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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에서 홍합, 양파, 엔초비 피자를 맛보다..

[프랑스] 니스에서 홍합, 양파, 엔초비 피자를 맛보다..

니스에서 홍합피자를 먹었던 곳은 La Taverne Massena였습니다. 니스에서는 해산물을 이용한 피자 뿐만 아니라, 니스 특유의 재료를 사용한 그런 피자들이 많아서 한번쯤 먹어볼만한 코멘트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미스의 위치가 이탈리아와도 가까운 만큼, 전형적인 피자라기보다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느낌이 섞인 그런 피자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식당에 들어섰습니다. 피자와 함께 마실만한 다른 술들 뿐만 아니라.. 맥주들도 보입니다. 피자도 많이 팔고 있지만 피자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가이드분의 말씀에 따르면 니스 쪽에서는 가장 유명한 피자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하네요. 주소는, 43, RUE MASSENA, NICE 입니다. 니스 광장에서 가깝기 때문에 금방 찾아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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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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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기엔 즉효! 떼루아의 따뜻한 와인, 뱅쇼(Vin Chaud)

[프랑스] 감기엔 즉효! 떼루아의 따뜻한 와인, 뱅쇼(Vin Chaud)

프랑스에서 비내리던 오후. 비를 피하기 위해 길에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었습니다. 까페 이름은 Cafe Bailleul. 프랑시슥의 전통적인 카페들도 많지만, 이곳은 유명한 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모던한 스타일의 카페였습니다. 프랑스의 한겨울인데다가 습도가 높은 겨울이라 한기가 몸 속까지 스며들어와 따뜻하게 해 줄 무언가가 필요했던 거지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이야기도 할겸 해서요. 그래서 이렇게 카페를 찾아들어갔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그런지, 이곳에서도 다양한 전구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이른시간이었는데도, 맥주를 시켜놓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첫번째로 시킨건 더블 에스프레소.. 프랑스의 커피샵에는 우리나라같이 커다란 잔에 가져다주는 커피를 찾아보기가 힘들더라구요.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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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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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 #06 - 프랑스 파리에서 지하철 타기

프랑스 여행기 #06 - 프랑스 파리에서 지하철 타기

여행을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 지역의 교통수단을 타보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은 절대로 빼먹지 말고 타야 할 교통수단이기도 하고, 아주 손쉽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프랑스 파리 지하철의 가격은 1.6유로. 10장단위로도 파는데, 그럴 경우에는 일정 금액의 할인이 들어간다. 우리는 파리에서 오래 머물 것도 아니었고, 재미삼아서 목적지까지 약 8정거장을 가려고 했던 것이기 때문에 재미삼아서 프랑스의 지하철 표를 구입했다. 프랑스의 지하철을 타기위해서는 이렇게 표를 넣고 들어가야 한다. 우리나라처럼 개표기를 거쳐서 들어가는 방식. 어느나라의 지하철이건 대부분 비슷한 방식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파리의 지하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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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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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 #05 - 한국어 안내방송이 있는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여행기 #05 - 한국어 안내방송이 있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에서 나와서 지나가는 길에 본 건물. 재미있는 모양으로 생긴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저렇게 건물을 지으면 창문으로 볼 수 있는 면적이 넓어지는 걸까? 아니면 디자인적인 목적으로 저런 건물을? 그냥, 이런저런 생각만 많이 해봤다. 루브르 박물관 입장권. 그러고보니, 뒷면을 찍었어야 하는데 찍고보니 앞면.. 이걸로는 입장권인지 아닌지가 잘 파악이 되지 않는다. 그냥 루브르 박물관 입장권이다라고 생각해 주시기를; 주차장에서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 건물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띄고 있고, 굉장히 현대적인 느낌이 드는 장소였다. 물론, 루브르 박물관이 꽤 오래된 장소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처음 봤을 때의 이미지도 그 지식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으니까 뭐. 루브르 박물관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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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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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 #04 - 오르세 미술관에는 한국어 지도가 있다..

프랑스 여행기 #04 - 오르세 미술관에는 한국어 지도가 있다..

오르세 미술관의 입장권. 가격은 8유로(약 15,000원). 이렇게 비싼 가격을 주고 들어가는 박물관에서 2시간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은 꽤나 아까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미술과 관련해서 알고 있는 화가라고는 고흐, 모네, 마네, 샤갈, 피카소, 보테로, 몽크, 고갱 정도 뿐이 사람이기 때문에, 거기다가 따로 알려주지 않는다면 고흐와 피카소, 보테로를 제외하고는 따로 구분해 낼 능력조차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행히도 미술관에서 오랜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크게 아쉽진 않았다. 영하로 떨어졌던 파리의 겨울. 분수 밖으로 튀었던 물이 모두 바닥에 얼어버렸다. 파리에서 영하로 떨어지는 일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라고 하니, 이 바닥이 얼 것도 예상을 못했던 걸까? 오르세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은 그리 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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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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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 #03 - 화가들이 있는 몽마르뜨 언덕으로..

프랑스 여행기 #03 - 화가들이 있는 몽마르뜨 언덕으로..

둘째날 아침. 홀리데이 인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새벽부터 숙소를 빠져나왔다. 둘째날의 일정은 몽마르뜨 언덕을 올라갔다가 그 후에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 미술관을 하루만에 모두 보는 말도 안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새벽부터 움직이지 않고서는 절대 소화할 수 없는 그런 일정이었다. 사실, 내 여행스타일대로 했다면 하루만에 절대 볼 수 없는 그런 일정이기는 했지만, 어떻게 하루를 겪고나니 이런 일정도 가능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심 패키지로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의 체력에 대해서 다시한번 놀라기도 했다. 이렇게 빡센 일정을 내내 따라갈 수 있다니.. 파리의 새벽은 한산했다. 사실 새벽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시간인 7시였지만, 어쨌든 아직 해가 뜨지 않았고 길거리에는 꽁꽁 여맨 옷을 입은 사람 몇몇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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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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