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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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해외에서 엽서를 받아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오늘 프랑스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보내기 라는 포스트를 작성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네요^^. 아마도, 이런데 로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기획해 보았습니다. 뭐, 대대적이라고 해봐야.. 해외에서 엽서 보내드리는 것이 전부이겠지만요 ^^* 제가 조만간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자비여행입니다. (그동안은 자비여행을 잘 안했…;;) 일단, 국가는 캐나다-쿠바-멕시코입니다. 그래서 각 국가별로 2분씩을 뽑아서 엽서를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 더 읽기

프랑스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해외에 여행을 나가면 꼭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여자친구에게 엽서를 보내는 것. 물론, 여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주변의 사람들이 원한다면 엽서를 보내곤 한다. 그렇다보니 여행을 하면서 우체국에 들리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되었다.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날라오는 엽서를 받았을 때의 즐거움은, 아마도 받아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비내리는 아비뇽의 다리(Pont D’Avignon)와 앙글라동 미술관(Musee Angladon)

멀리 보이는 것이 아비뇽의 다리이다. 12세기 후반, 론강에 세워진 최초의 석조다리라고 한다. 처음에는 22개의 아치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전쟁고 론강의 홍수로 인해서 현재는 4개만이 남은 비운의 다리이기도 하다. ‘아비뇽의 다리 위에서’라는 민요 때문에 친근한걸까,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봤을 때 왠지 모를 친근함이 느껴졌다. 아비뇽의 다리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사무실을 거쳐서 들어가야 한다. 입장료가 … 더 읽기

[프랑스] 맛있는 피스토 수프와 뵈프부리기뇽..

생뽈드방스에서의 저녁식사는 Aqua Bella 호텔에 붙어있는 레스토랑인 L’Orangerie에서 했습니다. 호텔 자체가 꽤나 좋은 축에 속하다보니, 레스토랑의 수준도 좋은 편이네요. 전날 묵었던 머큐어에 비하면 천지차이라고나 할까요 ^^ 기본 테이블 세팅입니다. 센스있는 배치라거나, 테이블의 디자인.. 그리고 배치까지.. 맘에 듭니다. 일단은 분위기와 눈으로 먹는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인데, 그런면에서 이곳은 일단 합격점입니다 ^^. 들어오면서부터, 아 뭔가 있어보이는 곳이구나 하는 … 더 읽기

프랑스 프로방스 – 아비뇽 교황청과 시내

파리에서 떠난 TGV를 타고 아비뇽에 도착했다. 아비뇽에 도착한 이후에도 비는 추적추적 계속 내리고 있었고, 또 이 비오는 거리에서 걸어다닐 생각을 하니 조금 암담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비뇽에서 보게 될 것을 생각하면, 비오는 것도 사실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다. 내 몸 젖는거야 상관없었지만, 오히려 1주일전에 구입한 5D Mark 2가 걱정되었을 뿐. 현재 로마에 있는 교황청은, 한때 프랑스의 … 더 읽기

[호주] 탕갈루마 리조트의 점심식사와 아침식사

탕갈루마 리조트의 식사 쿠폰. 아침, 점심, 저녁 쿠폰입니다. 저녁 쿠폰은 표기되어 있는 것과 달라서, 나중에 바꿔서 먹기는 했지만^^ 부페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아침 $21, 점심 $21, 저녁은 $31입니다. 가격이 싸지만은 않아서 부페에서 먹지 않고, 부페 옆의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이 있더군요. 점심식사~ 점심식사로 준비되어 있던 샐러드. 그러나 그 어떤 샐러드보다도 파인애플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정말 달콤했던 파인애플. … 더 읽기

[콜롬비아] 해발 1,800m의 커다란 바위, 그리고 풍경이 있는 엘 뻬뇰(El Penol)

언제나 여행은 즐겁습니다. 메데진에서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곤 했었는데 엘 뻬뇰도 그 목적지 중 하나였습니다. 엘 뻬뇰은 안띠오끼아 지방에 있는 아주 커다란 돌로, 그 커다란 돌 자체만으로도 큰 관광거리이기는 하지만 엘 뻬뇰의 정상에 올라가서 보이는 구아따뻬의 풍경은 왜 엘 뻬뇰을 찾게 만드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평소와 … 더 읽기

탕갈루마 리조트의 제티에서 바다낚시를 하는 아이-

탕갈루마 리조트로 향하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발견한 것은 이렇게 낚시를 하고 있는 꼬마였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무슨 물고기가 잡히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쪽을 보니 잡아놓은 물고기의 숫자가 꽤 되었다.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과 2명의 꼬마가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열심히 미끼를 꿰고 아이들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아마도 물고기가 굶주렸거나,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가 있는 듯 낚시대를 드리우자마자 바로 … 더 읽기

2층으로 된 떼제베(TGV)를 타고 떠나는 여행

프랑스 파리에서의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아비뇽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리옹역으로 향했다. 리옹역에서 아비뇽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떼제베(TGV)를 탄다는 기대감도 있었기 때문에 일단 처음부터 들뜨는 여행이기는 했다. 이른 아침에 리옹역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이날 파업때문에 TGV가 출발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TGV는 제시간에 출발할 수 있었다. 아마도, 여기서 제대로 출발하지 못했다면 전체적인 일정이 … 더 읽기

KTX 최고속도를 300km에서 305km로 변경한 사연은?

여러분이 알고있는 KTX의 최고속도는 얼마일까? 아마도, 300km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KTX의 최고속도는 305Km이다. KTX의 기존 최고속도는 운행규정에 따라 300Km였는데, 작년 말에 305Km로 변경이 되었다. 물론 그 이전에도, KTX의 속도가 300Km를 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었는데, 운행규정은 300Km이나 허용규정은 또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가끔 300Km를 넘는 것을 볼 수 있기는 했었다. 하지만, 운행규정이 300Km이니만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