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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츠렌터카10

하와이 마우이 여행 #12 - 마우이 공항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 반타카페 점심 하와이 마우이 여행 #12 - 마우이 공항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 반타카페 점심 마우이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렌터카를 찾으러 갈 준비를 했다. 짐을 찾는곳에서 나오면 바로 건너편에 카 렌탈 센터(Car Rental Center)로 가는 트램을 타는 곳이 보인다. 하와이에서 호놀룰루 국제공항과 마우이 국제공항의 경우에는 통합 카 렌탈 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렌터카 회사는 마우이 공항에서 트램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 물론,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은 5분 이내이고, 도보로도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기는 하다. 그러나 하와이의 더위에 걷는것보다는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마우이 렌터카 예약은 드라이브트래블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저렴하다. 드라이브트래블 허츠렌터카 선결제 예약 하기[.. 2023. 1. 26.
하와이 여행 #11 - 코나 킹카메하메하 호텔, 허츠 렌터카 반납, 빅아일랜드-마우이 하와이안항공 퍼스트클래스 하와이 여행 #11 - 코나 킹카메하메하 호텔, 허츠렌터카 반납, 빅아일랜드-마우이 하와이안항공 퍼스트클래스 빅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숙소는 코나에 위치한 킹카메하메하 호텔(King Kamehameha Hotel)이었다. 카일루아-코나 시내의 중심에 있어서 코나를 관광하기에 좋기 때문에 이곳에서 1박을 했다. 사실 마지막 날 코나에서 일몰을 한 번 더 보고 일정을 할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킹카메하메하 호텔은 메리어트 계열의 코트야드(Courtyard) 호텔이기 때문에, 메리어트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었다. 사실, 이날 1박에 거의 $400 이 넘었는데, 포인트로는 그나마 훨씬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진짜 요즘 하와이 호텔 가격은 미쳐날뛰는 수준인 것 같다. 과거에는 독립 호텔이었지만, 메리.. 2023. 1. 20.
미국, 하와이 렌트카 예약 저렴하게! - 허츠 렌터카 후불 예약 방법 미국, 하와이 렌트카 예약 저렴하게! - 허츠 렌터카 후불 예약 방법 최근 겨울 렌터카 수요가 줄어들면서, 여러 렌터카 회사들에서 저렴한 요금이 나오고 있다. 특히 2023년 1월과 2월의 경우에는 선결제보다 후불예약(현장결제)으로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하므로, 선결제 예약과 함께 아래 허츠 렌터카 공식 홈페이지의 요금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미국 본토 뿐만 아니라 하와이도 동일하게 저렴한데, 3월 이후는 선결제가 더 저렴하다. 허츠 렌터카 한국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드라이브트래블 허츠 선결제 가격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가격을 비교해보고, 더 저렴한 곳에서 예약을 하면 된다. 드라이브트래블 허츠 렌터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 드라이브트래블 x 에이전트카스 렌터카 가격 비.. 2023. 1. 3.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 #01 - 코나 공항 허츠 렌터카 픽업 하기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 #01 - 코나 공항 허츠 렌터카 픽업 하기 22년도 하와이 가이드북을 개정하기 위해서, 하와이로 출장을 다녀왔다. 여행이라기보다는 취재에 가까운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오는 하와이는 여전히 즐거웠다. 하와이 빅아일랜드는 렌터카가 없으면 사실상 여행이 불가능한 여행지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빅아일랜드에 도착하면 렌터카를 빌린다. 코나 공항(Kona Int'l Airport)과 힐로 공항(Hilo Airport)이 빅아일랜드의 두 메인 공항인데, 코나공항이 더 규모가 커서 코나공항에서 많이 빌린다. 참고로, 코나공항에서 힐로공항으로 편도 반납시에는 렌터카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편도비가 발생하므로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공항으로 픽업/반납을 하는 것이 좋다. 사.. 2022. 11. 22.
캐나다 여행 #08 - 퀘벡시티 시내에서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하기 캐나다 여행 #08 - 퀘벡시티 시내에서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하기 퀘벡시티는 시내에도 허츠 지점이 있어서 손쉽게 픽업을 할 수 있다. 다만,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차량이 빨리 마감되는 편이다. 왜냐면 아주 한정된 공간만 주차장으로 사용하다보니, 차량의 여유가 공항에 비해 별로 없기 때문이다. 허츠 렌터카 시내지점은 44 Cote du Palais, Quebec 에 위치해 있다. 올드타운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캐나다 퀘벡시티 렌터카 예약하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1882 멀리 보이는 허츠의 간판. 참고로 퀘벡에서 스시샵(Sushi Shop)이나 타이 익스프레스(Thai Express)를 봤.. 2019. 7. 23.
