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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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호텔] 캘거리 국제공항, 델타 캘거리 에어포트 호텔 인-터미널

[캘거리 호텔] 캘거리 국제공항, 델타 캘거리 에어포트 호텔 인-터미널

[캘거리 호텔] 캘거리 국제공항, 델타 캘거리 에어포트 호텔 인-터미널 캘거리 국제공항 내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호텔은 2곳이 있다. 하나가 바로 이 델타 캘거리 에어포트 인-터미널이고, 또 하나가 메리어트 캘거리 에어포트 인-터미널이다. 당연히 새로생긴 메리어트 캘거리 에어포트가 더 시설도 깔끔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반면에 델타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두 호텔 다 공항 내에 있기 때문에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에서 내려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렌터카를 빌리거나, 아니면 전날 저녁에 도착해서 렌터카를 반납하고 다음날 오전 비행기를 타는 것과 같은 스케줄일 때 렌터카도 1일 비용을 아끼고 체력도 아낄 수 있어서 좋다. 체크인카운터. 이제 메리엇 계열이라 포인트도 적립되서 좋다. 객실.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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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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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자유여행]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완전 정복 (일출, 트레일)

[하와이 자유여행]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완전 정복 (일출, 트레일)

[하와이 자유여행]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완전 정복 마우이에 위치한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은 사실상 마우이 자유여행 필수 일정 중 하나다. 어쩌다보니 일출이 가장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새벽에 많이 찾지만, 낮 시간대나 일몰의 풍경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기 때문에 언제 방문해도 무방한 국립공원이다. 일출 시간(오전 3~7시)에만 예약을 해야 하고, 그 외의 시간대에는 평범하게 입장료를 내고 입장할 수 있다. 한번 입장료를 내면 3일간 유효하다. 만약 게이트에 사람이 없는 시간에 도착했다면 무인 기계 지불도 가능하다. 입장료(3일간 유효): 차량당 $25, 오토바이 $20, 개인(자전거, 도보) $12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hale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지도: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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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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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일출 예약 방법 및 일출시간 - 하와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마우이 일출 예약 방법 및 일출시간 - 하와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마우이 일출 예약 방법 및 일출시간 - 하와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하와이의 유명한 일출 포인트인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높은 예약비용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원 제한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 입장료는 없으며, 차량당 $1.00 의 예약비용만을 받는다. 예약에 따른 비용이다보니 당연히, 취소하더라도 해당 급액을 환불 받을 수는 없다.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입장료($25 - 3일간 유효)는 별도. 60일 전에 100장의 티켓이 오픈되며, 2일 전에 추가로 80장이 오픈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예약은 일출만 필수이며, 낮시간대나 일몰 방문은 별도의 예약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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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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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숙소] HI 호스텔 알파인 센터(HI Hostel Alpine Centre)

[밴프 숙소] HI 호스텔 알파인 센터(HI Hostel Alpine Centre)

[밴프 숙소] HI 호스텔 알파인 센터(HI Hostel Alpine Centre) 혼자 떠났던 스키 여행의 숙소였던 HI 호스텔 알파인 센터. 밴프에는 3개의 호스텔이 있는데, 이곳만 약간 외곽에 떨어져 있어서 ROAM 버스를 이용해 타운으로 나가야 한다. 혼자일떄는 워낙 호스텔이 싸서 선택의 여지가 없긴 한데, 하필 이 떄 밴프 인터내셔널 호스텔의 객실 중 일부가 수리하는 바람에 객실이 없어서 이곳에 묵게 되었다. 1박당 여기가 만원 정도 더 싸긴 했지만. 그렇지만, 겨울시즌 기준 2명 이상이라면 호텔이 가장 저렴한 선택이긴 하다. HI 호스텔 알파인 센터의 로비. 로비의 소파들. 항상 누군가 노트북을 들고 있거나, 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현금이 필요할 땐 ATM. 바로 근처에 식당이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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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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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키여행 #07 - 겨울 밴프 시내의 낮과 밤 풍경

캐나다 스키여행 #07 - 겨울 밴프 시내의 낮과 밤 풍경

캐나다 스키여행 #07 - 겨울 밴프 시내의 낮과 밤 풍경 겨울 풍경은 눈이 쌓여있어야 제맛이긴 하지만, 역시나 약간은 을씨년한 느낌이 든다. 특히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시간대일수록 말이다. 그렇지만, 밴프 시내를 배경으로 보이는 캐스캐이드 산의 풍경은 확실히 아름답다. 오히려 산에 눈이 쌓여있는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다고나 할까? 밴프 거리의 풍경은 유럽의 소도시같은 느낌이 나기도 한다. 상점들은 지극히 캐나다 스럽기는 하지만, 건물이나 지붕 모양들이 아마도 그런 느낌이 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밴프 거리를 배경으로 웅장하게 자리잡은 캐스캐이드 산. 이 각도야 말로 밴프의 시그니쳐 사진 촬영 각도가 아닐까 싶다. 폰으로 찍어도 잘 나오는 나름 인생사진 각도.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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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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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키여행 #06 -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사우스 사이드&파우더보울

캐나다 스키여행 #06 -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사우스 사이드&파우더보울

캐나다 스키여행 #06 -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사우스 사이드&파우더보울 관광 곤돌라에 관련해서 쓰긴 했지만, 그건 SLR을 따로 들고 올라갔기 때문이고, 실제로는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탔다. 처음 와보는 건 아니고, 이 때가 두 번째 방문.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은 그 뒤로도 몇 번 더 다녀갔다. 개인적으로 밴프/레이크루이스 지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키장(뭐 그래봐야 3곳이지만)이다. 선샤인 빌리지의 탁 트인 느낌도 좋지만, 많이 타봐서인지 레이크루이스가 익숙하고 참 좋다. 레이크루이스의 단점은 밴프에서 다소 거리가 있다는 것인데, 밴프에서 셔틀을 타고 35분 정도 소요된다. 2018-2019년 셔틀 스케줄 [바로가기] 레이크루이스에는 튜브파크도 있는데, 스키빅3 티켓이 있으면 할인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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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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