 : 해외MT 2박 3일 외 기타 시상 내일여행 투어호스트 7기 지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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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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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재스퍼 국립공원의 숙소, 베스트웨스턴 호텔

[캐나다] 재스퍼 국립공원의 숙소, 베스트웨스턴 호텔

재스퍼에서는 베스트웨스턴 호텔의 Upper Loft 룸에 묵었습니다. 건물의 가장 위에 있는 층이라서 바로 지붕과 연결되고, 침대는 2층에 있는 형태의 방인데, 1층에는 전자렌지를 비롯한 간단한 조리도구들이 모두 갖춰져 있어서 요리를 해서 먹기에도 좋은 숙소입니다.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룸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렇게 키친이 있습니다. 커피와 차와 같은 자료들. 그리고 무선인터넷이 무료라는 정보등이 있네요^^;; TV와 화로. 화로는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내기에도 그만인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묵는동안에는 별도로 사용할 일이 없기는 했는데, 한번쯤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TV는 필립스의 제품이었습니다. 1층의 소파. 뒤로는 록키산맥의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여러명이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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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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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와이너리 탐방, 영동 와인코리아에 가다

한국의 와이너리 탐방, 영동 와인코리아에 가다

반야사에 이은 목적지는 영동에 위치하고 있는 와인코리아였다. 한국에도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 여러곳이 있지만, 샤토마니로 유명한 와인코리아가 그 규모가 가장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통와인을 추구하는 곳도 있지만, 감와인, 머루와인, 복분자와인 등 조금은 특이한 와인들을 취급하는 곳도 있어서 열심히 돌파구를 차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와인의 제조과정. 와인 역시 긴 시간과 과정을 거쳐야지만 제대로 나오는 법이다. 전시되어 있는 와인들. 와인코리아에서 생산한 와인들이 시기순으로 나열되어 있었고, 각 해 생산한 다양한 와인과 재미있는 병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사실, 와인코리아의 와인은 옛날 옛적 친구가 파티할 때 들고왔던 샤토마니가 전부였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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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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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사회주의 국가, 쿠바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쿠바] 사회주의 국가, 쿠바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산 루이스 오비스뽀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튀김. 보면 감자튀김처럼도 생겼지만, 이녀석은 그냥 밀가루 튀김입니다. 아무것도 들지 않은 밀가루 튀김. 소금간만 되어있어서 튀김옷안에 아무것도 안들어있는 튀김을 먹는 기분이지요. 하지만, 쿠바에서는 그래도 먹을만한 녀석중에 속합니다. 쿠바는 사회주의 국가인데다가, 바로 옆 나라 미국에 의해서 무역제제를 받고 있어서 수입과 수출이 자유로운 나라는 아닙니다. 또한, 대부분의 음식을 자급자족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자급자족을 하다보니 대부분의 음식관련 재료가 부족합니다. 지금부터 쿠바의 길거리 음식들을 소개해 드릴텐데, 다른 나라의 길거리음식만큼 화려함은 없다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 쿠바의 길거리 음식들은 대부분 24CUP(=1CUC)를 넘지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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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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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현 아리미쓰 주조, 일본술이 만들어지는 현장에 가다- (사케)

고치현 아리미쓰 주조, 일본술이 만들어지는 현장에 가다- (사케)

일본에 오면 일본술인 니혼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꼭 보고싶어서 넣었던 일정이 바로 이 아리미쓰주조(有光酒造)였다. 아카노역(赤野駅)에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아리미쓰 주조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은 아니지만,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가면 견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래의 구글지도와 함께 찾아가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관광객들도 시간약속만 잘 맞추면 견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가면 좋다. 아미리쓰주조는 고치현에서 손꼽히는 술도가 중 한 곳이다.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것은 니혼슈 시음. 컵이 옆으로 보이는 가장 오른쪽의 병은 만들어진지 1주정도 된 신선한 술인데 시음용이고, 오른쪽은 판매하고 있는 술들이었다. 이 술들을 나중에 견학이 끝나고 무려 3병이나 사가지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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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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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기내식도 주문한다? 기내식 완전정복

