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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호텔]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마우이 호텔]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카아나팔리에 위치한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는 스타우드 계열의 호텔로 카아나팔리의 럭셔리 호텔 중 하나였다.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160에 2박을 낙찰받아 숙박할 수 있었는데,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체크인을 할 때 플래티늄 카드와 허니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니 1005호로 업그레이드! 나름 비수기여서 그런지 운이 좋은 듯 싶었다. 이번에 업글 받은 1005호의 객실 키. 쉐라톤, 웨스틴, 웨스틴 빌라 간의 무료 셔틀버스 시간표. 리조트의 복도. 1005호로 들어가기 전! 이라고 하고 싶지만, 이미 방에 들어갔다가 나온 뒤에 Do not disturb를 걸어 놓고 찍은 사진. ㅎ 우리가 받은 객실은 킹사이즈가 있는 객실. 웨스틴에 묵으면서 항상 만족스러운 것이 바로 이 헤븐리 베드가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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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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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와 록큰롤의 고향, 멤피스 빌 스트리트(Memphis - Beale St)의 풍경 [미국 렌트카 여행 #74]

블루스와 록큰롤의 고향, 멤피스 빌 스트리트(Memphis - Beale St)의 풍경 [미국 렌트카 여행 #74]

뉴올리언즈에서의 재즈를 만난 뒤에, 다음 목적지로 향한 곳은 블루스와 락큰롤의 고향. 멤피스였다. 맘같아서는 미피시피 주 미시시피 강변의 주크조인트에도 들려보고 싶었고, 대학생시절 1년동안 공부했던 미시시피 주립 대학에도 들러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일정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특히 대학은 나에게는 추억이지만, 일행들은 거길 왜.. 라는 곳이어서 그랬으려나. ^^ 그냥 멤피스로 가기가 아쉬워서 일정을 짜기 전에 이곳저곳을 찾다가, 세계테마기행에서 본 톰 소이어 공원을 가보기로 했다. 이것이 아주 큰 실수였다.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이 곳을 톰소여 공원이라고 소개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그냥 RV 파크였다. 심지어 안으로는 돈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그런 RV 파크. 물론 저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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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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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열대 과일 종류 도전기, 망고스틴, 용과에서부터 두리안까지!

태국 열대 과일 종류 도전기, 망고스틴, 용과에서부터 두리안까지!

첫번째. 망고스틴! 태국 열대 과일의 다양한 종류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다름아닌 이 망고스틴이 아닐까 싶다. 우기가 시작되는 시즌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망고스틴은 저렴할 때에는 1kg에 700원 정도면 살 수 있을 정도지만, 비쌀때는 1kg에 2,000원 정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슈퍼마켓에서는 더 비싸기도 하고!). 과육을 까면 안에 마늘같은 것이 들어있는데, 그 과육의 달콤함과 상큼함이 워낙 강렬하다보니 태국에서 꼭 먹게 되는 열대 과일이 망고스틴이다. 시즌이 아니라서 구하기 어렵거나 비싸면 얼마나 아쉬운지. ㅠㅠ. 하지만, 껍데기가 두껍고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과육의 양이 적어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4-5kg도 순식간에 해결하게 되는 그런 과일이다. 두번째. 살락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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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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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발리 호텔&리조트 - 수영장, 시설, 클럽라운지

[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발리 호텔&리조트 - 수영장, 시설, 클럽라운지

정말 운 좋게 숙박했던 그랜드 하얏트 발리의 탐블링안 빌라 객실 소개에 이어서 이번에는 그랜드 하얏트 발리의 시설이다. 여기는 메인 로비. 저녁에 잠깐 돌아다닐 때 찍었더니 어둡기는 한데, 꽤 넓어서 처음에 체크인 장소가 어디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뭐 그렇다고 못 찾는 건 아니지만. 직원들의 친절도는 보통. 객실은 라군과 이어지는 곳과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었다. 다른 객실들은 가보지 않았지만,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대부분 비슷한 듯. 이번에 운이 좋아서 빌라라는 엄청난 곳에 머물렀지만, 그렇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곳일 듯 싶다. 레스토랑의 입구. 오전이라 닫혀있었다. 발리에서도 손꼽히는 크기를 가진 리조트이니 만큼 조경 시설도 잘 되어있었다. 가끔 이게 조경인지 실제인지 헷갈리는 새까지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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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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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 하나로 가는 길의 시작, 파이아 마을과 호오키파 비치, 볼드윈 비치

마우이 - 하나로 가는 길의 시작, 파이아 마을과 호오키파 비치, 볼드윈 비치

할레아칼라를 다녀온 다음날은 아침 일찍 하나로 가는 길로 향할 준비를 했다. 단순히 왕복을 하는 것 만으로도 5-6시간 정도가 걸리는 데다가, 중간 중간 관광까지 할 생각이라면 10시간 정도를 잡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주변의 조언 때문이었다. 그렇게 하나로 가는 길의 시작점인 파이아 마을로 가기 전에 볼드윈 비치(Baldwin Beach)에 들렸다. 파이아 마을 근처의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져 있기에 잠시 들렸는데, 주차장은 사진처럼 비포장으로 되어 있었다. 그래도 파빌리온도 있고, 피크닉테이블도 있고 전체적으로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다. 관리가 좀 안되고 있는 듯 싶었지만. 라이프가드도 있는 볼드윈 비치. 오전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라이프가드는 앉아서 연신 하품을 해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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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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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한 스키 타운 하쿠바, 그리고 호텔 타이가쿠칸

일본의 유명한 스키 타운 하쿠바, 그리고 호텔 타이가쿠칸

하쿠바에서 묵었던 숙소는 타이가쿠칸이었다. 아오키 호수가 근교에 있어 다녀오기 쉽고, 나가노현의 손꼽히는 스키 타운인 하쿠바에 있는 호텔인데, 여름 시즌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바글바글한 사람들을 기대한다면 역시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어야 할텐데, 아마도 3월인 지금까지도 여기는 바글거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정원의 모습에서도 녹색이 곳곳에 보였다. 다다미 객실. 일본의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을 제외하면, 이렇게 다다미가 깔려있는 곳들도 꽤 많다. 보통 온천과 호텔이 합쳐진 형태의 온천호텔들이 그런 곳이 많은데, 이런 곳에서 숙박을 하면 확실히 일본에 왔다는 느낌이 든다. 테이블 위에는 간단하게 차를 마실 수 있는 준비물들과 간단한 먹을거리가 있었다. 역시 온천이 있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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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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