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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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동계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리는 곳, 벤쿠버 올림픽 센터

벤쿠버의 경기장을 찾아보는 것의 마지막으로 컬링 경기가 열리는 벤쿠버 올림픽 센터를 다녀왔다. 아직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이고, 벤쿠버 올림픽 센터의 준공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별다른 교통수단이 없어서 차량을 이용했었다. 물론, 다른 경기장을 갈때도 마찬가지이기는 했지만. ^^ 벤쿠버 올림픽 센터에 다가가자 옴릭픽과 관련된 배너들이 곳곳에 보인다. 날씨가 조금 어두워지면서 비가 올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빗방울만 조금 … 더 읽기

쇼트트랙&김연아 피겨스케이팅 경기장, 퍼시픽 콜리세움 – 벤쿠버 동계올림픽

벤쿠버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퍼시픽 콜리세움은 벤쿠버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쇼트트랙과 피겨요정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이 열릴 장소이다. 현지시각으로 2월 14일에 이곳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한국의 금메달 밭이라고 불리우는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되고, 그 이후에도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일정이 계속 이어진다.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에 찾아갔던 퍼시픽 콜리세움은 경기가 없어서 한가할 때였기도 하고, 몇달전에 김연아가 직접 이곳에서 피겨스케이팅에서 우승을 했던 장소이기도 … 더 읽기

벤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BC 플레이스 스타디움과 홀오브페임(명예의전당)

지난 겨울 벤쿠버에 다녀왔다. 올림픽 이전에 점검차 다녀왔던 것인데, 미리 올렸던 벤쿠버 동계올림픽 동영상을 올렸던 것 이후에는 캐나다 여행기가 많이 진행이 안되어서 벤쿠버까지 오지를 못해, 동계올림픽도 있겠다. 벤쿠버 이야기들을 먼저 풀어볼 예정. ^^;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이다. 물론, 제가 갔던 시기에는 막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던 시기라, 딱 이맘때임에도 … 더 읽기

[미국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가장 좋은 호텔 수영장, 만달레이베이 (방수카메라 TX5 vs WP10)

이번에는 라스베가스에서 묵었던 만달레이베이 호텔의 수영장 리뷰입니다. 묵었던 날이 워낙 더웠던지라, 낮에 수영장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거의 필수적인 일에 가까웠습니다. 수영장에 갈 때에는 DSLR을 가져갈 수 없었던 관계로, 방수카메라로 제가 미국가기전에 장만했던 소니 TX5를 가져갔었고, 태양군이 삼성 WP10을 가져갔었습니다. 둘 다 써본결과, 사진의 퀄리티나 AF성능, 동영상 성능을 봤을 때 TX5의 압승이었습니다만, 가격이 2배정도 된다는 … 더 읽기

JAL 국내선으로 타고 고치에서 후쿠오카로 향하다 – JAL 국내선 탑승기

고치에서 짧지 않은 일정을 마치고 후쿠오카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고치공항으로 갔다. 3박 4일간의 짧은 일정동안 돌아본 거라서 좀 아쉬움이 남다보니, 한번쯤 더 와보고 싶은 곳으로 남아있다. 어쩌다보니 아오모리, 아키타, 가가와, 고치와 같은 일본의 시골 위주로 돌아다니는 블로거가 되기는 했지만, 대도시보다는 이런 정겨운 곳들이 더 좋은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한국에서도 서울에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 더 읽기

시월드 샌디에고의 멋진 돌고래 & 서커스 쇼 – 블루 호라이즌(Blue Horizons) [미국 렌터카 여행 #17]

샌디에고 시월드에 갔던 날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장 인기있는 쇼인 블루 호라이즌은 선착순으로 손목밴드를 받아 그에 맞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우리가 받은 손목밴드의 색은 레드. 오후 느즈막히 하는 공연이었다. 블루 호라이즌의 공연장. 공연장에 들어와서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시월드의 캐릭터들. 시월드의 캐릭터는 일상에서 접하는 캐릭터가 아니다보니, 익숙하지는 않다. 공주님^^복장을 한 여주인공 등장. 그녀가 등장해서 가장 먼저 … 더 읽기

바다속 동물들과 수중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곳, 샌디에고 시월드(San Diego Seaworld) [미국 렌터카 여행 #16]

자동차를 끌고 샌디에고의 시월드로 가는 길. 시월드는 미국에도 여러곳이 있지만, 샌디에고와 올랜도에 있는 것이 가장 유명하다.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스튜디오가 LA와 애너하임, 그리고 올란도에 있는 것이 가장 유명한 것과 같은 맥락이랄까. 어쨌든, 지난번에 시월드에 갔던 기억으로도 굉장히 재미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시월드에 가는 길이 마냥 즐거웠다. 특히, 가장 맘에 들었던 샤무 공연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 더 읽기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을 볼 수 있는 곳, 고치역 드라마 기념관

시코쿠 고치역은 JR열차가 들어오는 역이기도 하지만, 고치 시내를 돌아다니는 노면전차가 출발하는 곳이기도 하다. 고치역에는 볼거리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1층에 자리잡고 있는 호빵맨 상점이고, 두번째는 NHK의 올해 대하드라마인 료마전 전시관이다. 료마전은 현재 이야기가 거의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고치역 앞의 드라마 역사관의 입구. 드라마가 방영되는 올해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전시관이다. 입구에 바로 들어가면 … 더 읽기

샌디에고 라 호야 비치(La Jolla Beach)에서 본 아름다운 석양 [미국 렌터카 여행 #15]

라구나비치를 떠나서 다음 목적지로는 라호야비치(La Jolla Beach)로 정하고 남쪽으로 내려갔다. 원래 샌디에고까지 가는 길에 해변 2개정도를 들렸다가 여유롭게 내려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차가 막힐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아무리 교통체증이 별로 없는 미국이라지만, 토요일의 캘리포니아 남부까지 안막힐거라고 생각한 건 오산이었다. 1번도로가 너무 막혀서 5번도로를 타고 내려가려고 움직였는데, 톨게이트를 만났다. 유료도로라닛! ㅠㅠ… 이 톨도로는 차 왼쪽으로 보이는 요금기에다가 해당 … 더 읽기

캘리포니아의 예술가가 모인 해변, 라구나 비치(Laguna Beach) [미국 렌터카 여행 #14]

라구나 비치 지역은 예술가가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해진 지역으로, 지중해풍의 풍경을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손꼽히는 해변 중 하나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즌이 되면 바닷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연 300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우리도 그 중 하나. 차를 몰고가면서 슬쩍 바다쪽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벌써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 벤치에서 쉬는 사람도 있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