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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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만나는 곳, 싱벨리르(Thingvellir) – 아이슬란드

다음날 아침일찍, 다시한번 렌트카 트렁크를 정리했지만.. 결국 룸밀러는 보이지 않았다. 어쨌든 아이슬란드 전국적으로 교통량이 거의 없다보니 룸밀러로 뒤가 보이지 않아도 여행하는데에는 별 지장이 없으니 그냥 이대로 고고! 아이슬란드는 차량과 관련된 절도사고도 거의 없으니 괜찮다는 렌트카 회사 직원의 말을 믿고 그냥 다 차 안에 보이는 상태로 여행을 시작했다. 나중에 유럽 본토에서는 그러지 않았지만. 어쨌든 가볍게 아침을 … 더 읽기

따뜻한 지열 온천 해변과 레이캬빅 전망대 페를란 – 아이슬란드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를 떠나 자동차를 타고 레이캬빅 남쪽에 있는 뇌톨스빅 지열 해변(Nautholsvik Geothurmal Beach)로 향했다. (정확한 발음은 모르겠지만 대충 저정도인듯.) 이 곳은 차가 없다면 대중교통 시설이 없어 걷거나 택시를 타고와야 하는 곳이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고 멀지 않아서 한번 가봤다. 아이슬란드 여행 중 첫 번째 온천이랄까? 기본적인 설명은 모두 아이슬란드어였지만, 기본적인 단어들은 영어로도 병기되어 있었다. … 더 읽기

[미국 렌트카 여행] 캘리포니아 자동차 여행 준비부터 여행루트까지-

캘리포니아 렌트카 여행 준비하기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꼭 가고싶은 곳을 설문조사하면, 항상 가장 높은 순위에 손꼽히는 곳이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것도 하나의 이유지만, 헐리우드와 비버리힐즈, 등의 특별한 장소가 있는 로스앤젤레스와 그 근교에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 디즈니랜드, 너츠베리팜, 식스플래그 등의 테마공원이 있고, 샌디에고로 내려가는 길에는 유명한 고급휴양지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 리조트 마을들이 있고, 샌디에고에는 … 더 읽기

독립기념일 전야제를 경험하다, 조지아 주 스톤 마운틴 파크(Stone Mountain Park) [미국 렌트카 여행 #79]

독립기념일 전야제를 경험하다, 조지아 주 스톤 마운틴 파크(Stone Mountain Park) [미국 렌트카 여행 #79] 그레이트 스모키 국립공원에서 남쪽으로 4시간 여를 차를 타고 나서야 스톤 마운틴 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원래 계획은 일찍 도착해서 스톤마운틴도 올라가보는 것이었지만, 오늘 자체가 독립기념일 전야제 불꽃놀이가 있는 곳이다보니 매표소까지 가는데만 해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 얼마나 차들이 많던지 원… 주차비는 $10. … 더 읽기

[아이슬란드 호텔] 래디슨 블루 사가(Radisson Blu Saga) – 조금은 오래된 느낌의 숙소

래디슨블루 사가(Radisson Blu Saga)는 아이슬란드 여행의 첫번째 날에 묵은 호텔이었다. 하필 묵으려는 그 날이 여름 성수기인데다가 레이캬빅에서 무슨 학회라도 있었는지 저렴한 호텔은 죄다 객실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열약한 호스텔 정도만 남아있었다. 그래도 어떻게 숙소가 하루는 남아있어서 선택했던 호텔이었는데, 사실 가격대비는 그닥 좋지 않았던 호텔이라고 평하고 싶다. 1박에 160 EUR 가까이 줬지만, 그정도 금액으로 묵을만한 호텔은 아니라는 … 더 읽기

스마트폰 미국, 유럽 네비게이션 어플[앱] 비교/추천 – 안드로이드 / 아이폰

여행도 점점 진화를 하면서, 네비게이션도 이제는 별도의 네비게이션을 구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미국, 캐나다, 유럽의 수많은 국가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한 국가들을 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어플만으로 대부분 커버할 수 있다. 한국이야 워낙 별도의 네비게이션(진리의 TMAP+_+)이 있다보니 한국을 지원하는 곳은 적지만, 그래도 그 외의 국가에서는 충분히 쓸만하다고 … 더 읽기

[아이슬란드-레이캬빅] 랍스터수프, 그리고 밍크고래, 대구, 연어를 꼬치에 구워먹다 – 시바론(Seabaron)

아이슬란드 여행 첫번째 날. 저녁식사를 뭘로 할까 하다가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 부두쪽에 괜찮은 식당을 찾아보니 20위에 있는 더 시바론(The Seabaron)이라는 레스토랑이 보여서 다녀왔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한국사람들 후기도 꽤 있는걸로 봐서는 잘 알려진 곳인 듯 싶었다. 그리고, 나중에 검색하면서 찾았던 레이캬빅 트립어드바이저 1위 식당인 시아바르그리들리드(Sjavargrillid)는 나중에 돌아오는 날에 들려볼 수 있었다. 일단 오늘은 시바론에 대한 이야기부터. 일단 … 더 읽기

유럽 자동차 여행 – 135일 간의 유럽 렌트카&리스카 여행 후기, 루트, 경비

2012년 7월 2일부터 2012년 11월 13일까지, 총 135일간의 유럽 자동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렌트카를, 유럽 본토에서는 리스카를 이용해서 여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더 짧게 계획을 했었는데, 가고싶은 곳이 늘어나면서 결국 135일 여행이 되었었네요. 일단 쉥겐조약으로 인해 180일에 90일밖에 체류할 수 없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독일 워킹홀리데이 비자(1년)을 받아갔습니다. 덕분에 쉥겐관련된 트러블은 전혀 없었고요. (다만, 이제는 나이가 지나서 … 더 읽기

레이캬빅의 랜드마크, 할그림스키르캬 교회(Hallgrimskirkja) – 아이슬란드

숙소에서 케틀로 물을끓여 간단하게 컵라면을 먹고, 잠시 한 숨 눈을 붙인 다음에 레이캬빅 시내로 나왔다. 가장 먼저 갈 곳은 레이캬빅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Hallgrimskirkja). 네비게이션에서 검색해도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이 바로 이 교회일 만큼 유명하다. 인구가 그리 많지 않은 아이슬랍드 답게 교회뒤로 커다란 무료주차장이 있어 차를 세우고 교회 앞으로 걸어갔다. 변화 무쌍하던 아이슬란드의 … 더 읽기

태국 여행 – 물 위에서 즐기는 쇼핑, 아유타야 수상시장

오늘의 오전 일정은 아유타야 수상시장을 다녀오는 것. 태국 여행 하면 담넌사두억이나 암파와 같은 유명한 수상시장이나, 파타야의 다소 상업화된 수상시장이 거의 필수코스로 들어간다. 그 반면에 아유타야의 수상시장은 생각보다 그리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수상시장에서 배도 타 볼 수 있고, 간단한 기념품이나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도 있어서 아유타야를 방문했을 때 짬을 내서 들려볼 만 하다. 물론 먹을거리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