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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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50 - 벤쿠버의 히스토릭 개스타운과 스팀클록(증기시계)을 만나다

캐나다 여행 #50 - 벤쿠버의 히스토릭 개스타운과 스팀클록(증기시계)을 만나다

벤쿠버에 가면 꼭 한번쯤 들려보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다름아닌 개스타운이다. 개스타운은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증기시계를 보러 가볼만 하다. 벤쿠버의 여행지들이 대부분 그렇듯 '우와!'하며 놀라게 만드는 것은 없지만, 뭔가 소소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런 곳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랄까. 개스타운 가는 길에 있는 퍼시픽 레일웨이. 비아레일을 이요해서 이 역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다음번 기차 여행을 하게 되면 이용할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3월 말의 벤쿠버나 꽤나 화창하고 맑았다. 아직 스키시즌이 끝나지 않은 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는 듯, 산 위에는 아직 녹지 않은 눈이 가득하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 해는 평소보다 빨리 눈이 녹아서, 보더..

  • format_list_bulleted 캐나다/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1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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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요세미티 국립공원 트래킹, 버날 폭포 레인저워크

#08 - 요세미티 국립공원 트래킹, 버날 폭포 레인저워크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요세미티 폭포가 있는 밸리와 하프돔이겠지만,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진짜 모습을 더 들여다보려면 수많은 트래킹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걸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트래킹 코스를 걷기 위해서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최소 하루 이상을 머무르는 것이 좋으넫, 캠핑사이트나 커리빌리지와 같은 곳들은 일찍 마감이 되므로 여행 계획을 준비할 때 예약을 미리미리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시간 정도 떨어진 마리포사나 오크허스트 같은 도시에서 왕복을 해야 하는데, 그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거기다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많은 주차장들이 오버나잇파킹(밤샘주차)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국립공원 내에서 밤을 새는 것도 그리 쉽지 않다. 이날은 레인저들을 따라서 하이 시에라 루프 트래..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북부캘리
  • · 201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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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메인 도로에 있는 숙소, 카리부 롯지(Caribou Lodge)

[캐나다 밴프] 메인 도로에 있는 숙소, 카리부 롯지(Caribou Lodge)

작년 9월, 캐나다 알버타의 록키산맥을 여행할 때 밴프에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이틀밤을 잤던 숙소인데, 메인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꽤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숙소의 가격은 성수기에는 $159~ 이고, 비수기에는 $119~ 입니다.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위치가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다만, 주차장의 입구가 굉장히 좁고, 주차도 조금 어려운 편이라 렌터카를 이용할 때는 감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로비는 앉을 자리도 많고, 넓다보니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잠시 내려와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사람 구경을 하기에도 괜찮은 것 같구요. 호텔의 복도입니다. 별 특별할 것 없는 복도네요. 호텔 침구는 굉장히 푹신한 녀석이었는데, 다소 클래식해 보이는 방이었지만, ..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관련/Traveler Hotel
  • · 201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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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16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올드 하바나(Havana Vieja)에서 만난 풍경

쿠바 여행 #16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올드 하바나(Havana Vieja)에서 만난 풍경

쿠바의 올드 하바나(아바나 비에하-Havana Vieja)는 두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관광객이 바글바글 대는 잘 가꿔진 올드 아바나의 모습과 정말 오래된 건물 속에서 그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올드 아바나의 모습이다. 두 곳 사이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아서, 올드 아바나의 골목을 헤메이다보면 어느덧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진정한 올드 하바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관광지역과 거주구역간의 차이는 단지 깔끔하게 잘 관리된 건물들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관광객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사람들도 호객을 하고, 무언가를 팔기 위해서 애쓰지만.. 거주지역의 가게에 가면 물건을 파는 것보다는 지나가는 여행객에게 말 한마디를 거는 것에 더 즐거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치노(중국..

  • format_list_bulleted 그외 지역들/09 쿠바 멕시코
  • · 201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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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49 - 스티브스턴(Steveston)의 피셔맨스와프와 PAJOS의 피쉬앤칩스!

캐나다 여행 #49 - 스티브스턴(Steveston)의 피셔맨스와프와 PAJOS의 피쉬앤칩스!

벤쿠버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그날 오후에 기차에서 만났던 분들과 함께 스티브스턴에 다녀왔다. 기차에서 만났던 분들이 벤쿠버에 사시는 분들이었는데, 근처에 때때로 피쉬앤칩스를 먹으러 가는 곳이 있으니, 바다 구경도 할 겸, 같이 먹으러 가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셔서 같이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피쉬앤칩스하면 정말 평범한 생선튀김에 감자가 전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번에 찾아갔던 스티브스턴의 PAJOS는 꽤나 괜찮은 피쉬앤칩스를 가지고 있었다. 스티브스턴에 도착했을 때에는 아직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었던 터라, 먼저 피셔맨스와프를 둘러보기로 했다. 평소에는 해산물의 거래도 굉장히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이지만, 오늘은 평일 낮인 만큼 별..

