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세계 두번째로 오래된 퀘벡시티의 얼음호텔(아이스호텔)

퀘벡시티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아이스 호텔이 있다. 가장 오래된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스웨덴의 얼음호텔이고, 퀘벡의 얼음호텔은 올해가 9년째라고 한다. ^^* 올 겨울에는 10주년이니, 좀 더 특별할까? ^^ 얼음호텔에 도착해서. 처음 얼음호텔의 입구를 보고서는 실망을 감출수가 없었다. 아니, 얼음호텔이라면서 왜이렇게 호텔느낌조차 안나는거야.. 라는 마음이랄까? 하지만, 들어가보고 나서는 그 생각이 바뀌었다. 이 … 더 읽기

비아레일 비아원(VIARAIL VIA1)을 타고 퀘벡시티로 가다

아침일찍 퀘벡시티로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서 숙소를 나섰다. 오랜만에 묵어보는 유스호스텔은 어색했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벌써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내 배낭은 조금씩 위로 부풀어 오르고 있다. 거기다가 오로라때문에 가져온 삼각대가 2kg을 가볍게 추가해주는 바람에 벌써부터 가방의 무게는 장난 아니다. 물론, 여행이 끝나갈때쯤 저 배낭의 무게는 23kg를 기록했고, 길이는 1.5배 더 길어졌었지만. 그걸 메고다닌 내가 … 더 읽기

캐나다 겨울여행 – 몬트리얼 시내의 아침

한국에서 가져온 유일한 식량은 라면 2개가 전부다. 쓸데없는 짐만 잔뜩 싸다보니 정작 필요한 먹거리는 얼마 준비하지 못했다. 이 아까운 식량 중 하나를 아침으로 먹고, 나갈 준비를 했다. 6시 반쯤되니 날이 밝아오기 시작한다. 비싼 물건들은 모조리 락커에 밀어 넣고, 카메라 가방만을 가볍게 들고 시내로 나섰다. 집에있는 메모리를 모조리 들고왔더니, 메모리만 총 38G이다. 뭐, 거의 하루에 20G씩은 … 더 읽기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선물하세요, 생일선물 만들기-

이번에는 조금 저답지 않은 포스팅이네요 ㅎㅎ.. 12월 29일이 여자친구 생일이어서 생일선물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필요하다고 했던 물건은 12월 24일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고, 이번에는 좀 의미있는 것을 줘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따뜻한 차들을 준비해 봤스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차를 굉장히 좋아하는 관계로 여행을 떠날때마다 곳곳에서 차를 많이 사들였습니다. 물론 트와이닝이나 마리아쥬, 로네펠트 같은 평범한 브랜드의 차들도 있고, … 더 읽기

카메라로 들여다 본 봄, 여름, 가을, 겨울..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전에 응모도 할 겸, 겸사겸사 하드에 있는 사진들을 모아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은 달력사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진들이 해외에서 촬영된 사진들인데, 1년이라는 분위기에 맞게 고르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골라본 작품이니까 한번 감상해 주세요~ ^^. Ps.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 (1280×855 사이즈이므로, 화면을 키워주세요~^^) 1월 – White Sands … 더 읽기

[미국] 눈내린 아름다운 한겨울의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여름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이겠지요? ^^ 한여름에, 시원해 지시라고, 눈내린 브라이스 캐년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곳을 지나면 브라이스 캐년으로 갑니다~ 국립공원으로 들어서서~ 붉은빛을 띈 바위와 눈의 하얀색이 섞여서 더 이쁜 느낌입니다^^ 이렇게 휴식공간이나 걸을 수 있는 길도 모두 눈이 쌓여서, 하얀나라에 온 기분이에요~ 풍경이 모두 붉어보이는건 아니지만… 눈이 쌓이지 않은 지역은 … 더 읽기

조용한 밤에 떠오르는 눈내리는 날..

가끔 조용한 저녁이면 눈오는 날이 떠오르곤 합니다. 동영상은 한참 야근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아파트에서 눈내리는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당시에 조용히 들어왔는데, 왜이렇게 외로움을 느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다시 그때의 그 기분이 떠오르는군요 ^^;; 어쨌든, 그냥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때의 기억이 납니다. “과연 내가 하고싶은 것을 위해서 난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던 그 … 더 읽기

[중화 과메기] 겨울이여 빨리 다시 찾아오라~~

겨울하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과메기입니다. 과메기와 미역, 김, 각종 야채들을 꼭꼭 싸서 먹는 그 맛이란.. 캬.. 거기에 소주 한잔이면 더 바랄게 없죠.. 물론, 지금은 4월이라.. 과메기 철이 지나서.. 이 맛있는 음식을 위해 다음 겨울까지 기다려야 하는 아픔이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이걸 위해서라면 다음 겨울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아웅.. 글을 쓰는 도중에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