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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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하이킹] 오아후의 멋진 트레일, 마카푸우 포인트 등대 트레일

마카푸우 포인트 스테이트 웨이사이드(Makapu’u Point State Wayside)는 오아후 동부에 있는 포인트로, 2개의 섬을 내려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러프한 지형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트레일 포인트 중 하나이다. 체력에 따라 왕복 40분~1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인데, 바쁘게 움직이는 한국 사람보다는 여유롭게 움직이는 서양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트레일이었다. 다이아몬드 헤드에 한국사람이 많은 것과 … 더 읽기

현립 후간운하 환수공원(富岩運河環水公園)과 스타벅스와 광장

그래서일까 외부에 마련된 테이블은 모두 만석이었다. 이 곳의 테이블에 앉으면 후간운하가 바로 내려다보이고, 산책길을 거니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용히 사람 구경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을 듯 싶었다. 잘 보면 도야마시의 젊은이들이 모두 이곳에 몰려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그러고보니 데이트코스로도 썩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후간운하는 전체적으로 조용하면서도 사진빨이 잘 받을 것만 같은 장소들이 여럿 … 더 읽기

[오아후 관광지] 바디보드와 낚시를 즐기는 마카푸우 비치와 포인트(Makapu’u Beach & Point)

하와이 오아후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카푸우 비치(Makapu’u Beach)는 선셋비치와 함께 파도가 다소 있는 해변이다. 그렇다보니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보다는 바디보드를 가지고 파도를 즐기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다. 신혼여행 객 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기는 포인트. 마카푸우 비치 옆으로는 낚시대를 가지고 와서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온 사람보다는 현지 사람들이 대다수가 아니었을까 싶다. … 더 읽기

도야마의 과거와 민속을 경험할 수 있는 곳, 도야마시 민속민예촌

그리고 오차 한잔. 차 그릇을 한번 돌려 보면서 글미을 감상하고 천천히 마시는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다도와는 그리 상관없이 산 데다가.. 차는 후루룩 마시는 스타일이라 ^^;; 뭐, 제대로 다다미가 깔린 곳에서 무릎꿇고 체험을 해 보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는 아무래도 캐주얼한 분위기. 버스 정류장 쪽으로 내려가는 길. 마지막으로 들렀던 민예합장관. 도야마시 민속 민예촌에는 그 외에도 매약 자료관, … 더 읽기

하와이 오아후 선셋 크루즈 비교 – 알리카이 디너 크루즈 vs 스타 오브 호놀룰루 디너 크루즈

디너 크루즈, 알리카이 vs 스타 오브 호놀룰루?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면 다들 한번쯤 배 안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꿈꿔볼 만 하다. 사실 선셋을 볼 수 있는 디너 크루즈(혹은 선셋 크루즈)는 낭만적이기보다는 쇼와 선셋을 같이 감상할 수 있는 일종의 엔터테인먼트 크루즈라고 보는 것이 맞다. 하와이, 특히 오아후에는 수많은 디너크루즈가 있는데, 그 중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 더 읽기

[카우아이 호텔] 하와이 아웃리거 와이포울리 비치 리조트 & 콘도(Outrigger Waipouli Beach Resort & Condo)

첫번째 방의 침대. 하와의 꽃 뿐만 아니라 하얀 시트가 있는 침대였다. 침대는 적당히 딱딱한 편. 왼쪽에는 아이폰을 충전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독이 보인다. 2베드룸의 한 방에서는 주차장쪽이 보이고, 한쪽에서는 수영장이 보이는 양쪽 뷰였다. 어차피 바다는 조금만 걸어나가도 보이니까 저렴한 객실로 선택했다. 아웃리거 와이포울리 비치 리조트의 전경. 카우아이 섬은 다른 섬들과 비교해서 숙소 선택의 폭이 상당히 … 더 읽기

[오아후 해변] 집들 사이에 숨어있는 화이트 샌드 해변, 라니카이 비치(Lanikai Beach)

라니카이 비치는 오아후섬 동쪽의 카일루아 비치와 함께 최고의 화이트해변으로 꼽히는 곳이다. 카일루아 비치가 긴 화이트해변이 있는 곳이라면, 라니카이 비치는 건물들 뒷편으로 숨겨져 있는 하얀 해변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하와이에 신혼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찾아가는 이 두 해변은 주말에 현지인들이 모일때를 제외하면 한가하기 그지없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주차장이 별도로 있는 카일루아 해변과는 다르게 라니카이 비치는 … 더 읽기

[하와이 관광지] 오아후 한반도 지도마을과 코코헤드

하나우마베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코코헤드 분화구가 있다. 오아후 동쪽에 살짝 솟아오른 코코헤드 분화구는 하나우마베이와 마카푸우 포인트를 지나칠 때 한번쯤은 꼭 지나가게 되는 곳이다. 그곳에서 만난 고양이. 사진을 찍는 우리를 살짝 경계하지만, 그래도 멀리 도망가지는 않는다. “넌 뭐야?” 하는 정도의 느낌. 코코헤드를 배경으로 이렇게 폼잡고 있었다.;;; 이곳에 멈춘 이유는 다름아닌 바로 이 한국 지도마을 … 더 읽기

신타로 열차를 타고, 호빵맨 캐릭터들을 만나며 아키시로 가다-

고치를 돌아다니다가 고치역에서 동쪽으로 5km정도 떨어진 고멘역에서 아키시로 향하는 신타로 열차를 탔다. 나카오카 신타로는, 료마전에 등장하는 인물로 사카모토 료마와 함께 메이지유신의 큰 획이 되었던 삿쵸동맹을 이끈 사람으로 유명하다. 29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이 남자는, 쵸슈번을 기반으로 움직였는데.. 여러가지 이름을 사용해 남아있는 자료가 그리 많지 않은 사람 중 한명이다. JR 고멘역. 이 역에서 아키시로 향하는 신타로 … 더 읽기

[하와이 해변] 서퍼와 부기보더들의 천국, 오아후 샌디비치(Sandy Beach)

할로나 블로우홀에서 조금 더 가면, 오아후 와이키키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파도높은 해변 샌디비치(Sandy Beach)가 있습니다. 하와이 신혼여행과 서핑, 그리고 부기보드 하면 웬지 이미지가 잘 연상되지 않지만, 의외로 신혼여행을 와서 서핑을 배우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 샌디비치는 와이키키비치에 비해서 파고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숙련된 사람들에게 더 인기있는 해변이다. 하지만, 꼭 여기서 서핑을 하지 않더라도 서퍼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