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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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 현지인들의 삶을 조금 더 엿볼 수 있는 곳, 센뜨로 아바나(Centro Havana)

센뜨로 아바나는 올드타운인 올드 아바나와 서울의 강남쯤 되는 베다도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곳에는 별다르게 역사적인 지역은 없지만, 쇼핑센터, 카페, 클럽 등 즐길꺼리가 곳곳에 있고, 북쪽으로는 역시 멜라꼰(Melacon)과 연결되어 있어서 베다도와 올드 아바나 양쪽을 다 구경하기에 좋은 지역이다. 나 역시도 센뜨로 아바나쪽에 숙소인 까사 빠띠꿀라르(Casa Particular)를 잡았었는데, 이쪽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들이 많다. 이곳에서는 큰 골목에서 … 더 읽기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헐리우드 스타의 집 투어, 투어는 역시 가이드가 중요해! [미국 렌터카 여행 #11]

이번 LA여행에서는 헐리우드 시티패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시티패스에 포함되어있는 스타의 집 투어를 하기로 했다. 일단 2시간 정도 후의 투어를 예약해 놓고, 스타의 거리를 돌아다닌 후에 투어에 참여했다. 사실 이전에도 스타의 집 투어는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투어이기도 했고, 이래저래 헐리우드의 스타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참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헐리우드에서는 다양한 회사에서 스타의 집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 더 읽기

하바나에서 사람 구경하기 가장 좋은 곳, 까삐똘리오(Capitolio)

쿠바의 국회의사당이었던 까삐똘리오는 하바나에서 사람 구경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이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까삐똘리오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건너편의 거리에는 많은 먹거리들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현지인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상대하는 장사꾼들과 택시기사들까지.. 다양한 인간군상을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까삐똘리오에 자주 오게되는 이유 중 하나는 외곽으로 나가는 버스가 바로 이 근처에서 출발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쿠바의 버스들은 별다른 … 더 읽기

헐리우드 스타들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스타의 거리 [미국 렌터카 여행 #10]

로스엔젤레스에 오면, 헐리우드 스타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스타의 거리는 거의 필수 방문지나 다름없다. 예전에 왔을 때에도 한번 실망한 적이 있지만, 그래도 기무난과 태양이 처음 와보는 곳이기 때문에 빠질 수 없는 방문장소로 삼았다. 물론, 시티패스에 포함되어있는 스타의 집 투어와 마담투쏘도 함께 볼 요량이었기 때문에 이번은 저번보다는 재미있으리란 기대가 있었다. 주차는 H&H (Hollywood&Hightland Center)에 했다. 일반적으로는 … 더 읽기

쿠바 하바나의 명동이라 불리는 곳, 오비스포 거리

어느 도시에 가던지 그 나라의 중심 쇼핑거리라 불리는 곳이 있다. 한국에도 여러 곳들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명동인데 쿠바의 하바나에도 그런 곳이 있다. 강남같이 새로 생긴 지역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었던 곳이지만 여전히 세련되고 쇼핑의 명소로 떠올리는 곳이다.한국처럼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쿠바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관광객들도 그 사이에 함께 섞여있지만, 여행자거리라고 불리기에는 현지인들의 … 더 읽기

벤쿠버의 히스토릭 개스타운과 스팀클록(증기시계)을 만나다

벤쿠버에 가면 꼭 한번쯤 들려보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다름아닌 개스타운이다. 개스타운은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증기시계를 보러 가볼만 하다. 벤쿠버의 여행지들이 대부분 그렇듯 ‘우와!’하며 놀라게 만드는 것은 없지만, 뭔가 소소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런 곳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랄까. 개스타운 가는 길에 있는 퍼시픽 레일웨이. 비아레일을 이요해서 이 역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 더 읽기

요세미티 국립공원 트래킹, 버날 폭포 레인저워크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요세미티 폭포가 있는 밸리와 하프돔이겠지만,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진짜 모습을 더 들여다보려면 수많은 트래킹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걸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트래킹 코스를 걷기 위해서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최소 하루 이상을 머무르는 것이 좋으넫, 캠핑사이트나 커리빌리지와 같은 곳들은 일찍 마감이 되므로 여행 계획을 준비할 때 예약을 미리미리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시간 … 더 읽기

[캐나다 밴프] 메인 도로에 있는 숙소, 카리부 롯지(Caribou Lodge)

작년 9월, 캐나다 알버타의 록키산맥을 여행할 때 밴프에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이틀밤을 잤던 숙소인데, 메인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꽤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숙소의 가격은 성수기에는 $159~ 이고, 비수기에는 $119~ 입니다.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위치가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다만, 주차장의 입구가 굉장히 좁고, 주차도 조금 어려운 편이라 렌터카를 이용할 때는 … 더 읽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올드 하바나(Havana Vieja)에서 만난 풍경

쿠바의 올드 하바나(아바나 비에하-Havana Vieja)는 두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관광객이 바글바글 대는 잘 가꿔진 올드 아바나의 모습과 정말 오래된 건물 속에서 그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올드 아바나의 모습이다. 두 곳 사이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아서, 올드 아바나의 골목을 헤메이다보면 어느덧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진정한 올드 하바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관광지역과 거주구역간의 … 더 읽기

스티브스턴(Steveston)의 피셔맨스와프와 PAJOS의 피쉬앤칩스!

벤쿠버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그날 오후에 기차에서 만났던 분들과 함께 스티브스턴에 다녀왔다. 기차에서 만났던 분들이 벤쿠버에 사시는 분들이었는데, 근처에 때때로 피쉬앤칩스를 먹으러 가는 곳이 있으니, 바다 구경도 할 겸, 같이 먹으러 가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셔서 같이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피쉬앤칩스하면 정말 평범한 생선튀김에 감자가 전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