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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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방스 기차여행과 루트 – 탑프렌치씨티즈 유럽여행/레일유럽

유럽여행, 그 중에서도 프랑스 여행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파리에서만 머무르다 오는데,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반대로 ‘상상하던 아름다운 프랑스’의 모습을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하는 사람들도 많다. 파리는 1주일을 있어도 모자랄 만큼 볼 것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대도시다 보니 아기자기한 부분들을 충족시켜줄 만큼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1주일 이상의 일정을 잡고 … 더 읽기

미국 동부 여행 – 맛있는 먹거리가 잇는 명소, 퀸시마켓(Quincy Market)

캠브릿지에서 보스턴 시내로 향하는 길. 잠시 한 대학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에 찍어봤다. 한때 여러 논란(?)의 중심에 있었기도 하고, 그 것을 벗어나서도 알아주는 음대 중 하나인 ‘버클리 음대’. 음악이라는 분야와 나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그냥 지나가는 길에 이런 곳이 보이니 신기했다. 하긴, 보스턴 주변은 워낙 다양한 학교들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고, 유명대학들이 주변에 널려있어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프라이드 사이민 레스토랑

이번에 이야기 할 가게는 사실 오아후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현지인들에게는 꽤 평이 좋은 가게다. 사실 위치도 일반인들이 찾아가기에는 굉장히 애매하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도 아니라서 ‘추천’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그렇다. 하지만, 관광지 레스토랑에서 먹는 프라이드 사이민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먹는 그런 사이민을 먹을 수 있는 곳을 가보고 싶다면 한번 가볼 만 하다. 현지인들의 … 더 읽기

일본 나가노의 명물, 메밀소바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하다

아침 일찍 츠가이케 고원의 트래킹을 하고 와서 나가노에서의 점심식사로 메밀소바를 먹기로 했다. 산악지역이 많은 나가노인만큼,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같은 식물이 특산물인데 덕분에 메밀소바 요리도 발달해 있었다. 개인적으로 메밀 막국수나 관련 요리를 먹기 위해서 1년에 몇번은 강원도에 가면서 봉평을 지나갈 정도로 좋아하기 때문에, 메밀소바를 만드는 체험 역시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였다. 메밀소바 만들기 체험장 앞에 … 더 읽기

미국 동부 여행 – 보스턴, 캠브릿지의 하버드 대학교와 MIT 를 가다.

이 여행기는 일본항공 보스턴행 B787의 탑승기(http://www.kimchi39.com/entry/JAL-B787Dreamliner)에서 이어지는 여행기 입니다. 보스턴 로건 공항에서 바로 이동한 곳은 캠브릿지. 보통 하버드 대학교가 보스턴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캠브릿지에 있는데 보스턴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보니 다들 보스턴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캠브릿지도 사실 충분히 많이 들어본 지명이지만, 아무래도 보스턴이 대도시다보니 좀 더 인지도가 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하바드 대학교를 투어한다고 하면, 오게되는 곳이 … 더 읽기

규슈 여행 – 아쉬움이 남았던 아소산 분화구와 쿠사센리

검은색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던 아소역은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역이었다. 아소산 분화구로 가기위해서는 여기서 아소산니시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또 케이블카를 타야 했다. 아쉽게도 예보대로 분화구로의 접근은 막혀있어 아소산니시까지 밖에 가지 못하지만, 혹시나 바람이 바뀌어서 올라갈 수 있을까 싶은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아소산 분화구 예보는 이곳을 참고. http://www.aso.ne.jp/~volcano/eng/index.html 아소산니시로 올라가는 버스 시간표. 버스가 자주 있는 … 더 읽기

미국 컨트리송의 고향, 내쉬빌(Nashville)에서 만난 컨트리 밴드와 라이브 [미국 렌터카 여행 #76]

엘비스플레슬리의 그레이스랜드가 있는 멤피스에서 컨트리음악의 수도 내쉬빌까지는 약 4시간 정도 거리. 미국을 렌트카로 여행하다보면, 고속도로에서 수많은 휴게소를 만나게 된다. 한국의 휴게소처럼 이것저것 팔지는 않지만, 화장실과 피크닉에어리어, 그리고 자판기 정도가 갖춰져 있다.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르지만 보통 레스트 에어리어(Rest Area)라는 이름으로 많이 표기한다. 대부분 주차장도 넓게 되어있어 트레일러나 캠핑카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우리가 멈췄던 이유는 잠시 … 더 읽기

일본의 고산에서 원추리를 만나다 – 츠가이케 고원 국립공원

츠가이케 고원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곳에 있는 기념품 점. 도착하자마자 조금 출출했던지라 간단한 과자 한개를 사 들고 고원으로 올라갈 준비를 했다. 겨울에는 나가노의 가장 유명한 스키장 중 한 곳으로 운영되지만, 여름 시즌에는 원추리가 가득피는 멋진 트래킹코스로 이용된다. 스키장으로 이용되는 곳이니만큼 곤돌라와 같은 시설들이 잘 되어있어 산 중반부터 등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나가노의 특산 물 … 더 읽기

부킹닷컴, 유럽 호텔 숙소 예약 – 해외 여행 예약, 선결제, 취소에 대한 이야기

부킹닷컴은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시 자주 이용하는 호텔 예약사이트 중 하나다. 체인 호텔에서 묵을 때에는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외의 중소규모 호텔이나 대도시가 아닌 경우에는 부킹닷컴을 자주 이용했다. 특히, 유럽 호텔 예약을 할 때 자주 이용을 하게 되는 것이, 객실이 몇개 되지 않는 다소 작은 규모의 숙소나 개인이 운영하는 2-3개 객실의 숙소도 예약할 수 … 더 읽기

일본항공 비즈니스, 이코노미 클래스 인천<->도쿄 탑승기 / 보잉787 드림라이너 환승

이전에 쓴 글인 일본항공 보잉787 드림라이너 탑승기(http://www.kimchi39.com/entry/JAL-B787Dreamliner)의 전에 환승을 위해서 인천-나리타를 이용했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갈 때에는 운 좋게 일반석->비즈니스로 승급을 받을 수 있었는데, 덕분에 이번 탑승기는 인천->나리타 비즈니스 그리고 인천<->나리타 이코노미 탑승기이다. 이번에 시카고를 갈 때에도 인천-도쿄 구간을 아침 8시 JL950편을 탔었는데, 이번에 보스턴을 가면서도 또 아침 8시 JL950편을 타서 한번에 묶어서 탑승기를 써 본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