  • format_list_bulleted 캐나다/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1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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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48 - 눈내리는 록키 기차여행, 비아레일 재스퍼 - 벤쿠버 구간

캐나다 여행 #48 - 눈내리는 록키 기차여행, 비아레일 재스퍼 - 벤쿠버 구간

재스퍼에서 벤쿠버로 떠나는 비아레일 기차는 일요일, 화요일, 그리고 금요일 오후 1시에 있었다. 1주일에 3번밖에 없는 기차이기 때문에 한번 기차를 놓치면 2~3일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꼭 스케쥴을 잘 맞춰서 떠나야 한다. 나는 재스퍼에서 4일을 머무른 후에 벤쿠버로 향했는데, 겨울의 재스퍼에서 눈 쌓인 록키산맥과 그 풍경을 제대로 즐기고 떠나는 터라 미련이 남지 않았다. 물론, 6개월 후에 가을의 재스퍼를 한번 더 찾아오긴 했지만. 재스퍼의 비아레일 기차역. 재스퍼의 역은 다른 역들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역사적인 사실이 많이 있는 역인데, 그래서 그런지 역에서도 다른 곳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어쨌든, 아주 간결한 기차표 확인 절차를 마치고 바로 기차에 올라탈 준비를 했다. 오후 1시..

  • format_list_bulleted 캐나다/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1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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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47 -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스키를 즐기다, 마못 베이슨 스키장(Marmot Basin Ski Resort)

캐나다 여행 #47 -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스키를 즐기다, 마못 베이슨 스키장(Marmot Basin Ski Resort)

밴프에는 여러 스키장이 있지만, 재스퍼 국립공원에는 이 마못베이슨(Marmot Basin) 스키장이 유일하다. 캐나다의 다른 큰 스키장과 비교하면 다소 작은 규모이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좀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캐나다의 다른 스키장처럼 드라이한 파우더 스노우기 때문에, 더 좋은 환경에서 스키나 보드를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못베이슨까지는 무료셔틀이 운영되는데, 재스퍼 시내에 묵고 있으면 프론트데스크에서 무료셔틀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시내에서 바로 연결된 스키장이 아니라 조금 아쉽지만, 10~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차를 타고 이동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 물론, 캐나다를 렌터카로 여행중이라면 자동차를 가지고 가는것도 가능하다..

  • format_list_bulleted 캐나다/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1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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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치현] 고치현의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 세븐데이즈(7 Days Hotel)

[일본 고치현] 고치현의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 세븐데이즈(7 Days Hotel)

일본 고치현에서 머물렀던 숙소 중 하나가 바로 고치현에서 스타일리시한 숙소로 인기가 있는 세븐데이즈 호텔(7 Days Hotel)이었습니다. 고치에서는 일정상 이동을 하면서 호텔에 머물렀었는데, 이곳이 바로 그 중 하나였지요. 2개의 세븐데이즈 호텔이 마주보고 있는데, 제가 묵었던 곳은 더 먼저 생겼던 곳이라 하네요. 로비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바깥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 로비에서 아침식사도 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신문을 읽으면서 바깥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물론, 바깥에 있는 사람도 안에 있는 사람을 볼 수 있긴 하지만요. 1층에 마련된 비즈니스센터... 라고는 하지만, 전화기 한통과 컴퓨터 한대가 전부. 컴퓨터는 당연히 무료입니다 ㅎㅎ 프린터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 세븐데이즈 호텔의 ..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관련/Traveler Hotel
  • · 201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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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에서 본 LA의 야경~ [미국 렌트카 여행 #09]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에서 본 LA의 야경~ [미국 렌트카 여행 #09]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 LA의 야경을 보러가기 위해 그리피스 천문대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여행 초반이었던지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이동산까지 가면서 풀로 움직이는 일정이 가능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초반에 너무 무리를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처음에는 음식점에 가서 저녁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미리 그리피스 천문대에 올라가서 석양을 보면서 피자를 먹자는 제안에 그리피스 천문대 근처의 도미노 피자에 들려서 피자를 주문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피자가 나오는데는 10~15분 정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결제하고 바로 피자를 받아들고 그리피스 천문대로 올라갈 수 있었다. 일단은 피자가 식지 않게 빨리 올라가는게 목표였는데, 마침 이날 올라가는 길 근처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봤던 ..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미국
  • · 201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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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휴대폰 로밍 방법, 4개사 로밍폰 요금 및 서비스 비교 (SKT, KT, LGT 자동로밍, S로밍 핸드폰, 출장, 해외로밍)

해외여행 휴대폰 로밍 방법, 4개사 로밍폰 요금 및 서비스 비교 (SKT, KT, LGT 자동로밍, S로밍 핸드폰, 출장, 해외로밍)

해외여행 휴대폰 로밍 방법, 어디가 좋을까?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니면 새로운 재충전을 위해서 해외여행을 떠나지만, 한국과 연락의 끈을 놓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3박 4일 정도의 여행이라면, 그냥 휴대폰을 집에 놓고 여행을 떠나겠지만, 급하게 연락이 올 곳이 있다거나 업무적으로 받아야 할 전화같은 것이 있다면 휴대폰을 로밍해서 가져가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출장이나 장기 여행이 된다거나 하면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로밍폰을 가지고 나갈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 로밍폰 하면 대표적인 곳이 휴대폰 사업자인 SKT, KT, LGT 그리고 별정통신사인 S로밍을 꼽을 수 있다. 앞의 3개의 휴대폰 사업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서비스에 종속되지만, S로밍은 어느 곳의 휴대폰을 사용하더라도 이..

  • format_list_bulleted 비범한 여행팁/여행의 기초
  • · 201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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