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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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곳, 마카오 박물관(Museu de Macau)

마카오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곳, 마카오 박물관(Museu de Macau)

마카오 세계문화유산의 하이라이트인 성 바울 성당에 가면 몬테요새와 함께 같이 돌아보게 되는 곳이 바로 마카오박물관이다.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특별한 역사 때문에, 중국과 포르투갈의 문화가 혼합된 평범하지 않은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두가지의 문화가 어떻게 혼합되었는지, 그리고 마카오라는 곳에 대해서 조금 더 들여다 보고 싶다면 성바울성당에 들릴 때 같이 들려볼 만 하다. 조금이라도 올라가는 것이 불편할까봐 마련되어 있는 에스컬레이터의 배려. ^^ 마카오 박물관의 로비. 정면 왼쪽에 보이는 곳에서 표를 사고, 검은색으로 된 문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로비에서 무선인터넷이 무료로 잡히므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잠깐 사용 가능. ;-) 마카오 박물관의 입장료는 MOP 15 (약 2,200원)이다. 가격..

  • format_list_bulleted 아시아/08 마카오
  • · 201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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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곳 - 윈 호텔 - 윙 레이 레스토랑 (Wynn Hotel - Wing lei Restaurant)

[마카오]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곳 - 윈 호텔 - 윙 레이 레스토랑 (Wynn Hotel - Wing lei Restaurant)

홍콩이나 마카오에 가면 항상 전체 일정 중 하루는 딤섬을 먹습니다. 홍콩에 처음 갔을 때에는 제이드 가든과 같은 체인을 갔었지만, 조금씩 딤섬을 먹기 시작하면서 그런 체인보다는 조금 더 제대로 된 곳에서 먹는 딤섬이 낫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카오에서 선택한 곳은 윈 호텔에 있는 윙 레이 레스토랑.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굉장히 비쌀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비싸지 않답니다. 총 6가지의 딤섬을 고를 수 있는데 148 MOP(약 2만원)에 10% 서비스 차지가 붙으니까요. 6가지면 2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만큼의 양이랍니다. 고급호텔의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꽤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윙레이 레스토랑은 카지노를 거쳐서 들어가..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관련/In Asia
  • · 201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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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이 있는 곳,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 뮤지엄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이 있는 곳,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 뮤지엄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훈데르트바서 뮤지엄인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은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 뿐만 아니라 그의 모형과 그림들을 볼 수 있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소이다. 스페인에 가우디가 있다면, 오스트리아에는 훈데르트바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그의 작품들은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쿤스트하우스빈 역시 그 색의 조화가 눈에 띄는 건물이다. 하얀색과 검은색을 베이스로 해서 다양한 색을 사용했는데, 멀리서 보더라도 이곳이 쿤스트하우스빈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눈에 확 띄는 건물이다. 덕분에 이 뮤지엄을 찾아가는 것은 다른 건물들을 찾아가는 것보다 더 쉽다. 오스트리아의 빈(비엔나)이라고 하면 보통 고풍적인 건물들을 먼저 떠올리는 곳..

  • format_list_bulleted 유럽/10 오스트리아
  • · 201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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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폰테16 소피텔에서 즐기는 에프터눈 티 - 랑데뷰

[마카오] 폰테16 소피텔에서 즐기는 에프터눈 티 - 랑데뷰

마카오는 홍콩만큼 에프터눈티로 유명하지 않지만, 그래도 마카오에서는 곳곳에서 에프터눈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5성급 호텔들은 대부분 에프터눈티를 파는데, 우리는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폰테16 소피텔의 에프터눈티를 마시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1층의 랑데뷰라는 카페에서 에프터눈티를 서빙하고 있었는데 시간은 오후 5시까지. 꽤 널널한 편입니다. 소피텔 호텔의 로비. 넓은 로비와 함께 고급스러운 호텔의 느낌이 납니다. 그 중에서 에프터눈 티를 마실 수 있는 곳은 랑데뷰. 가지고 갔던 마카오관광청의 가이드북 책자에 소개되어 있는 곳인데, 홍콩의 에프터눈티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하지만,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는 것이 같이 갔던 에프터눈..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관련/In Asia
  • · 201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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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데르트바서 하우스 - 비엔나 시영아파트의 특별한 변신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 비엔나 시영아파트의 특별한 변신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 여행을 가면 음악가들, 그리고 예술가들 이외에 또 한명 찾게 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훈데르트바서이다. 이미 비엔나를 찾는 사람들은 꼭 한번쯤 들려보는 곳 중 하나인데, 훈데르트바서하우스, 쿤스트하우스빈, 비엔나 슈피펠라우 쓰레기소각장 등이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으로 가장 유명하다. 보통, 건축가들 하면 새로운 건물을 짓는것을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훈데르트바서는 건축치료사라는 별명답게, 건물들을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훈데르트바서는 건축물과 관련된 디자인을 하고, 그 디자인을 따라서 작업을 하는 형태로 리모델링을 하게 되는데... 훈데르트 바서의 가장 큰 부분은 자연과 함께하는 것과 직선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훈데르트 바서의 작품은 보는 순간 그의 작품이라는 ..

  • format_list_bulleted 유럽/10 오스트리아
  • · 201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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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우체통과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마카오의 우체통과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해외여행을 나가면 꼭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이다. 여태껏 다녀온 나라에서는 모두 엽서를 보냈고, 이전에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웃분들에게도 엽서를 보내는 이벤트를 했을 정도로 해외에서 엽서를 보내는 것을 꽤 좋아한다. 사실, 엽서를 보내는데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엽서 비용 포한해서 2~3천원정도밖에 들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보통은 확실하게 보내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우체국에서 많이 보내는데, 마카오에는 신기하게 이런 우편발송용 우체통이 서 있었기 때문에 이곳을 이용해봤다. 일종의 호기심이랄까. 옆의 가격표를 보니 한국으로 엽서를 보내는 비용은 4 MOP. 600원도 안되는 금액이니 꽤나 저렴하다. 하긴, 마카오가 한국과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니까.. 천원~천오백..

  • format_list_bulleted 아시아/08 마카오
  • · 201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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