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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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진주] 진주성에서 즐기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는 유등축제 뿐만 아니라 개천예술제나 전국민속 소싸움 대회 등 다양한 축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주에서 이뤄진다. 그 중 개천예술제는 유등축제보다 더 오래된 유명한 축제인데, 10월 3일은 그 예술제의 개막이다. 첫날 이벤트 중 불꽃놀이와 함께 가장 큰 인기를 끄는것이 바로 이 3,000인분 비빔밥 나눔행사. 매년 첫날 저녁 7시에 시작되는 이 행사는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 더 읽기

[진주시] 갈비탕은 맛있지만 서비스는 최악, 진주 안의갈비탕..

진주에 가기 전에 진주성 근처의 맛집을 찾아본 결과 가게된 곳이 바로 이 진주 안의 갈비탕이었다. 갈비찜이 정말 맛있고, 갈비탕도 진국이라는 평가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갈비찜은 가격의 압박으로 먹기가 힘들기는 했지만. 갈비탕이 무려 9천원이다. -_-;;; 가기전에 보고 갔던 글의 사진에서는 7천원이었는데, 어느새 가격이 또 올랐나보다. 그나저나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몇명이세요?”라고 물어보기에 “혼자에요”라고 대답하는 순간 찡그려진 얼굴을 … 더 읽기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하는 제주도 취재여행- [~10.19]

아시아나 항공에서 제주도 취재여행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이벤트 응모기간은 10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입니다. 오늘이 12일이니 아직 일정의 여유가 많이 있지요? ^^;; 취재단 특전으로는 여행경비전액지원이 있으니 별 부담없이, 그것도 2인 1팀으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부담해야 하는 약간의 유류비는 유류할증료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최근 유류할증료를 기준으로 아마 4-5만원 정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참 부담도 없지요? ^^ 나와있는대로 이번 … 더 읽기

필리핀 여행 – 세부 시내의 쇼핑몰

세부 힐튼 리조트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여전히 럭셔리했다. ^^;; 아침에 계란후라이와 베이컨.. 그리고 헤시브라운까지 있다면 정말 더할나위없는 아침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된장국에 밥 팍팍 말아서 김치랑 먹는것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 우리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부의 하늘은 여전히 파란색이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 살것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해서 쇼핑몰 규모가 굉장히 작은가보다 싶었다. 하지만, 실제로 … 더 읽기

세부 바다의 불타는 듯한 석양

우리가 배를 타고 세부로 향하던 시간은 막 해가 지기 시작하던 시간이었다. 하늘이 본격적으로 붉게 물들기 직전부터.. 사람들은 석양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밖으로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하늘에는 구름이 꽤 많이 있었지만, 붉은 하늘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점차 붉어지기 시작하는 하늘은, 불타는 세부의 석양을 보여줄 준비가 되었다는 말을 전하는 것 같았다. 그다지 길지 않은 … 더 읽기

부산의 산토리니, 감천 2동

사진과 관련된 사이트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우는 감천2동의 풍경이었다. 어찌보면 그냥 달동네이지만, 그 컬러풀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은 곳이다. 친구에게는 감천2동의 17번 종점에서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부산역 앞에서 감천동으로 향하는 17번 버스를 탔다. 당연하게도 서울에서 쓰던 신용카드는 사용불가. 현금을 내고 타는 수밖에 없었다. 감천2동으로 가는 법은 굉장히 쉬운데, 17번 종점으로 … 더 읽기

KTX에서 인터넷을 즐기며 떠나는 부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보러 떠나기 전에 잠시 부산을 들려야 할 일이 있었다. 부산에 있는 친구를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일이었는데, 진주남강유등축제 관광열차가 오후 2시에 출발하는 관계로 어느정도 여유시간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남포동 근처에 사는 친구와 함께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우는 감천2동의 여행계획을 세웠다. 이제, 일정도 다 잡혔으니 나에게 남은건 KTX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는 일! 이른 아침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역은 사람들로 … 더 읽기

트라이시클이 가득한 탁빌라란 시내 스케치

여행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일을 꼽으라면, 아무 생각 없이 동네 마실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길거리 음식을 주워먹는 것을 최 우선으로 꼽겠다. 그런 의미에서 탁빌라란 시내에 나왔으니, 이곳저곳을 안 돌아다녀볼 수 있을까. ^^; 바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다만, 내가 가진 시간이 다소 짧아서 많이 못돌아다닌 것이 아쉬울 뿐. ㅠㅠ.. 길거리에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트라이시클이 곳곳에 … 더 읽기

필리핀의 아름다운 작은 섬, 파말라칸

짧았던 돌고래 구경이 끝나고, 우리는 스노클링을 하기 위한 파말라칸 섬으로 이동했다. 파마라칸 섬은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본 섬에서 어느정도 떨어져있다보니 근처의 해변 물 색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이정도 되면, 물색도 이쁘고 깨끗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 멀리서부터 우리의 접근을 반기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파밀라칸섬에 미리부터 와 있던 커플이었다. 우리의 배가 섬에 조금씩 접근하자 계속해서 우리를 쳐다보고 … 더 읽기

[필리핀] 필리핀에서 즐기는 딤섬, LAI GARDEN

어떤 음식을 점심으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들어가게 된 곳이 바로 이 LAI GARDEN. 사실, 배고파서 가장 가까운 음식점을 고른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페소도 생각보다 많이 남았고.. 어느정도 가격대도 맞을 것 같아서 들어갔다. 처음에는 무슨 식당인지 몰랐으나, 들어가서 디자인과 사람들의 음식 먹는 모습을 보니.. 중국음식을 메인으로 하는 식당이었다. 마침, 이때만 하더라도 다시 홍콩/마카오를 가기 직전이어서, 딤섬에 대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