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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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포포인츠 호텔 by 쉐라톤 - 수쿰빗 아쏙역(Four Points by Sheraton)

[태국 방콕] 포포인츠 호텔 by 쉐라톤 - 수쿰빗 아쏙역(Four Points by Sheraton)

방콕 스카이트레인 아쏙(Asok)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포포인츠 호텔 by 쉐라톤입니다. 이번 태국 여행 당시에 방콕에서는 그동안 모아놨던 포인트를 이용해 C&P로 싸게 거의 웨스틴 호텔에서 머물렀었는데, 포포인츠 호텔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나오기 전에 1박을 했었습니다. 당시에 프로모션을 해서 7만원정도에 묵었으니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12만원정도 하네요. 수쿰빗 로드 소이15에서 한 2-3분 걸어들어와야 하는 위치에 있어서 대로변에서 찾기는 애매하긴 하지만, 아쏙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제가 숙박했던 날이 12/4일이었는데, 12/1일에 오픈을 한 호텔이니 정말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정확히는 이전에 다른..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관련/Traveler Hotel
  • · 201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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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 - 하늘높이 솟아오른 스파이더 락(Spider Rock)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37]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 - 하늘높이 솟아오른 스파이더 락(Spider Rock)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37]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정말 건조하다'였다. 38도 정도 되는 온도인데도 땀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건조했다. 아마도 여행하면서 가장 더우면서도 건조했던 날인 것으로 기억이 된다.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의 비지터 센터에서 스파이더락 쪽으로 올라가기 위해 꺾어지는 길까지는 굉장히 포장이 잘 되어 있었고, 스파이더 락을 보러 가기위해 올라가는 길은 다소 좁은 도로였다. 다만, 다니는 차들의 숫자가 그리 많지않아서 운전하기에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솟아오른 바위라는 의미의 스파이더 락은 캐년 드 셰이의 가장 인기있는 볼거리이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스파이더 락이라는 이름을 봤을 때에는 '거미 모양의 바위'인줄 알았다. 그래서 도착해서 한참을 거미 모양을 찾았었는데, 나중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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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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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에서 즐기는 피크닉, 도시락 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6]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에서 즐기는 피크닉, 도시락 까먹기. [미국 렌터카 여행 #36]

오늘은 갤럽에서 느긋하게 출발 준비를 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컴포트인이었는데, 이곳도 펫 프랜들리(Pet Friendly) 숙소. 체크아웃하기 전에 잠깐 노트북을 가지고 내려가서 인터넷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강아지들과 함께 체크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그러고보니, 미국을 렌터카로 여행을 하다보면 애완동물을 데리고 올 수 있다는 문구를 걸어놓은 숙소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었다는 기억이 든다. 여름이라 해가 늦게 지는 관계로 모뉴먼트밸리의 일출은 꽤 늦을 것이기도 했고 해서 조금 늦게 일정을 시작했다. 그래도 시간이 남을 것 같아서 오늘 이동하는 중간에 캐년 드 칠리 국립기념물(Canyon de Chelly National Monument)에 들리기로 했다. 사실 이곳에 대해서는 별다른 정..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미국
  • · 2010.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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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데르트바서의 건축 치료, 쓰레기소각장의 변신 - 슈피텔라우 쓰레기소각장

훈데르트바서의 건축 치료, 쓰레기소각장의 변신 - 슈피텔라우 쓰레기소각장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을 따라 성 바바라 교회를 보고 다시 빈으로 돌아오는 길. 가을 풍경이었지만, 하늘이 파란날이어서 풍경이 더 멋졌다. 오스트리아에 머무는 동안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이 몇 없었기 때문에 바깥을 보면서 달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비내리는 풍경이라면, 사실 처음에는 참 멋지지만 이내 식상해지기 쉬운데, 맑은날의 풍경은 참 기분을 좋게 만든다. 강한 햇살이 창문 너머로 자꾸 눈을 부시게 하는 것 빼고는. 차 안에서 오면서 마셨던 음료수.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음료수 중 하나라고 하는데, 맛은 그저 평범했다. 두개의 차이는 설탕의 여부인듯. 그렇게 음료수를 마시다가 화장실이 엄청 가고 싶어하는 시점 즈음에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에 도착했다. 오스트리아 빈의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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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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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여행 #08 - 아키타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다, 아키타 라운지-대한항공

아키타 여행 #08 - 아키타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다, 아키타 라운지-대한항공

오전 일찍 호텔을 떠난 버스는 중간에 자스코(JASCO)에 들려서 가볍게 쇼핑을 하고서 아키타 공항으로 출발했다. 나는 집에 가져갈 선물 겸 먹거리를 여러개 골랐는데, 패키지일행중에 아주머니분들은 정말 그 짧은 시간동안 몇봉지를 사가지고 온건지 대단했다. 나는 쇼핑은 진작에 끝내고 다코야키를 사먹고 있었는데..하하. 역시 쇼핑을 잘 하는 것도 능력. 아키타 공항에서는 잠시 라운지에 들렸다. 어쩌다보니 입장권이 생겨서 들어갔는데, 그냥 들어가려면 800엔. 아무래도 작은 공항의 라운지이다보니 가격도 저렴한 편. 아이리스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라 라운지 안에도 아이리스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 앉을 자리들이 꽤 많았던 아키타의 라운지. 사실 사람도 별로 없었다. 그리고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마련되..

  • format_list_bulleted 그외 지역들/10 일본 아키타
  • · 201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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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59 - 벤쿠버에서 신선한 과일과 생선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캐나다 여행 #59 - 벤쿠버에서 신선한 과일과 생선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그랜빌아일랜드는 다운타운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벤쿠버 여행을 할 때 쉽게 다녀올 수 있는 마켓 중 하나이다. 마켓이 큰 실내에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추위를 걱정하지 않고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추웠던 벤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리스트에 올려놨었는데, 구경을 가보니 역시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 그랜빌 아일랜드의 퍼블릭 마켓은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인데, 단순히 과일이나 육류, 생선등을 파는 것 뿐만 아니라 수공예품이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들도 많이 모여있는 그냥 구경을 가기에도 좋은 시장이었다. 이렇게 시내에서 가깝게 꽤 큰 규모의 시장이 있는 곳도 많지 않기 때문에, 구경하러 갈만한 가치는 충분하달까? 연두색과 빨간색의 조화를 보여..

  • format_list_bulleted 캐나다/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1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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