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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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세인트 마틴의 해변위로 착륙하는 비행기들-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세인트 마틴의 해변위로 착륙하는 비행기들-

네덜란드령 세인트 마틴 섬의 유명한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앞에 위치한 마호 비치(Maho Beach). 그냥 해변만 보면 에메랄드 빛 바닷물이 넘실대는 아름다운 캐리비안 해변으로만 보인다. 크게 넓지는 않지만 해변 자체만으로 보더라도 하얀 모래로 가득한 매력적인 곳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이유는 바로 이곳이 공항의 앞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여인이 해변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멀리서부터 착륙하기위해 고도를 낮추는 비행기다. 커다란 비행기가 해변의 바로 위로 착륙하는 모습은 익히 잘 알려졌을 정도로 유명한데, 실제로 그 모습을 보는 것은 TV나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실제로 공항과 가까워서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포인트들은 각국의 공항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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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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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열대 과일 종류 도전기, 망고스틴, 용과에서부터 두리안까지!

태국 열대 과일 종류 도전기, 망고스틴, 용과에서부터 두리안까지!

첫번째. 망고스틴! 태국 열대 과일의 다양한 종류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다름아닌 이 망고스틴이 아닐까 싶다. 우기가 시작되는 시즌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망고스틴은 저렴할 때에는 1kg에 700원 정도면 살 수 있을 정도지만, 비쌀때는 1kg에 2,000원 정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슈퍼마켓에서는 더 비싸기도 하고!). 과육을 까면 안에 마늘같은 것이 들어있는데, 그 과육의 달콤함과 상큼함이 워낙 강렬하다보니 태국에서 꼭 먹게 되는 열대 과일이 망고스틴이다. 시즌이 아니라서 구하기 어렵거나 비싸면 얼마나 아쉬운지. ㅠㅠ. 하지만, 껍데기가 두껍고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과육의 양이 적어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4-5kg도 순식간에 해결하게 되는 그런 과일이다. 두번째. 살락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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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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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 - 위험한 환경에서 유황을 캐는 사람들, 이젠화산(카와이젠-KAWAH IJEN)

극한 직업 - 위험한 환경에서 유황을 캐는 사람들, 이젠화산(카와이젠-KAWAH IJEN)

인도네시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했던 곳은 다름아닌 이젠 화산이었다. 하루에 방문하는 여행자의 숫자가 100명이 채 안되는, 그래서 여전히 그 순수한 모습을 잃지 않은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TV에서 극한 직업으로 소개된적도 있었던 인도네시아의 이젠 화산(카와 이젠). 어쩌면 사람들의 고달픈 삶의 현장을 너무 쉽게 들여다보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정말 잊을 수 없는 풍경 중 하나였다. 새벽 4시 반에 숙소에서 출발해 이젠화산의 초입에 도착한 것은 새벽 5시 반 경. 이제부터 이곳에서 왕복 6km 정도의 트래킹이 시작된다. 입장료는 25,000 루피아, 사진 촬영료 20,000 루피아. 1인당 총 45,000 루피아가 필요했다. 사진을 찍지 않을 거라면 사진 촬영료는 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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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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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시 모로코 페즈 가죽 염색장의 다양한 색의 향연을 만나다

고대도시 모로코 페즈 가죽 염색장의 다양한 색의 향연을 만나다

모로코의 고대도시 페즈는 꼭 수백년전의 중세시대로 돌아온 것 같은 풍경을 간직한 도시다. 잘 보존되어 있는 메디나의 풍경에서부터 물건을 파는 모습과 상점들, 이국적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 아닐까 싶다. 다른 여행지에서는 뭔가 익숙한 풍경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면, 페즈에서는 눈을 돌려서 어느 곳을 보더라도 신기하다. 페즈를 상징하는 색은 노란색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대부분의 메디나의 벽은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가끔씩 이렇게 알 수 없는 숫자가 적힌 그림들을 볼 수 있었는데, 혹시 투표할 때 후보들의 사진이 붙는건가?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봤다. 페즈 시내를 걸어다니다보면 이렇게 가죽을 말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페즈의 가장 큰 산업이 가죽 무두질과 염색인데, 전 세계적으로도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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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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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방콕 근교 두 수상시장, 다른느낌 :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vs 암파와 수상시장

태국의 방콕 근교 두 수상시장, 다른느낌 :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vs 암파와 수상시장

태국 방콕 근교에는 두개의 수상시장이 있다. 두개의 수상시장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갈 지는 자신의 취향에 달려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방콕에서 패키지 투어로 수상시장을 간다고 하면 거의 90% 이상이 바로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이다. 한국 사람 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수상시장이기 때문에, 현지인들에게 파는 물건보다는 관광객을 위한 물건 판매와 상품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의 특징이라면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물 위의 다른 상인의 배에서 물건을 사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사진 찍기에는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이 더 분위기가 있어보이는 특징이 있다. 반면에 암파와 수상시장은 방콕에서 택시를 대절하는 형태의 투어만 있다. 아니면 방콕의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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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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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풍경 - 사람들의 뒷모습이 가진 매력에 빠져들다

여행 중 만난 풍경 - 사람들의 뒷모습이 가진 매력에 빠져들다

여행을 하다보면, 사람들의 뒷모습을 자주 만나곤 합니다. 인물 사진은 사람의 얼굴과 표정이 담겨야 멋진 사진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때로는 사람들의 뒷모습 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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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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