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은 당시 환율로 314.961원. 1211원 정도니 1000원 초반인 지금과는 확실히 비교된다. 어쨌든.. 그래도 다른 수수료로 떼이지 않아서 당시에는 완전히 만족했었다.



인출 후 영수증. 미국 여행을 하던때니 날짜가 2010년 5월 29일이다. 그러고보니 참 옛날 ㅠㅠ.. 일반적인 전사용지에 프린트 되어 나오는 영수증에 비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나왔다. 뽑은 돈은 $260, 한화로 314,961. 그리고 친절하게 남은 금액이 얼마인지까지도 알려준다. 어쨌든, 해외여행을 할 때 주거래은행의 카드와 함께 여행 인출용으로 씨티카드는 필수가 아닐까 싶다. 특히, 돈 한푼에 민감한 배낭여행자들에게는 더더욱^^;
씨티은행의 현금카드가 유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절약하는 금액이 아주 큰 것은 아니다. 나라에 따라서 1-2곳 밖에 없는데, 이 곳을 찾아서 긴 시간을 낭비하느니 다른 곳에서 찾는 것이 훨씬 나은 경우도 많다. 여행을 하려는 나라에 씨티 은행이 많다면 유리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하나의 방법으로 그냥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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