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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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들을 따라 유람하는, 아유타야 나이트 디너 크루즈

오후에 도착한터라 유적지들을 몇곳 보지 않고 오후 늦은시간이 되어버렸다. 저녁에는 아유타야 강 나이트크루즈를 신청해놔서, 그 사이에 시간이 2시간 조금 넘게 비는 관계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오랜만에 받으러 온 타이 마사지. 아유타야에는 아주 큰 체인이 많지 않기때문에 주변에서 추천해 준 현지의 마사지 전문점으로 가서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의 수준은, 보통. 그래도 한동안 받지 못했던 마사지라 그런지 정말 … 더 읽기

[~05/06] 대한항공 페이스북, 보고싶은 그 사람 소원 메세지 이벤트

지금 대한항공 페이스북에서 ‘사랑과 그리움은 비행기를 타고~’라는 이벤트를 하네요. 가정의 달 이벤트 답게, 그리운 ‘그’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이벤트입니다. 이 이벤트를 갑작스럽게 추천드리는 이유는, 이벤트 마감이 내일인 5/6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참여한 사람들의 숫자가 100명이 채 안되네요. 그에 반해서 1등 상품은 무려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 심지어 목적지도 자유라서 케냐나, 상파울로까지도 갈 수 있는 티켓이지요. … 더 읽기

[오아후 하이킹] 오아후 최고의 뷰, 다이아몬드헤드 트래킹 코스

[오아후 하이킹] 오아후 최고의 뷰, 다이아몬드헤드 트래킹 코스 다이아몬드 헤드로 향하는 길. 도로의 오른편으로는 다이아몬드 헤드 비치가 보인다. 해변을 즐기는 관광객은 거의 없지만, 와이키키와 비교해서 사람이 확실히 적다보니 조용한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에게는 인기있는 해변이다. 다이아몬드 헤드 비치는 이렇게 절벽 옆을 따라서 걸어내려가야 하는 곳에 있어서 더더욱 피크닉보다는 좀 더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다. 이런 지형적 … 더 읽기

기차가 시장사이를 지나가는 위험한 시장, 메끌렁

메끌렁은 암파와 수상시장과 연결되어 있어, 보통 사뭇-송크람 지역을 여행할 때 함께 묶어서 여행을 하는 곳이다. 지도를 봐도 그리 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썽태우를 이용하면 약 2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이곳은 위험한 시장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시장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기차때문에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도 한때 군산에 그런 기차가 있었지만, 현재 운행을 안하고 있으니, … 더 읽기

태국 여행 – 역사도시 아유타야 – 왓 로까야쑤타람(Wat Lokaya Sutharam)

아유타야의 유명한 유적지 중 하나는 왓 로까야쑤타람(Wat Lokaya Sutharam)은 42m의 와불상이 있는 곳이다. 눈에 확 띄는 이미지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 이 곳에서 태국에는 요일마다 다른 형태의 불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중 와불상은 화요일에 속하는데, 태국 사람들 중 화요일에 태어난 사람들이 이 와불상을 드리러 찾는다. 그래서 내가 태어난 금요일은 어떤 불상이 있는지 찾아보니, 가슴에 양 … 더 읽기

[유럽 자동차 여행] 아이슬란드 렌터카 가격 비교 – 허츠, 식스트, 트래블직소, 버짓 렌터카

그동안 유럽을 4번이나 다녀왔는데, 모두 겨울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일때문에 2번, 여행때문에 2번. 어쨌든, 겨울의 유럽만이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드디어 첫 여름 유럽여행을 준비하게 되었다. 유럽 자동차 여행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일정은 아이슬란드-북유럽-서유럽의 일정으로 갈 예정이다. 일단 아이슬란드는 별도의 섬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렌트카를 빌리기로 했고, 북유럽-서유럽은 자동차 리스를 하기로 했다. 일단, 첫번째로 준비한 것은 렌트카 예약. 여행 … 더 읽기

태국 여행 – 역사도시 아유타야 – 왓 마하 탓(Wat Maha That) + 교통

2000년에 태국을 찾았을 때 당일치기 여행으로 아유타야를 방문한 뒤에, 거의 12년만의 아유타야 여행이었다. 작년 태국 홍수사태 때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곳 중 하나가 아유타야 였는데, 그 이후로 1년이 채 안 지난 아유타야는 일부 유적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복원되어 정상적인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12년만의 아유타야여서 그랬을까, 처음 도착해서 본 도시의 모습은 확실히 과거 기억속의 … 더 읽기

마우이 동쪽 여행 – 하나로 가는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다 (로드 투 하나)

하나로 가는 길에 들어서자마자 알 수 없는 트래픽잼을 만났다. 혹시 무슨 일이 생겨서, 아니면 하나로 가는 길에 사람이 몰려서 차가 막히는건가!? 하고 고민을 했는데, 알고보니 하나로 가는 길의 일부의 재포장 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구간을 지나는 곳만 이렇게 차가 조금 막혔지만,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바로 지나갈 수 있었다. 마우이 동쪽 여행의 하이라이트, 하나로 … 더 읽기

[마우이 맛집] 새우요리로 유명한 라하이나 레스토랑, 부바검프

마우이의 가장 유명한 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부바검프.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마우이 맛집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냥 평범한 미국의 체인 레스토랑 중 하나. 뭐랄까 뛰어난 맛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래도 뭘 먹을까 고민하기 귀찮을 때 찾아갈만한 그런 레스토랑이다. 미국 본토에서도 몇번 먹어봐서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기억하고 있다. 다행히도 부바 검프 맞은편의 라하이나 몰에 주차를 하고 나면, 부바검프에서 … 더 읽기

[마우이 호텔]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카아나팔리에 위치한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는 스타우드 계열의 호텔로 카아나팔리의 럭셔리 호텔 중 하나였다.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160에 2박을 낙찰받아 숙박할 수 있었는데,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체크인을 할 때 플래티늄 카드와 허니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니 1005호로 업그레이드! 나름 비수기여서 그런지 운이 좋은 듯 싶었다. 이번에 업글 받은 1005호의 객실 키. 쉐라톤, 웨스틴, 웨스틴 빌라 간의 무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