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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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모튼섬의 탕갈루마 리조트로 가는 배 위에서..

퀸즐랜드 모튼섬의 탕갈루마 리조트로 가는 배 위에서..

퀸즐랜드 모튼섬의 탕갈루마 리조트로 가는 배 위에서.. 탕갈루마 리조트로 떠나는 배 위에서. 하늘에 구름이 적당히 많은 하늘.. 내가 좋아하는 하늘이다. 구름없이 너무 시퍼런 하늘은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으니까. 우리의 수트케이스들은 이렇게 배에 실리게 된다. 무언가 열심히 읽는 듯한 느낌을 주려던 고고씽의 컨셉사진. 뭐 읽는 척만 하고 있었을 뿐. 브리즈번의 선착장을 떠나면서. 우리와 같이 휴양을 위해 떠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이곳을 삶의 현장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많았다. 10시간에 가까운 비행으로 피곤했던 사람들은 그대로 소파에서 잠들어 버렸다. 웅크린 상태로 잠들기 편하도록 유선형을 채택한 이 소파는 지금부터 10분간 단돈 9,900원.. 이 아니고, 편했다. 우리와 같이 피곤하지 않은 사람들은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호주여행
  • · 2009.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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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나는 여름 여행지 - 호주 브리즈번의 탕갈루마 리조트로 출발하다

겨울에 떠나는 여름 여행지 - 호주 브리즈번의 탕갈루마 리조트로 출발하다

이번 여행을 위한 티켓은 하나투어에서 받았다. 언제나, 공항에서 보딩패스를 받아들때의 그 느낌.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각 항공사마다 승객의 편의를 위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렇게 스티커 형태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목걸이 형태도 있고.. 항공사마다 다양하다. 전날 밤새고 왔다면, Please Do not disturb를.. 죽어도 배고픈 걸 못참겠다면, Pleas wake me for meal service를.. 혹시라도 못산 면세품이 있다면, Please wake me for the duty free. 면세품 판매는 없는 항공사가 더 많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오는 브리즈번 공항. 애보리지널 아트 느낌의 그림이 맘에 든다. 브리즈번 공항을 빠져나가며. 브리즈번 공항은 크지 않아서 헤멜일은 없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호주여행
  • · 200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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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른자로 꽃처럼 장식한 미모사 샐러드와 까술레(CASSOULET)

[프랑스] 노른자로 꽃처럼 장식한 미모사 샐러드와 까술레(CASSOULET)

액상 프로방스에서 점심으로 먹었떤 것이 바로 이곳, Le Cintra입니다. 12월 중순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과 그림이 가게 바깥에 가득한 곳이었어요. 그나저나, 완전히 크리스마스 느낌만은 아니었기 때문에(산타도 그려져 있기는 했지만), 지금도 이 그림이 그대로 그려져 있을까 궁금하네요 ^^ 바게뜨빵과 소스가 많이 준비되어 있네요. 여기서 이렇게 준비되어진 빵들이 각 테이블마다 하나씩 가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 바로 뒷편에는 빵을 써는 장소가 있었는데, 능수 능란하게 빵을 휙휙휙 썰어내는 모습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 자르는 빵이 신선하다 싶었는데, 이따가 직접 먹어보니 빵도 맛있었구요 ㅎㅎ.. 주방의 모습입니다만, 안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 그냥 슬쩍 들여다봤더니 직원들..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08 프랑스 프로방스
  • · 200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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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머리를 닮은 바위들, 카타추타(Mt. Olga)

사람의 머리를 닮은 바위들, 카타추타(Mt. Olga)

울룰루에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위산들의 이름이 바로 카타추타(올가산이다.) 엄청나게 넓은 대지에 있는 이 둥그런 적갈색의 바위들은, '수많은 머리'라는 애보리지널의 말에 의해서 이름지어졌다. 둥글 둥글한 카타추타의 바위들.. 카타추타의 바람의 계곡에서.. 멀리서 바라본 카타추타의 풍경. 사람들의 머리처럼 보일까? ^^ 그리고, 아름다웠던 카타추타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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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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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의 기내식에는 비빔밥 설명서가 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의 기내식에는 비빔밥 설명서가 있다~

대한항공을 타면 아주 높은 확률로 먹을 수 있는 기내식! 바로 비빔밥입니다 ^^.. 기본구성은 항상 동일한데, 나물, 고기, 버섯, 오이, 양파정도가 들어있고.. 튜브로 된 고추장을 줍니다. 이곳에 따뜻한 햇반을 넣어서 비벼먹으면 되지요. 튜브고추장이 사실 좀 작아서 부족할수도 있는데, 매운맛을 즐기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튜브고추장을 두개 달라고 해서 비벼먹는게 좋습니다. 저도 한개로는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그리고, 조미료 맛이 좀 많이 나긴 하지만, 기내에서 이렇게 미역국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게 해주는 즉석미역국도 줍니다^^. 대한항공의 기내식이 사실 아주 특별하게 맛있는 편은 아니지만, 한국사람들의 입맛을 계속해서 사로잡을 수 있었던 건 바로 이 비빔밥의 역할이 아주 크다고 할 수 있겠지요. ..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비행 기록
  • · 2009.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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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머큐어 레스토랑에서 먹은 치킨수프림과 라따뚜이

