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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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마지막까지 살았던 곳, 그레이스랜드(Graceland) [미국 자동차 여행 #75]

그레이스랜드는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집을 현재 박물관으로 꾸며놓은 곳이었다. 투어 버스를 타고 그레이스랜드를 둘러보는 것 뿐만 아니라, 엘비스프레슬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까지 볼 수 있는 곳으로 테마파크의 느낌이 났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달달한 러브 미 텐더(Love Me Tender), 신나는 하운드 도그(Hound Dog) 등 그의 명곡들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추억에 젖어들기에 좋은 곳이다. 멤피스라는 도시에 있어서 … 더 읽기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세인트 마틴의 해변위로 착륙하는 비행기들-

네덜란드령 세인트 마틴 섬의 유명한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앞에 위치한 마호 비치(Maho Beach). 그냥 해변만 보면 에메랄드 빛 바닷물이 넘실대는 아름다운 캐리비안 해변으로만 보인다. 크게 넓지는 않지만 해변 자체만으로 보더라도 하얀 모래로 가득한 매력적인 곳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이유는 바로 이곳이 공항의 앞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여인이 해변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더 읽기

[미국-뉴욕] 뉴욕의 유명한 맛집 쉑쉑 버거를 맛보다, 쉐이크 쉑(Shake Shack)

뉴욕에 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한다는 맛집, 쉑쉑버거. 혹자는 서부에는 인앤아웃, 동부에는 쉑쉑이 있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가게다. 좀 더 자세히 발음하자면 쉐이크 쉑(Shake Shack)에 가깝지만, 빠르게 발음하면 쉑쉑. 뉴욕에 있으면서 4-5곳의 햄버거 맛집을 가보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딱 2곳밖에 못가봤다. 나중에 뉴욕에 갈 일이 혹여나 또 있으면 꼭 시도해보리라 마음만 먹어본다. 이번 여행에서 … 더 읽기

규슈 여행 – 구마모토 역과 아소로 향하는 관광열차, 아소보이

아침 일찍 가고시마 중앙역에 도착해서 전날 미리 좌석을 예약해 둔 신칸센에 올랐다. 어제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이부스키로 가는 특별열차인 ‘이부타마’를 탔다면, 오늘은 주말과 특별한 날에만 구마모토에서 아소까지 향하는 특별열차인 ‘아소보이’를 타야 했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서 움직여야 했다. 구마모토에서 잡아놓은 환승시간은 약 50분 정도. 신칸센을 타는 곳과 아소보이를 타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나와서 이동을 해야 해서 … 더 읽기

일본항공 보잉787 드림라이너(JAL B787 Dreamliner), 도쿄 나리타-보스턴 일반석 탑승기

나리타 공항 2터미널에서 게이트간을 이동하는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본 일본항공의 보잉787. 처음 이동할 때는 이 녀석을 타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B787은 두대가 주기되어 있었다. 드림라이너라 불리는 보잉787은 한번 타보고 싶다고, 계속 벼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보스턴에 가면서 타 볼 일이 생겼다. 그래서 작성하는 도쿄 나리타-보스턴 일반석 탑승기. 보스턴까지의 연결은 인천에서 아침 8:00에 출발하는 JL950을 이용했는데, 보스턴으로 넘어가는 … 더 읽기

[싱가포르] 쉐라톤 타워 싱가폴 호텔 – 스위트룸, 라운지

싱가폴에서는 쉐라톤 타워 싱가포르에서 2박, 그랜드 하얏트에서 2박을 했었는데 모두 포인트 소진용으로 묵었던 호텔이었다. 쉐라톤 타워 싱가포르가 카테고리4라서 나름 저렴하게 C&P로 2박을 예약했었는데, 올해 초에 카테고리5로 올라갔다.;; CAT5 등급까지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호텔이긴 했지만, 당시에 C&P가격은 나름 훌륭했으므로 그리 비싸지 않게 묵기에는 괜찮은 호텔이었다. 비오는 날 택시를 타고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러가니 반겨주는 직원이 마침 … 더 읽기

뉴욕 호텔 예약, 저렴한 호텔 예약 방법 추천 – IHG 체인 이용하기 (파리)

* 포인트 예약의 경우 2013년 1월 18일을 기준으로 요구 포인트가 상승하였으며, 현재는 포인트를 사용한 예약이 특정 최성수기를 제외하면 거의 메리트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래의 팁은 지난 팁이라고 생각해주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뉴욕 여행을 하면서 뉴욕의 스테이브릿지 타임스스퀘어(Staybrdige Times Square)에서 총 7박을 했는데, 뉴욕 숙박에 사용된 비용은 1박에 $120, 총 $840. 타임스퀘어에서 얼마 … 더 읽기

규슈 여행 – 가고시마 플라워파크와 피로를 풀어준 이부스키 모래찜질

플라워파크에 도착. 규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원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시즌을 살작 비켜가 있었다. 그래도, 뭐 꽃구경하는 건 좋아하니까 ^^; 근데, 이런건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구경해야 더 재미있는 법이라 살짝 아쉬웠다. 먼저 버스 시간표부터 체크! 플라워파크의 입장료는 성인 600엔, 초등학생-중학생 300엔. 비수기와 성수기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하긴, 이부스키정도면 1년내내 따뜻한 지역 중 하나니까 … 더 읽기

태국 여행 – 아유타야 – 대홍수에서 복구중인 유적, 왓 차이와타나람(Wat Chaiwatanaram)

아유타야에서 세번째로 방문한 유적은 왓 차이왓타나람(Wat Chaiwatanaram)이었다. 아유타야의 대부분의 유적들은 대홍수 시기에 큰 피해가 없었거나 이미 복구가 완료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를 하고 있었지만, 왓 차이왓타나람은 여전히 복구 중이어서 유적의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고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며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었다. 입구의 뒤에 보이는 노란 선이 바로 접근을 제한하는 끈. 왓 차이왓타나람은 1630년에 프라삿 쏭 … 더 읽기

괴물이 살고 있다는 이케다호수와 흐르는 물에 먹는 도센쿄 소멘나가시

이부스키 지역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버스를 이용하는 것. 이부스키에서 찜질만을 할 것이라면 버스패스를 구입할 필요가 없지만, 이케다코(이케다호수)나 도센쿄를 구경할 갈 생각이라면 이 패스는 필수다. 두번만 버스를 타더라도 이 패스의 가격이 되어버리기 때문인데, 위 장소들을 구경하려면 최소 3-4번 이상 버스에 탑승해야 한다. 패스의 가격은 1,000엔. 버스 시간표도 패스 구입과 함게 받을 수 있는데, 약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