캐나다 여행 #01 - 퀘벡시티 공항에서 허츠, 알라모 렌터카 픽업하기 캐나다 여행 #01 - 퀘벡시티 공항에서 허츠, 알라모 렌터카 픽업하기 캐나다 동부는 보통 토론토와 몬트리올 또는 퀘벡시티를 편도로 여행하는 방법이 가장 동선을 짜기 좋다. 그렇다 보니 직항이 있는 토론토까지는 비행기를 이용한 후 퀘벡시티(또는 몬트리올)까지 렌터카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비행기로 퀘벡시티까지 와서 토론토로 렌터카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다. 아무래도 도시들이 길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은 비행기로 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국제선을 발권할 때 해당 편도 국내선을 같이 포함해도 금액이 크게 올라가지 않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렌터카의 측면에서 봤을 때, 토론토몬트리올은 공항 픽업/반납 시 편도비가 나오지 않는 회사들이 일부 있으나, 퀘벡시티에서 픽업해서 몬트리올 .. 2019. 7. 18.
2019 허츠 렌트카 20~25% 할인 예약 글로벌 세일 프로모션 2019 허츠 렌트카 20~25% 할인 예약 글로벌 세일 프로모션 허츠 렌트카의 2019 새해 글로벌 세일 프로모션이 시작되었습니다.일반 회원은 최대 20%, 골드회원은 25%가 할인 예약 가능한 프로모션입니다.골드회원의 경우 배우자 무료(미국/캐나다한정) 및 차량의 빠른 수령 혜택이 있으므로 미리 가입해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허츠 골드회원 가입하는 법[바로가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1309 [허츠 렌트카글로벌 세일]픽업 국가: 전세계 모든 지역예약기간: 2019년 1월 21일 까지픽업기간: 2019년 4월 7일 까지할인용방법: CDP(할인프로그램)에 884100 적용 (골드회원은 884106) ... 프로모션 예약을 위해서는 아래의 배너 또는 링크.. 2019. 1. 10.
[오아후 기본] 호놀룰루 국제공항 도착, 그리고 하와이 렌트카 대여하기! 우리 하와이 신혼여행의 마지막 섬. 오아후섬에 도착했다. 빅아일랜드 여행기부터 꾸준히 하나하나 쓰려다보니까 오아후는 가지도 못할 것 같아서, 먼저 오아후 이야기부터 풀어놓기 위해서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도착해 렌트카를 빌린 이야기부터 꺼내보았다. 이제부터는 정말 오아후, 빅아일랜드, 마우이, 카우아이를 넘나드는 여행기 포스팅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다. 하와이의 각 섬별 이야기들이 마구 올라와도 그냥 그러려니 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이번에도 고! 모쿠렐레를 이용했던 관계로 코뮤터 터미널에 내렸다. 처음 하와이에 도착했을 때에는 악몽과도 같은 기억을 줬던 코뮤터 터미널이었지만, 오늘은 별 탈 없이 제대로 도착해서 기분이 좋았다. 날씨도 평소와 같은 아주 청명한 날씨여서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참 .. 2011. 6. 21.
하와이 신혼여행 - 늦은 도착, 빅아일랜드 코나 공항 - 허츠 렌트카 대여하기 빅 아일랜드의 코나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8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었다. 원래 예약을 했던 대여시간이 오후 4시였던지라, 8시간이 넘은 예약이었지만.. 예약을 할 때 항공편번호를 넣어놓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코나 공항에서 많은 짐을 이끌고 밖으로 나와서 허츠의 렌트카 셔틀을 타고 오피스로 이동했다. 꽤 늦은 시간의 도착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운전기사 아저씨의 말로는 우리가 마지막 대여손님이란다. 하긴, 이게 코나로 오는 거의 마지막 비행기였으니까. 하와이 신혼여행의 첫날부터 이런 일이 생겼으니.. 뭐;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 뿐. 허츠 렌터카의 사무실. 원래는 다양한 사이트의 가격 비교를 했었는데, 모든 보험을 포함한 1주일 이상의 요금은 허츠 렌트카가 가장 저렴했다. 가장 .. 2011. 5. 18.
[미국 렌터카 여행] 미국여행 네비게이션, 허츠 네버로스트 사용법! 미국 렌터카 여행을 할 때 가장 유용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네비게이션이다. 2005년에 처음 미국 렌터카 여행을 할 때에는 지도만을 가지고 여행을 했었는데, 이번에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여행을 했을때와 비교를 하니 여행 전체적으로 길찾느라 소비했던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국립공원들을 다닐 때에는 지도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대도시에 들어가게되면 네비게이션의 힘은 평소보다 더 크게 발휘된다. 조수석에서 지도와 도로를 계속 봐주지 않아도,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유용하다 할 수 있다. 미국을 여행하는데 있어서 네비게이션은 필수불가결한 존재지만, 꼭 지도도 하나 구입하는 것이 좋다. 월마트 등에서 $5~10 정도로 미국 전도를 구입할 수 있므로 큰 부담도 되지 않는다. 네비.. 2010.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