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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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히노끼 나무가 가득 깔린 걷기좋은길, 텐구고원 산림 테라피 로드

덴구소의 주차장 옆으로는 유명한 텐구고원의 삼림 테라피 로드가 시작된다. 일본 전역에 있는 42개의 삼림 테라피 로드 중 한곳인 이곳은, 히노끼나무가 가득 깔린 산책길로 더더욱 유명하다. 산책길을 걷는 동안 코 속으로 스며들어오는 히노끼향과 주변 식물들의 내음이 스트레를 싹 가시게 만들어주는 곳으로,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걷기좋은길이기도 하다. 산림테라피로드의 입구에는 이렇게 잘게 쪼개놓은 히노끼나무 칩들이 가득 있는 … 더 읽기

[일본 고치현] 고치역 앞에 있는 편리한 숙소, 컴포트 인 고치(Comfort Inn Kochi)

고치현에서의 첫번째 날 숙박은 컴포트 인 고치(Comfort Inn Kochi)에서 했습니다. 일단 기차역이 바로 앞이라서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것과, 초이스호텔 계열이라서 예약하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초이스호텔 홈페이지(http://www.choicehotels.com)보다 자란넷(http://www.jalan.net)의 가격이 1000엔정도 더 저렴하긴 했었지만요.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깔끔하고, 조식도 룸 레이트 대비 훌륭한 편이라서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로비로 들어서면 바로 왼쪽에 프론트 데스크가 보입니다. 일단 미리 예약을 … 더 읽기

[미국-덴버] 쉐라톤 덴버 웨스트 호텔(Sheraton Denver West Hotel) – 콜로라도

콜로라도주의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덴버로 넘어와서 묵었던 숙소였습니다. 아침식사를 포함한 AAA레이트가 $90정도여서 덴버로 진입하는 초입에서 묵었던 호텔이었습니다. 뭐 아주 평가가 좋은 호텔은 아니었지만, 덴버 시내의 서쪽에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쉴 수 있을 것 같고, QS도 하나 얻을 겸 해서 겸사겸사 숙박을 했었네요. 덴버 웨스트 호텔의 입구. 미국의 아주 고급호텔이 아니면 뭐 벨보이 같은건 보기 힘들죠. 평범한 … 더 읽기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 – 태국 푸켓으로 고고씽! – 대한항공 탑승기

11월에 태국 푸켓/방콕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으로, 그냥 푹 쉬고 싶어서 떠난 여행이었지만.. 여행블로거의 피가 어디로 갈까. 떠나는 순가부터 끝없는 사진촬영은 계속 되었다. 이번 여행은 델타항공에 모아둔 마일리지와 호텔 포인트를 조합해서 떠났었는데, 좋은 리조트에서 묵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쓴 비둉은 항공권 텍스 포함 2명이서 15일간 170만원 정도였다. 이정도면 정말 혜택을 총 동원해서 숙박했다고 … 더 읽기

캐년랜즈 국립공원(Canyonlands National Park) – 웅장한 캐년들이 모여 있는 곳 [미국 렌터카 여행 #50]

캐년랜즈 국립공원(Canyonlands)은 아치스 국립공원과 함께 모압(moab)에서 갈 수 있는 국립공원이다. 캐년랜즈 국립공원은 길죽하게 생긴 곳으로, 캐년랜즈 국립공원의 입구쪽으로 데드호스 주립공원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캐년랜즈 국립공원이 나온다. 캐년랜즈 국립공원까지 들어가는길은 꽤나 구불구불하지만 풍경이 드라마틱하게 변해서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길이다. 굉장히 땜질이 많이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의 도로. 하지만 달려보면 승차감은 꽤 나쁘지 않은 도로다. … 더 읽기

표고 1400m에 위치한 카르스트 지형, 텐구고원(天狗高原)에 가다

다음날 아침 일찍 고치현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텐구고원(天狗高原)으로 가기 위해서 호텔을 나섰다. 오늘의 운전은 현청의 미조부치상. 텐구고원은 해발 1400m에 있는 고원지대로, 넓은 초원 가운데 석회암들이 불쑥불쑥 솟아있는 카스르트 지형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때는 겨울에는 눈이 쌓여서 스키장으로도 이용되었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적설량이 많이 줄어서 스키장으로는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고 했다. 텐구고원으로 가는 길에 만난 폭포. 고치현에서 텐구고원으로 … 더 읽기

고성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등불, 고치성 유메아카리

고치성의 천수각에서 내려와 슬슬 계단을 따라서 내려왔다. 어두워질무렵부터 고치성에서 진행되는 유메아카리가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조언 덕분이었는데, 이미 해는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 이후였기 때문에 이제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는 것만 남았다. 첫번째로 만난 초. 꽤 굵은 녀석이었는데, 초의 앞에는 사카모토 료마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 초의 위치로 보아 어두워진 뒤에는 료마의 얼굴이 밝게 보일 것 같았다. 고치성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 더 읽기

[대치 맛집] 맛있는 퓨전 치킨 요리 전문점, 페퍼치킨(Papper Chicken)

얼마전에 주위 친구들이랑 신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양재, 삼성동, 강남 이쪽이다보니까.. 그 중 결혼한 친구의 집에서 가까운 대치역 앞의 치킨집에서 모였었네요. 대치역에서 가까운 남서울상가 1층에 있던 치킨집이었는데, 이름은 페퍼치킨이었습니다. 요즘엔 마구 달리는 것보다 그냥 다들 치맥을 선호해서 먼저 도착한 3명이 깔끔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오후 6시 반쯤 친구들이 퇴근하기 전에 먼저 도착하니 실내에는 … 더 읽기

아치스 국립공원 – 노스 윈도우를 통해 터렛아치와 석양을 담다 [미국 렌터카 여행 #49]

윈도우 섹션(The windows section)에 가면 아치스 국립공원에 있는 아치들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이 지역에는 2개의 윈도우(North and South Window)와 터렛 아치(Turret Arch), 더블 아치(Double Arch)등이 있다. 이 아치들을 보고 있으면 생성과정을 볼 수 있는데, 윈도우는 그 중에서도 젊은 축에 속하는 아치라고 볼 수 있다. 정말 오랜 시간을 통해서 생성된 것이기에 사람이 … 더 읽기

[미국, 캐나다 렌터카 여행] 해외 렌트카 최저가로 예약 하는 법! (보험과 트래블직소)

어디를 통해서 미국/캐나다 렌터카를 예약할까? 미국/캐나다 여행이나 출장으로 렌터카를 예약하려고 하면, 어디서 예약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가능하면 싸면서도 믿을만한 곳에서 예약을 하고 싶은데, 렌터카의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무작정 싼 곳에서만 할 수도 없다. 예전에 처음 미국 렌트카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에는 한국에서 별다르게 예약을 할 방법이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쩔 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