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마우이 동쪽 여행 – 하나로 가는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다 (로드 투 하나)

하나로 가는 길에 들어서자마자 알 수 없는 트래픽잼을 만났다. 혹시 무슨 일이 생겨서, 아니면 하나로 가는 길에 사람이 몰려서 차가 막히는건가!? 하고 고민을 했는데, 알고보니 하나로 가는 길의 일부의 재포장 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구간을 지나는 곳만 이렇게 차가 조금 막혔지만,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바로 지나갈 수 있었다. 마우이 동쪽 여행의 하이라이트, 하나로 … 더 읽기

[마우이 맛집] 새우요리로 유명한 라하이나 레스토랑, 부바검프

마우이의 가장 유명한 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부바검프.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마우이 맛집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냥 평범한 미국의 체인 레스토랑 중 하나. 뭐랄까 뛰어난 맛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래도 뭘 먹을까 고민하기 귀찮을 때 찾아갈만한 그런 레스토랑이다. 미국 본토에서도 몇번 먹어봐서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기억하고 있다. 다행히도 부바 검프 맞은편의 라하이나 몰에 주차를 하고 나면, 부바검프에서 … 더 읽기

[마우이 호텔]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카아나팔리에 위치한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는 스타우드 계열의 호텔로 카아나팔리의 럭셔리 호텔 중 하나였다.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160에 2박을 낙찰받아 숙박할 수 있었는데,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체크인을 할 때 플래티늄 카드와 허니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니 1005호로 업그레이드! 나름 비수기여서 그런지 운이 좋은 듯 싶었다. 이번에 업글 받은 1005호의 객실 키. 쉐라톤, 웨스틴, 웨스틴 빌라 간의 무료 … 더 읽기

블루스와 록큰롤의 고향, 멤피스 빌 스트리트(Memphis – Beale St)의 풍경 [미국 렌트카 여행 #74]

뉴올리언즈에서의 재즈를 만난 뒤에, 다음 목적지로 향한 곳은 블루스와 락큰롤의 고향. 멤피스였다. 맘같아서는 미피시피 주 미시시피 강변의 주크조인트에도 들려보고 싶었고, 대학생시절 1년동안 공부했던 미시시피 주립 대학에도 들러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일정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특히 대학은 나에게는 추억이지만, 일행들은 거길 왜.. 라는 곳이어서 그랬으려나. ^^ 그냥 멤피스로 가기가 아쉬워서 일정을 짜기 전에 이곳저곳을 찾다가, 세계테마기행에서 본 … 더 읽기

[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발리 호텔&리조트 – 수영장, 시설, 클럽라운지

정말 운 좋게 숙박했던 그랜드 하얏트 발리의 탐블링안 빌라 객실 소개에 이어서 이번에는 그랜드 하얏트 발리의 시설이다. 여기는 메인 로비. 저녁에 잠깐 돌아다닐 때 찍었더니 어둡기는 한데, 꽤 넓어서 처음에 체크인 장소가 어디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뭐 그렇다고 못 찾는 건 아니지만. 직원들의 친절도는 보통. 객실은 라군과 이어지는 곳과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었다. 다른 객실들은 가보지 … 더 읽기

마우이 – 하나로 가는 길의 시작, 파이아 마을과 호오키파 비치, 볼드윈 비치

할레아칼라를 다녀온 다음날은 아침 일찍 하나로 가는 길로 향할 준비를 했다. 단순히 왕복을 하는 것 만으로도 5-6시간 정도가 걸리는 데다가, 중간 중간 관광까지 할 생각이라면 10시간 정도를 잡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주변의 조언 때문이었다. 그렇게 하나로 가는 길의 시작점인 파이아 마을로 가기 전에 볼드윈 비치(Baldwin Beach)에 들렸다. 파이아 마을 근처의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져 있기에 잠시 … 더 읽기

일본의 유명한 스키 타운 하쿠바, 그리고 호텔 타이가쿠칸

하쿠바에서 묵었던 숙소는 타이가쿠칸이었다. 아오키 호수가 근교에 있어 다녀오기 쉽고, 나가노현의 손꼽히는 스키 타운인 하쿠바에 있는 호텔인데, 여름 시즌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바글바글한 사람들을 기대한다면 역시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어야 할텐데, 아마도 3월인 지금까지도 여기는 바글거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다미 객실. 일본의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을 제외하면, 이렇게 다다미가 깔려있는 곳들도 꽤 많다. 보통 온천과 … 더 읽기

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즈의 풍경, 그리고 카페 드 몬드(Cafe du Monde) [미국 렌트카 여행 #73]

렌트카 여행에서 잠시 벗어난 뉴올리언즈 낮의 시작은 잭슨스퀘어에서 시작되었다. 잭슨스퀘어는 뉴얼리언즈 여행의 메인이 되는 장소나 다름 없는데, 저녁과는 달리 스퀘어 주변으로 다양한 그림들을 팔고 있어서 느낌이 달랐다. 판매되고 있던 독특한 느낌의 그림들. 몇몇 그림들은 뉴올리언즈에서 바로 귀국하는 것이라면 사가지고 가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지만, 아직 일정이 1달 넘게 남아있는 관계로 손을 댈 수 없었다. 물론, … 더 읽기

해외여행 ATM 인출 저렴하게 이용하기 –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 국제체크카드

$260은 당시 환율로 314.961원. 1211원 정도니 1000원 초반인 지금과는 확실히 비교된다. 어쨌든.. 그래도 다른 수수료로 떼이지 않아서 당시에는 완전히 만족했었다. 인출 후 영수증. 미국 여행을 하던때니 날짜가 2010년 5월 29일이다. 그러고보니 참 옛날 ㅠㅠ.. 일반적인 전사용지에 프린트 되어 나오는 영수증에 비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나왔다. 뽑은 돈은 $260, 한화로 314,961. 그리고 친절하게 남은 금액이 얼마인지까지도 알려준다. … 더 읽기

유카타를 입고 해변 바로 옆에서 노천 온천을 즐기다, 후루사토 온천

정기 관광버스에서 내린 곳은 바로 후루사토 온천 앞 버스 정류장이었다. 버스 가이드분이 내려서 버스 정류장의 시간표를 가리키며 뭐라고 해주신 걸로 봐서, 이 버스를 타고 돌아가면 된다고 하는 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약 40분 정도 간격으로 사쿠라지마 페리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가 있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던 관계로 나는 5시 50분의 버스를 타고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후루사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