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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프라이스라인 비딩 - 오아후 와이키키 호텔 전략 (쉐라톤, 하얏트, 메리어트, 모던호놀룰루)

[하와이] 프라이스라인 비딩 - 오아후 와이키키 호텔 전략 (쉐라톤, 하얏트, 메리어트, 모던호놀룰루)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바로가기 1. 프라이스라인 비딩 - 하와이 오아후 와이키키 비치 호텔 하와이 오아후섬 와이키키의 호텔들은 프라이스라인으로 비딩했을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최근 비딩 낙찰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다. 대신 마리나 지역의 더 모던 호놀룰루(The Modern Honolulu)가 새로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낙찰은 최근에는 거의 $100 이상에 되는 추세이다. 처음 프라이스라인에서 시작할 때 도시 이름을 Honolulu나 Oahu로 설정하고 검색하면 된다. 프라이스라인으로 숙박을 하는 방법은 기존 프라이스라인 비딩 포스팅을 참고하도록 하자. 바로가기 - 프라이스라인으로 호텔 비딩하는 법 바로가기 - 최저가 호텔을 위한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딩 전..

  • format_list_bulleted 김치군 여행팁/하와이 여행팁
  • · 201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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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보딩,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 스노우보드 타러 다녀오다.

올 시즌 첫 보딩,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 스노우보드 타러 다녀오다.

올 시즌 첫 보딩은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로 다녀왔다. 의정부에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그리 많지는 않은데,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은 대부분 2시간은 잡고 가야 하는지라 마침 수원사는 친구가 함께 가자고 해서 와이프와 함께 지산으로 고고씽. 의정부에서는 자동차로 외곽순환+제2중부 고속도로를 타고 가니 1시간 10분정도, 수원에서 온 친구는 셔틀버스를 타고 50분정도 소요되었다고 했다. 이정도면 아침 일찍 나서서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 정도의 거리. 아무래도 사람 많은 주말보다는 평일이 나을 것 같아서, 지산에서 가장 긴 7번 슬로프가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목요일에 다녀왔다. 평일이기는 했지만, 사람이 적지는 않았다. 뭐, 평일치고는 많았다는 이야기고.. 블루 리프트 대기시간은 5분 이하였다. 다양한 카드사의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1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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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올리언즈] 카페오레와 프렌치 스타일 도넛 베녜가 맛있는 곳, 카페 드 몽드(Cafe Du Monde)

[미국-뉴올리언즈] 카페오레와 프렌치 스타일 도넛 베녜가 맛있는 곳, 카페 드 몽드(Cafe Du Monde)

카페 드 몽드(Cafe du Monde)는 프렌치 마켓에 자리잡고 있는 커피스탠드로, 카페오레, 그리고 설탕가루를 가득 뿌린 베녜(Beignet)로 더 유명하다. 뉴올리언즈를 돌아다니다보면 어쩔 수 없이 지나가게 되는 곳에 있어서일까, 이곳을 지나다니면서 사람이 없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 카페 드 몬드느 1862년에 처음 오픈을 한 가게로, 1주일 24시간 모두 열기 때문에 언제나 커피한잔이 그리울 때 들어가서 마실 수 있는 곳이었다. 당시에는 규모는 이것보다 작았다. 휴일은 오직 크리스마스 당일, 그리고 태풍이 지나가는 날 뿐이라고 할 정도이고, 긴 시간에 비해 아이스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한 것은 1988년이 처음. 카페 드 몽드의 메뉴판. 많은 사람들이 카페오레와 블랙..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In North America
  • · 201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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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호텔] 와일레아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마우이 호텔] 와일레아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마우이에서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낙찰 받았던 마우이 와일레아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우리가 갔을 당시에 1박 가격은 $240+tax였는데, 프라이스 비딩 낙찰은 $125+tax로 받았다. 거의 50%가까이 할인을 받은기분? ^^; 어쨌든, 그렇게 마우이 메리어트에서 2박을 했다. 마우이 메리어트는 와일레아 지역에 있는데, 바로 옆에 숍스 엣 와일레아(Shops at Wailea)가 있어서 쇼핑과 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위치였다. 주차비는 셀프 $25, 발렛은 $30이었다. 갈 때 프로모션을 통해 메리어트 골드였는데, 프라이스라인 예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션뷰로 업그레이드를 해 줬다. 그리고 스타벅스 or 칵테일 2잔 쿠폰. 인터넷은 미국 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하와이여행
  • · 201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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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라인, 호텔 비딩 하기, UPDATE! - 예시) 하와이 오아후(호놀룰루) 와이키키 리조트

프라이스라인, 호텔 비딩 하기, UPDATE! - 예시) 하와이 오아후(호놀룰루)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최저가로 묵는 방법, 프라이스라인(PRICELINE) 작년 이맘때쯤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해서 호텔을 예약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전에 프라이스라인 비딩을 이용해서 미국 여행을 저렴하게 한 적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그렇게 프라이스라인에 대한 포스팅을 한지 1년이 지나니, 프라이스라인 사이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친구의 하와이 호텔 예약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캡춰한 것들을 다시 재 구성해서 프라이스라인 비딩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포스팅을 준비했다. 과거의 프라이스라인 포스팅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딩으로 미국에서 최저가로 호텔에 머무르는 방법' 보러가기[링크]와 TIP - 미국 최저가 호텔을 위한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

  • format_list_bulleted 김치군 여행팁/하와이 여행팁
  • · 201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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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슈퍼마켓 월마트 장보기, 그리고 뉴올리언즈 도착 [미국 렌터카 여행 #70]