비행기 기내식도 주문한다? 기내식 완전정복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기내식을 안 먹으면 금단증상이 온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기내식과 여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흔히 비행기를 타면 주는 기내식을 받아서 먹어야 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의외로 기내식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러한 기내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내게 맞는 특별식을 선택하자 일부 저가 항공을 제외하면 대부분 국제선 노선은 기내식을 제공한다. 3~5시간 정도의 동북아/동남아 노선에서는 1끼의 기내식, 유럽이나 미주와 같은 장거리 노선은 시간대에 따라 2~3끼의 기내식이 제공된다. 보통 비행기를 처음 타는 사람이라면 승무원이 건네는 기내식을 그대로 먹지만, 기내식에 관해 조금 더 들여다보면 많은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항공사와 비행 구간에 따..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의 기초
  • · 201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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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40 - 영하 35도의 극한에서 탔던 개썰매, 온 얼굴이 얼다

캐나다 여행 #40 - 영하 35도의 극한에서 탔던 개썰매, 온 얼굴이 얼다

개썰매를 타러 가는 날. 출발하기 직전에 온도계를 보니 영하 35도다. 이건 뭐.. 처칠에 있을 때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온도인 듯 싶다. 개썰매를 타게 되면 계속해서 달리게 될텐데 과연 이 온도에서 견딜 수 있을지 걱정부터 되기 시작한다. 에라 모르겠다. 타러 가기로 한거니까 가야겠지 하면서, 제니퍼와 제랄드가 건네주는 자켓과 장갑 등을 꼼꼼히 챙겼다. 일단 패딩자켓만 2개를 입었다.;; 집앞에서. 이녀석 우수에 찬 눈매가 너무 멋있다. 개썰매를 타는 곳까지는 제랄드의 차를 타고서 이동했다. 처칠 마을에서 약 15분정도 떨어진곳에 개썰매를 탈 수 있는 루트와 그들의 별장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모든 개썰매 액티비티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블루스카이 숙소에 있는 개들이 전부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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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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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12 - 파도치는 말레꼰 해변을 가다

쿠바 여행 #12 - 파도치는 말레꼰 해변을 가다

말레꼰은 2가지의 표정을 가지고 있다.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면 너무나도 여성적인 온화함으로 사람들을 반겨주지만,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방파제 너머로 파도를 치는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말레꼰의 파도는 방파제를 넘어서 도로위까지 쏟아지기 때문에 지나가는 차들도 파도를 피해갈수는 없다. 하지만, 방파제 너머로 커다란 파도가 치는 모습은 아름다운 말레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쿠바 여행 #03 - 하바나(아바나) 말레꼰의 수영하는 아이들 쿠바 여행 #04 - 하바나 말레꼰의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사람들.. 쿠바 여행 #06 - 쿠바 하바나 말레꼰의 일상속으로 들어가다 이 세개의 이전 말레꼰 관련 포스팅과 비교해 본다면 파도치는 말레꼰이 사람들이 상상하는 기존의 이미지와 얼마나 다른지 알만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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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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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 생선국수의 원조 맛집, 선광집

[충북-옥천] 생선국수의 원조 맛집, 선광집

충북 팸투어에서의 첫번째 점심. 충북도청 관계자분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선택한 점심식사 식당은 바로 선광집이었습니다.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을 전문으로 하는 이 집은 KBS, MBC, SBS의 출연경력도 화려한 생선국수의 원조집이라고 합니다. 생선국수는 6시 내고향(^^)에서 만드는 모습은 몇번 봤었는데 실제로 먹어볼 기회가 없어서 궁금하기만 했던 음식이었는데, 이렇게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생선국수는 5천원, 도리뱅뱅이는 대 15,000원, 소 10,000원이군요. 국수가 5천원이면 저렴하지 않아! 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나오는 생선국수의 양을 보면 5천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요것이 바로 도리뱅뱅입니다. 피래미에 고추장을 발라서 만든 음식인데 바삭하니, 술안주로는 그만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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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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