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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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록키 기차여행, 비아레일 재스퍼 – 벤쿠버 구간

재스퍼에서 벤쿠버로 떠나는 비아레일 기차는 일요일, 화요일, 그리고 금요일 오후 1시에 있었다. 1주일에 3번밖에 없는 기차이기 때문에 한번 기차를 놓치면 2~3일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꼭 스케쥴을 잘 맞춰서 떠나야 한다. 나는 재스퍼에서 4일을 머무른 후에 벤쿠버로 향했는데, 겨울의 재스퍼에서 눈 쌓인 록키산맥과 그 풍경을 제대로 즐기고 떠나는 터라 미련이 남지 않았다. 물론, 6개월 … 더 읽기

[일본 고치현] 고치현의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 세븐데이즈(7 Days Hotel)

일본 고치현에서 머물렀던 숙소 중 하나가 바로 고치현에서 스타일리시한 숙소로 인기가 있는 세븐데이즈 호텔(7 Days Hotel)이었습니다. 고치에서는 일정상 이동을 하면서 호텔에 머물렀었는데, 이곳이 바로 그 중 하나였지요. 2개의 세븐데이즈 호텔이 마주보고 있는데, 제가 묵었던 곳은 더 먼저 생겼던 곳이라 하네요. 로비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바깥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 로비에서 아침식사도 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신문을 … 더 읽기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에서 본 LA의 야경~ [미국 렌트카 여행 #09]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 LA의 야경을 보러가기 위해 그리피스 천문대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여행 초반이었던지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이동산까지 가면서 풀로 움직이는 일정이 가능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초반에 너무 무리를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처음에는 음식점에 가서 저녁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미리 그리피스 천문대에 올라가서 석양을 보면서 피자를 먹자는 제안에 그리피스 천문대 근처의 도미노 피자에 … 더 읽기

해외여행 휴대폰 로밍 방법, 4개사 로밍폰 요금 및 서비스 비교 (SKT, KT, LGT 자동로밍, S로밍 핸드폰, 출장, 해외로밍)

해외여행 휴대폰 로밍 방법, 어디가 좋을까?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니면 새로운 재충전을 위해서 해외여행을 떠나지만, 한국과 연락의 끈을 놓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3박 4일 정도의 여행이라면, 그냥 휴대폰을 집에 놓고 여행을 떠나겠지만, 급하게 연락이 올 곳이 있다거나 업무적으로 받아야 할 전화같은 것이 있다면 휴대폰을 로밍해서 가져가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출장이나 장기 여행이 된다거나 하면 … 더 읽기

[미국-캘리포니아] 미국의 한국식당에서 구워먹는 쇠고기, 빛고을명가..

디즈니랜드에서 이틀간 엄청난 체력을 소진한 후에, 한국 식당을 찾았다. 체력 보충을 위해서 쇠고기를 먹으러 갔었는데, 한국식당이지만 당연히 미국에 있으니 미국 쇠고기를 사용 중;; Yelp에서 찾아보니, 굉장히 평이 좋은 평에 속했다. 그 중에서도, 다른 한국 식당과는 다르게 굉장히 좋은 등급의 고기를 쓴다는 평이 대세.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를 할만했다. 한국에서도, 좋은 쇠고기를 먹으려면 가격이 장난 아니니까 ㅠㅠ.. … 더 읽기

해외여행 외화 환전, 환율우대 쉽게 받는 방법. (외환은행 사이버환전 – 달러, 엔, 유로부터 다른 화폐 환전까지!)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가장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바로 다름아닌 환전이다. 이전에 환전과 관련해 ‘환전수수료 절약방법, 어떻게 할까?‘라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이전 포스팅에서 잠깐 소개했던 외환은행 사이버환전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다양한 은행의 할인 쿠폰들이 있지만, 집 주변에 은행이 딱히 없어 멀리 있는 은행을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으로 환전을 하고 인천공항에서 … 더 읽기

[미국 보스턴] 웨스틴 월트햄(Westin Waltham-Boston) 호텔, 주니어 스위트(Junior Suite)

보스턴에서의 숙박은 보스턴에서 20분정도 떨어진 Waltham(월트햄)이라는 곳의 웨스틴(Westin) 호텔에서 했습니다. Starpicks의 할인을 통해서 80불대에 나왔기에 저렴하게 침대 2개가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보스턴 시내의 호텔들이 가격이 너무 비쌌던 관계로 외곽에서 묵고 시내 보스턴을 별도로 여행할 예정이었죠. SPG의 플래티넘 멤버인 관계로 주차는 플래티넘 전용 주차구역에 했습니다. 셀프 주차장 바로 입구쪽에 전용 주차구역이 있어서 편리하네요. 주차비용은 11불이었습니다. 웨스틴의 … 더 읽기

영화의 촬영 현장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투어! [미국 렌터카 여행 #08]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에는 다양한 영화사의 스튜디오들이 모여 있는데, 그중 가장 인기있는 곳은 아무래도 놀이동산과 같이 붙어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아닐까 싶다. 물론, 소니나 파라마운트 등 다양한 영화사의 스튜디오 투어가 있지만, 그래도 스튜디오 투어만을 하느냐, 놀이동산도 같이 하느냐라는 갈림길이 있다면 초행길인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후자를 선택하게 되지 않을까. 쥬라기공원, 에린브로코비치, 워터월드, 아폴로 13, 슈렉을 비롯해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 더 읽기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영화 속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곳. [미국 렌터카 여행 #07]

미국 로스엔젤레스(LA)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놀이동산 중 하나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에 갔던 5월 말은 그래도 성수기가 아니어서 아주 붐비지는 않았지만, 본격적으로 방학이 시작하고, 휴가철이 되면 놀이기구를 타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살마들로 붐비는 놀이동산이기도 하다. 물론, 사람이 적었다고는 하지만,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던 것은 당연한 일;;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 더 읽기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와 화려한 불꽃놀이! [미국 렌터카 여행 #06]

역시 놀이동산의 하이라이트라고 한다면,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꼽을 수 있다. 퍼레이드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놀이동산들이 거의 매일 진행하지만, 불꽃놀이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경우에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디즈니랜드에서는 여름시즌을 맞아서 매일 불꽃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 전에는 보통 주말에만 불꽃놀이를 한다고 했다. 어쨌든, 오후 해질나절쯤에 퍼레이드가 시작했기 때문에 길목에 자리를 잡았다. 이미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메인스트리트에는 사람들이 한가득. 퍼레이드는 디즈니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