미국 슈퍼마켓 월마트 장보기, 그리고 뉴올리언즈 도착 [미국 렌터카 여행 #70]

휴스턴에서 뉴올리언즈까지는 약 6시간을 달려야 하는 대장정이었다. 텍사스 휴스턴까지의 드라이빙이 끝없는 사막을 달리는 이미지였다면,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즈로 가는 길은 점점 초록과 함께 습지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다리도 나타나는 조금 더 녹색의 풍경이었달까? 물론, 6시간동안의 변화이기에 이렇게 쉽게 말할 수 있지만, 운전 자체는 끝없는 직선의 연속이었다. 집을 끌고가는 풍경. 이렇게 조립식 집을 판매하는 것인지 집을 싣고가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는데 그럴경우 "대형화물 적재(Oversize Load)"라고 적힌 것을 달고서 달리고 있었다. 미국의 도로가 워낙 넓어서 이렇게 집을 통째로 싣고 달려도 옆에서 주의만 해서 달리면 부딛힐 염려가 없었는데, 이런 도로 넓이는 참 부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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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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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호텔] 돌고래와 수영을 할 수 있는 호텔, 카할라 호텔 & 리조트(Kahala Hotel&Resort) - 시설편

[오아후 호텔] 돌고래와 수영을 할 수 있는 호텔, 카할라 호텔 & 리조트(Kahala Hotel&Resort) - 시설편

카할라 호텔의 로비. 그냥 보기에도 럭셔리함이 느껴진다. 체크인 공간과는 별도로 앉을 수 있는 소파들이 굉장히 많아서 호텔의 로비라는 느낌이 잘 들지 않도록 디자인을 해 놓았다. 천장도 높아서 딱 들어서는 순간, 아 잘 해놨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로비 오른편으로 있는 탁자들. 그 맞은편이 레스토랑 호쿠스(Hoku's). 저녁에 본 로비의 모습. 커다란 샹들리에가 눈에 들어온다. 카할라 호텔은 외곽에 있는 만큼 와이키키 및 알라모아나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편하게 와이키키와 알라모아나를 왕복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따라 다니므로 컨시어지에 예약은 필수. 스케쥴은 아래의 PDF 참조. http://kr.kahalaresort.com/images/PDF/The_Kahala_H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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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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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北斎) 미술관과 밤 요리들이 매력적인 오부세 마을

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北斎) 미술관과 밤 요리들이 매력적인 오부세 마을

나가노현의 작은 마을인 오부세는 어찌보면 작은 마을에 불과하지만, 이 곳은 연간 120만명의 사람이 찾는 꽤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오부세 마을의 명물인 밤으로 만든 요리들을 맛보러 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北斎)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호쿠사이칸이다. 또한, 오부세에는 자신의 집 정원을 사람들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오픈 정원도 있는데, 이 역시 오부세를 돌아다니면서 꼭 찾아봐야 할 명물이다. 오부세에서 가장 먼저 발걸음을 옮긴 곳은 호쿠사이 뮤지엄이었다. 일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봤을만한 파도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이 바로 이 호쿠사이의 작품이다. 그냥 이렇게 말을 하면 잘 감이 안오지만, 실제로 보면.. 아! 할만한 그림이다. 밤으로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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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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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시부온천 동쪽에 위치한 편안한 료칸, 스미노유(渋温泉 炭乃湯)와 가이세키

나가노 시부온천 동쪽에 위치한 편안한 료칸, 스미노유(渋温泉 炭乃湯)와 가이세키

스미노유는 시부온천 동쪽에 위치한 료칸으로, 온천 순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위치에 위치하고 있다. 원숭이 온천과 시부 온천을 둘러보기 위해서 숙박했던 숙소로, 시부온천에서 꽤 좋은 평가를 받는 온천 중 하나였다. 여느 료칸과 마찬가지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신발을 벗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그 이후에 외출할 때에는 게다를 이용하면 된다. 게다가 불편하면 자신의 신발을 이용해도 되고. 료칸의 로비. 체크인을 할 때 마실 수 있도록 차와 커피가 보온병에 담겨서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왔을 때 준 웰컴 과자와 같은 느낌의 킷캣. 나가노현이 사과로 유명해서 글너 것일까, 킷캣도 사과맛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초코렛만 킷캣보다 이 사과맛 킷캣이 굉장히 맛있었는데, 아쉽게도 가게에서는 거의 발견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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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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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관광지] 쏠쏠한 쇼핑 찬스! - 알로하 스타디움 스왑 미트 마켓(Swap Meet Market)

[오아후 관광지] 쏠쏠한 쇼핑 찬스! - 알로하 스타디움 스왑 미트 마켓(Swap Meet Market)

[오아후 관광지] 쏠쏠한 쇼핑 찬스! - 알로하 스타디움 스왑 미트 마켓(Swap Meet Market) 하와이에서의 쇼핑을 생각하면 명품이나 유명 브랜드를 많이 생각하지만, 의외로 재미있는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왑 미트 마켓(Swap Meet Market)이다. 매주 수, 토, 일요일에만 열리는 시장인데, 수,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일요일은 오전 6시 30분부터 장이 선다. 끝나는 시간은 수,토,일 모두 오후 3시로 동일하다. 스왑 미트 마켓 쇼핑을 위해서 알로하 스타디움을 찾아가기에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 나지만, 진주만에서 티켓을 받아놓고 대기시간이 1시간 이상이라면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오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진주만에서 알로하 스타디움까지 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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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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