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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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 호텔 예약 팁 <이거면 끝!> – 부킹닷컴 그리고 아코르호텔 체인

이번에 135일간 유럽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이용했던 사이트는 거의 90%가 아코르호텔 체인 아니면 부킹닷컴이었다. 아코르호텔의 경우에는 자동차 여행시 호텔로 많이 이용하는 에탑과 이비스가 있기 때문이었고(이 호텔들은 예약사이트들에 잘 안나왔다.), 부킹닷컴은 일반 호텔뿐만 아니라 현지인 민박과 아파트먼트들도 모두 보여주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가장 넓었기 때문이었다.(여타 사이트를 이용해봤지만, 부킹닷컴이 호텔 선택의 여지가 가장 높았다.) 여행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 더 읽기

아이슬란드 – 코끼리바위와 검은해변을 내려다보는 전망대, 디르홀라이(Dyrholaey)

스코가포스에서 디르홀라이로 가는 길에는 끝없는 루핀 밭이 펼쳐졌다. 흐드러지게 펼쳐진 프로방스의 라벤다 밭이 이런 느낌일까? 끝없이 보라색으로 이어지는 풍경은 차를 자꾸만 멈추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지만, 왕복 2차선인 곳에서 세울곳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수많은 루핀밭의 한 곳에서 작은 공간이 나타나 차를 멈출 수 있었다. 유럽 자동차 여행 중 맘에 드는 순간이, 바로 이렇게 … 더 읽기

[유럽 자동차 여행] 렌트카 비용 비교와 팁 –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노르웨이 렌터카

유럽도 벌써 6번이나 다녀왔고, 머무른 시간을 총 합하면 1년에 몇달 모자란다. 첫 4번의 여행이 겨울 여행이었다면, 최근 2번은 모두 여름 여행이었다. 6월도 여름으로 쳐 준다면 말이다. 어쨌든 그 중 3번이 자동차 여행이었는데, 처음 유럽을 여행했을 때 기차로 여행했던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편하면서도 자유도가 높은 여행이었다. 유럽 자동차 여행은 배낭을 메고다니는 것이 아니라, 일단 자동차에 모든 … 더 읽기

아름다운 폭포와 트레일을 만나다, 스코가포스(Skogarfoss) – 아이슬란드

잠을 제대로 못자 조금 뒤척이기는 했지만, 맑은 하늘이 반겨준 아침은 꽤 기분 좋았다. 텐트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폭포의 모습과 아직 걷지 않은 다른 텐트들. 비록 전기시설이 없고, 전체적으로 불편함이 많은 캠핑장이었지만 그래도 아침에 처음 만나는 풍경은 다른 단점을 모두 상쇄할정도로 아름다웠다. 텐트는 오후 전에만 접으면 된다는말에 먼저 스코가포스(Skogarfoss)를 보러 갔다. 다른 폭포와 달리 평평한 형태로 떨어지는 … 더 읽기

셀야란즈포스(Seljalandsfoss)와 첫 유럽 캠핑 – 아이슬란드

굴포스를 떠나 이제 최종목적지인 스코가포스로 이동하기로 했다. 오늘은 유럽에서의 첫 캠핑을 하는 날. 한국에서는 날이 풀리면 캠핑을 많이 다녔지만, 유럽에서의 캠핑은 이번이 처음. 그렇게 스코가포스를 향해서 가다가 가이드북의 지도에서 셀야란즈포스(Seljalandsfoss)를 발견했다. 어차피 가는 길이기에 들렸다 가기로 결정. 가는 길에 만난 수 많은 양들. 아이슬란드에서는 정형화 된 양들이 아니라, 색도, 모습도 다양한 양들이 전국적으로 퍼져 있었다. … 더 읽기

골든 서클의 마지막, 웅장한 폭포 굴포스(Gullfoss)

골든서클의 마지막 종착지인 굴포스는 간헐천 게이시르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날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안좋아지고 있기는 했지만, 별다르게 비가 올 것 같은 날씨는 아닌지라 다행히도 큰 걱정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다.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기도 하는게 아이슬란드 날씨니까. 굴포스로 가는 길. 이 곳에 오기 전에 꽤 많은 골든서클 여행기를 찾아봤었는데 대부분 겨울에 … 더 읽기

[미국 렌트카 여행] 미국 주유소에서 셀프 주유 하는 법!

미국 렌트카 여행에서 하게 되는 필수 요소는 바로 셀프 주유이다. 오레건주와 뉴저지주에서는 주유원이 있기도 하지만, 그 외의 주에서는 모두 셀프 주유를 해야 한다. 한국에서도 이제 셀프주유가 낮설지 않은 상황이 되긴 했지만, 미국 주유소에서의 셀프주유는 한국과는 또 다른 점들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주유를 하는 지 알아두면 첫 주유시 당황하지 않고 쉽게 셀프 주유를 할 수 있다. … 더 읽기

온천지역에서 높게 솟아오르는 간헐천, 게이시르(Geysir)와 스트로쿠르(Strokkur) – 아이슬란드

그렇게 얼마간을 달려 게이시르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니 강한 바람이 불었다. 가뜩이나 온도도 낮은데 바람까지 부니까 추위는 더 심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간단한 정보도 얻을 겸, 따뜻한 커피도 한잔 할 겸 해서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건물에 들어갔다.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를 겸하고 있는 곳이었는데, 커피는 두가지 선택이 있었다. 한번 내려먹느냐, 아니면 이미 내려진 것을 무한 리필로 먹느냐. … 더 읽기

진에어 지니에디터가 되어 떠나는 오키나와 3박 4일 자동차 여행

현재 진에어에서 ‘꿈꾸고, 즐기고, 나누는’ 지니에디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진에어의 오키나와 신규 취항과 관련하여 오키나와를 제대로 즐겨볼 수 있는 기회이니 블로거시라면 꼭 한번 도전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도전을 해 보려고 합니다. 여행기간 : 12월 24일~27일 또는 28일~31일 여행인원 : 총 10명 탐방단 + 총3명 오키나와 왕복 항공권 응모기간 : 11월 29일~12월 13일 … 더 읽기

코카콜라 본사 – 병, 광고, 로고가 모두 모인, 월드 오브 코카콜라(World of Cocacola) [미국 렌트카 여행 #80]

어제 느지막이 호텔에 들어온 덕분에 다음날은 늦잠을 자고 나서야 호텔에서 나설 수 있었다. 오늘은 미국의 독립기념일 휴일이라 사람이 굉장히 붐빌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호텔에서 나와 본 풍경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오늘 저녁에 있을 불꽃놀이 시간에야 엄청난 사람들이 몰리겠지만, 아무래도 아직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닐 시간은 아닌 것 같았다. 조용한 아틀란타 시내. 미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횡단보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