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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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와 록큰롤의 고향, 멤피스 빌 스트리트(Memphis – Beale St)의 풍경 [미국 렌트카 여행 #74]

뉴올리언즈에서의 재즈를 만난 뒤에, 다음 목적지로 향한 곳은 블루스와 락큰롤의 고향. 멤피스였다. 맘같아서는 미피시피 주 미시시피 강변의 주크조인트에도 들려보고 싶었고, 대학생시절 1년동안 공부했던 미시시피 주립 대학에도 들러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일정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특히 대학은 나에게는 추억이지만, 일행들은 거길 왜.. 라는 곳이어서 그랬으려나. ^^ 그냥 멤피스로 가기가 아쉬워서 일정을 짜기 전에 이곳저곳을 찾다가, 세계테마기행에서 본 … 더 읽기

태국 열대 과일 종류 도전기, 망고스틴, 용과에서부터 두리안까지!

첫번째. 망고스틴!태국 열대 과일의 다양한 종류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다름아닌 이 망고스틴이 아닐까 싶다. 우기가 시작되는 시즌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망고스틴은 저렴할 때에는 1kg에 700원 정도면 살 수 있을 정도지만, 비쌀때는 1kg에 2,000원 정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슈퍼마켓에서는 더 비싸기도 하고!). 과육을 까면 안에 마늘같은 것이 들어있는데, 그 과육의 달콤함과 상큼함이 … 더 읽기

[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발리 호텔&리조트 – 수영장, 시설, 클럽라운지

정말 운 좋게 숙박했던 그랜드 하얏트 발리의 탐블링안 빌라 객실 소개에 이어서 이번에는 그랜드 하얏트 발리의 시설이다. 여기는 메인 로비. 저녁에 잠깐 돌아다닐 때 찍었더니 어둡기는 한데, 꽤 넓어서 처음에 체크인 장소가 어디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뭐 그렇다고 못 찾는 건 아니지만. 직원들의 친절도는 보통. 객실은 라군과 이어지는 곳과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었다. 다른 객실들은 가보지 … 더 읽기

마우이 – 하나로 가는 길의 시작, 파이아 마을과 호오키파 비치, 볼드윈 비치

할레아칼라를 다녀온 다음날은 아침 일찍 하나로 가는 길로 향할 준비를 했다. 단순히 왕복을 하는 것 만으로도 5-6시간 정도가 걸리는 데다가, 중간 중간 관광까지 할 생각이라면 10시간 정도를 잡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주변의 조언 때문이었다. 그렇게 하나로 가는 길의 시작점인 파이아 마을로 가기 전에 볼드윈 비치(Baldwin Beach)에 들렸다. 파이아 마을 근처의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져 있기에 잠시 … 더 읽기

일본의 유명한 스키 타운 하쿠바, 그리고 호텔 타이가쿠칸

하쿠바에서 묵었던 숙소는 타이가쿠칸이었다. 아오키 호수가 근교에 있어 다녀오기 쉽고, 나가노현의 손꼽히는 스키 타운인 하쿠바에 있는 호텔인데, 여름 시즌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바글바글한 사람들을 기대한다면 역시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어야 할텐데, 아마도 3월인 지금까지도 여기는 바글거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다미 객실. 일본의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을 제외하면, 이렇게 다다미가 깔려있는 곳들도 꽤 많다. 보통 온천과 … 더 읽기

남규슈 여행 – JR레일패스 교환, 그리고 이부타마 타고 이부스키까지. (가고시마역 락커 이용하기)

조용한 플랫폼. 걸어왔는데 이제 겨우 9시 30분. ^^ 아직도 시간이 꽤나 남았다. 오른쪽 4번 플랫폼에서도 시커먼 열차 하나가 지나갔는데, 이것도 왠지 특별한 열차 같았다. 시커먼것이.. 아마도 아시는 분이 있을 듯. 우리가 타는 면은 검은색이었는데, 클래식한 느낌이 꽤나 괜찮은 열차였다. 차량 내부. 열차 내는 일반 열차라 생각하기에는 너무 아기자기했다. 다음에 탄 아소보이는 아기자기함이 극에 달했지만. 어쨌든 … 더 읽기

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즈의 풍경, 그리고 카페 드 몬드(Cafe du Monde) [미국 렌트카 여행 #73]

렌트카 여행에서 잠시 벗어난 뉴올리언즈 낮의 시작은 잭슨스퀘어에서 시작되었다. 잭슨스퀘어는 뉴얼리언즈 여행의 메인이 되는 장소나 다름 없는데, 저녁과는 달리 스퀘어 주변으로 다양한 그림들을 팔고 있어서 느낌이 달랐다. 판매되고 있던 독특한 느낌의 그림들. 몇몇 그림들은 뉴올리언즈에서 바로 귀국하는 것이라면 사가지고 가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지만, 아직 일정이 1달 넘게 남아있는 관계로 손을 댈 수 없었다. 물론, … 더 읽기

해외여행 ATM 인출 저렴하게 이용하기 –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 국제체크카드

$260은 당시 환율로 314.961원. 1211원 정도니 1000원 초반인 지금과는 확실히 비교된다. 어쨌든.. 그래도 다른 수수료로 떼이지 않아서 당시에는 완전히 만족했었다. 인출 후 영수증. 미국 여행을 하던때니 날짜가 2010년 5월 29일이다. 그러고보니 참 옛날 ㅠㅠ.. 일반적인 전사용지에 프린트 되어 나오는 영수증에 비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나왔다. 뽑은 돈은 $260, 한화로 314,961. 그리고 친절하게 남은 금액이 얼마인지까지도 알려준다. … 더 읽기

유카타를 입고 해변 바로 옆에서 노천 온천을 즐기다, 후루사토 온천

정기 관광버스에서 내린 곳은 바로 후루사토 온천 앞 버스 정류장이었다. 버스 가이드분이 내려서 버스 정류장의 시간표를 가리키며 뭐라고 해주신 걸로 봐서, 이 버스를 타고 돌아가면 된다고 하는 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약 40분 정도 간격으로 사쿠라지마 페리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가 있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던 관계로 나는 5시 50분의 버스를 타고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후루사토 … 더 읽기

뉴올리언즈 프렌치쿼터(French Quarter)의 독특한 거리 풍경, 그리고 트램 [미국 렌터카 여행 #72]

우리의 숙소였던 클라리온 호텔은 프렌치쿼터에서 1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어젯밤에는 그냥 걸어서 가긴 했지만, 뉴올리언즈의 명물이라는 트램을 타보고 싶어 커넬 스트리트(Canal St)의 트램 정류장으로 가서 트램을 기다렸다. 여기가 바로 트램 정류장. 트램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서 도착했다. 뉴올리언즈의 중심거리인 커넬 스트리트를 따라서 몇정거장만 가면 바로 프렌치 쿼터. 어제 밤을 뜨겁게 만들었던 버번 스트리트와 프렌치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