[프랑스] 머큐어 레스토랑에서 먹은 치킨수프림과 라따뚜이

아비뇽에서의 저녁은 우리가 묵었던 숙소인 머큐어에 딸린 부속 레스토랑에서 했습니다. 머큐어 호텔이 유럽 전역에 퍼져있는 중저가의 호텔이기 때문에, 사실 레스토랑의 음식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음식은 꽤 맛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묵는 것 같더군요. 프랑스에서 먹는 식사에는 항상 이렇게 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너무 맛있는 빵들을 많이 먹어서 행복했었는데, 이곳의 빵은 보통이었습니다. 그래도 맛있는 편이었어요 ㅎ. 단체손님을 많이 서빙해서인지 이렇게 큰 테이블에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이렇게 부설 레스토랑으로 사용되지만, 아침에는 아침을 먹는 곳으로도 사용되는 곳이거든요. 아까 담겨있던 그 빵입니다. ^^ 오늘 저녁 메뉴입니다. 발사믹 소스가 뿌려진..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08 프랑스 프로방스
  • · 2009.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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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에서 홍합, 양파, 엔초비 피자를 맛보다..

[프랑스] 니스에서 홍합, 양파, 엔초비 피자를 맛보다..

니스에서 홍합피자를 먹었던 곳은 La Taverne Massena였습니다. 니스에서는 해산물을 이용한 피자 뿐만 아니라, 니스 특유의 재료를 사용한 그런 피자들이 많아서 한번쯤 먹어볼만한 코멘트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미스의 위치가 이탈리아와도 가까운 만큼, 전형적인 피자라기보다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느낌이 섞인 그런 피자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식당에 들어섰습니다. 피자와 함께 마실만한 다른 술들 뿐만 아니라.. 맥주들도 보입니다. 피자도 많이 팔고 있지만 피자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가이드분의 말씀에 따르면 니스 쪽에서는 가장 유명한 피자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하네요. 주소는, 43, RUE MASSENA, NICE 입니다. 니스 광장에서 가깝기 때문에 금방 찾아갈 수 있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08 프랑스 프로방스
  • · 2009.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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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기엔 즉효! 떼루아의 따뜻한 와인, 뱅쇼(Vin Chaud)

[프랑스] 감기엔 즉효! 떼루아의 따뜻한 와인, 뱅쇼(Vin Chaud)

프랑스에서 비내리던 오후. 비를 피하기 위해 길에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었습니다. 까페 이름은 Cafe Bailleul. 프랑시슥의 전통적인 카페들도 많지만, 이곳은 유명한 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모던한 스타일의 카페였습니다. 프랑스의 한겨울인데다가 습도가 높은 겨울이라 한기가 몸 속까지 스며들어와 따뜻하게 해 줄 무언가가 필요했던 거지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이야기도 할겸 해서요. 그래서 이렇게 카페를 찾아들어갔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그런지, 이곳에서도 다양한 전구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이른시간이었는데도, 맥주를 시켜놓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첫번째로 시킨건 더블 에스프레소.. 프랑스의 커피샵에는 우리나라같이 커다란 잔에 가져다주는 커피를 찾아보기가 힘들더라구요. 프랑스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08 프랑스 프로방스
  • · 2009.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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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날 행사에서 미수다, 박근혜, 윤소이를 만나다-

호주의 날 행사에서 미수다, 박근혜, 윤소이를 만나다-

1월 21일은 호주의 날(Australia Day)입니다. 그래서, 한남동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을 다녀왔습니다. 대사관이 밀집해 있는 한남동 근처에 있는 호텔이긴 한데, 저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참 접근하기 힘든 곳에 있는 호텔이기도 하더라구요. 호주의 날 행사가 아무래도 큰 행사다보니 행사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호텔 주차장은 벌써 만석입니다. 이번 행사는 초대장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데, 제가 받았던 초대장입니다. 애보리지널 아트의 느낌으로 그려진 캥거루의 모습이 독특한 초대장이었는데, Colours of Australia라는 주제와 아주 잘 어울리는 초대장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드레스 코드가 있었는데, 정장, 군복, 한복이었습니다. 심각해서 예비군복을 입고갈까도 생각해봤습....;; 이곳에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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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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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기차,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의 로망.

버스와 기차,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의 로망.

여행을 떠나는 건 언제나 설레임을 동반한다. 그 것이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짧은 여행이거나, 기약을 할 수 없는 긴 여행이라도 언제나 설레임을 가지게 하는 여행의 로망이 한가지 있다. 그 것은 바로, 버스와 기차,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의 로망이다. 어떤 운송수단을 이용하건 간에 혼자 이용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옆자리는 다른 사람이 와서 앉게 되어있다. 현실로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번 여행에서만큼은 옆자리에 멋진 혹은 아리따운 이성이 앉기를 바란다. 두근대는 마음을 가지고 자리에 앉았지만, 실제로 내 옆에 앉는 것은 우람한 덩치의 아저씨, 호호백발의 할머니, 수다스러운 아줌마 등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앉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여행을 떠날때마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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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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