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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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맛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프라이드 사이민 레스토랑

이번에 이야기 할 가게는 사실 오아후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현지인들에게는 꽤 평이 좋은 가게다. 사실 위치도 일반인들이 찾아가기에는 굉장히 애매하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도 아니라서 ‘추천’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그렇다. 하지만, 관광지 레스토랑에서 먹는 프라이드 사이민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먹는 그런 사이민을 먹을 수 있는 곳을 가보고 싶다면 한번 가볼 만 하다. 현지인들의 … 더 읽기

일본 나가노의 명물, 메밀소바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하다

아침 일찍 츠가이케 고원의 트래킹을 하고 와서 나가노에서의 점심식사로 메밀소바를 먹기로 했다. 산악지역이 많은 나가노인만큼,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같은 식물이 특산물인데 덕분에 메밀소바 요리도 발달해 있었다. 개인적으로 메밀 막국수나 관련 요리를 먹기 위해서 1년에 몇번은 강원도에 가면서 봉평을 지나갈 정도로 좋아하기 때문에, 메밀소바를 만드는 체험 역시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였다. 메밀소바 만들기 체험장 앞에 … 더 읽기

미국 동부 여행 – 보스턴, 캠브릿지의 하버드 대학교와 MIT 를 가다.

이 여행기는 일본항공 보스턴행 B787의 탑승기(http://www.kimchi39.com/entry/JAL-B787Dreamliner)에서 이어지는 여행기 입니다. 보스턴 로건 공항에서 바로 이동한 곳은 캠브릿지. 보통 하버드 대학교가 보스턴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캠브릿지에 있는데 보스턴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보니 다들 보스턴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캠브릿지도 사실 충분히 많이 들어본 지명이지만, 아무래도 보스턴이 대도시다보니 좀 더 인지도가 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하바드 대학교를 투어한다고 하면, 오게되는 곳이 … 더 읽기

규슈 여행 – 아쉬움이 남았던 아소산 분화구와 쿠사센리

검은색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던 아소역은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역이었다. 아소산 분화구로 가기위해서는 여기서 아소산니시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또 케이블카를 타야 했다. 아쉽게도 예보대로 분화구로의 접근은 막혀있어 아소산니시까지 밖에 가지 못하지만, 혹시나 바람이 바뀌어서 올라갈 수 있을까 싶은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아소산 분화구 예보는 이곳을 참고. http://www.aso.ne.jp/~volcano/eng/index.html 아소산니시로 올라가는 버스 시간표. 버스가 자주 있는 … 더 읽기

미국 컨트리송의 고향, 내쉬빌(Nashville)에서 만난 컨트리 밴드와 라이브 [미국 렌터카 여행 #76]

엘비스플레슬리의 그레이스랜드가 있는 멤피스에서 컨트리음악의 수도 내쉬빌까지는 약 4시간 정도 거리. 미국을 렌트카로 여행하다보면, 고속도로에서 수많은 휴게소를 만나게 된다. 한국의 휴게소처럼 이것저것 팔지는 않지만, 화장실과 피크닉에어리어, 그리고 자판기 정도가 갖춰져 있다.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르지만 보통 레스트 에어리어(Rest Area)라는 이름으로 많이 표기한다. 대부분 주차장도 넓게 되어있어 트레일러나 캠핑카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우리가 멈췄던 이유는 잠시 … 더 읽기

일본의 고산에서 원추리를 만나다 – 츠가이케 고원 국립공원

츠가이케 고원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곳에 있는 기념품 점. 도착하자마자 조금 출출했던지라 간단한 과자 한개를 사 들고 고원으로 올라갈 준비를 했다. 겨울에는 나가노의 가장 유명한 스키장 중 한 곳으로 운영되지만, 여름 시즌에는 원추리가 가득피는 멋진 트래킹코스로 이용된다. 스키장으로 이용되는 곳이니만큼 곤돌라와 같은 시설들이 잘 되어있어 산 중반부터 등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나가노의 특산 물 … 더 읽기

부킹닷컴, 유럽 호텔 숙소 예약 – 해외 여행 예약, 선결제, 취소에 대한 이야기

부킹닷컴은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시 자주 이용하는 호텔 예약사이트 중 하나다. 체인 호텔에서 묵을 때에는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외의 중소규모 호텔이나 대도시가 아닌 경우에는 부킹닷컴을 자주 이용했다. 특히, 유럽 호텔 예약을 할 때 자주 이용을 하게 되는 것이, 객실이 몇개 되지 않는 다소 작은 규모의 숙소나 개인이 운영하는 2-3개 객실의 숙소도 예약할 수 … 더 읽기

일본항공 비즈니스, 이코노미 클래스 인천<->도쿄 탑승기 / 보잉787 드림라이너 환승

이전에 쓴 글인 일본항공 보잉787 드림라이너 탑승기(http://www.kimchi39.com/entry/JAL-B787Dreamliner)의 전에 환승을 위해서 인천-나리타를 이용했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갈 때에는 운 좋게 일반석->비즈니스로 승급을 받을 수 있었는데, 덕분에 이번 탑승기는 인천->나리타 비즈니스 그리고 인천<->나리타 이코노미 탑승기이다. 이번에 시카고를 갈 때에도 인천-도쿄 구간을 아침 8시 JL950편을 탔었는데, 이번에 보스턴을 가면서도 또 아침 8시 JL950편을 타서 한번에 묶어서 탑승기를 써 본다. … 더 읽기

록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마지막까지 살았던 곳, 그레이스랜드(Graceland) [미국 자동차 여행 #75]

그레이스랜드는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집을 현재 박물관으로 꾸며놓은 곳이었다. 투어 버스를 타고 그레이스랜드를 둘러보는 것 뿐만 아니라, 엘비스프레슬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까지 볼 수 있는 곳으로 테마파크의 느낌이 났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달달한 러브 미 텐더(Love Me Tender), 신나는 하운드 도그(Hound Dog) 등 그의 명곡들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추억에 젖어들기에 좋은 곳이다. 멤피스라는 도시에 있어서 … 더 읽기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세인트 마틴의 해변위로 착륙하는 비행기들-

네덜란드령 세인트 마틴 섬의 유명한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앞에 위치한 마호 비치(Maho Beach). 그냥 해변만 보면 에메랄드 빛 바닷물이 넘실대는 아름다운 캐리비안 해변으로만 보인다. 크게 넓지는 않지만 해변 자체만으로 보더라도 하얀 모래로 가득한 매력적인 곳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이유는 바로 이곳이 공항의 앞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여인이 해변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